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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 나눔터 여기는 충청남도 예산군 신례원 입니다.
주의 연인 추천 0 조회 273 09.03.13 16:1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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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3 17:44

    첫댓글 자매님! 자매님 가정의 빈자리가 기도집회나 소그룹집회때 유난히 커 보입니다. 어느 지방에서 생활하시던지 몸의 생활을 하기 때문에 교통은 어떤 방식이든지 계속 이어질것입니다. 계속 교회생활 안에서 전진하시며 수고하시길 바라면서,,,,

  • 작성자 09.03.16 10:00

    형제님, 긴 말을 드릴 수가 없을 만큼 고맙습니다. 친동생처럼 아껴주시던 큰 사랑 저도 본받아 다른 지체들에게 주고 싶습니다.

  • 09.03.13 17:55

    반갑고 보고픈 진명 자매...함께 생활한지 어느덧 5년,,, 세월은 그리 빨리도 지나갔네요. 같은 학교, 같은 동네...이 모든 것이 어찌 그분의 주권이 아니리오! 나는 진명 자매 없던 첫날 교직원 회의 때 혼자 음악실에서..에궁....챙겨주는 자매가 없어서 그만 ...지체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며 눈시울이....이젠 동역자로 어디서든 한 마음 한 뜻, 한 길을 가게 될 것을 믿으며... 사랑해요 진명 자매....!!!

  • 작성자 09.03.16 10:02

    까칠한 저와 계속 묶이셔서 5년간 애 많이 쓰신 사랑하는 최자매님^^: 애 많이 쓰셨고 대신 주님께 많은 위로와 격려 얻으시기를^^ 또 자주 연결되어 동역해 주세요. 자매님이 꼭 필요합니다.

  • 09.03.13 19:18

    자매님, 예산으로 가셨군요. 제가 나고 자란 고향인데... ^^

  • 작성자 09.03.16 10:03

    그러셨군요. 제가 주님 덕에 귀한 곳에를 다 와서 살아본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 09.03.13 22:39

    아산교회 형제자매님들 넘 넘 보고싶습니다..서로돌아보는 사랑이 넘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작성자 09.03.16 10:04

    예, 게으른 제가 언제, 아산교회 지체들 사진 한번 올릴게요. 언제가 될까요? ^^;:

  • 09.03.13 23:13

    주의 연인이라는 필명이 너무 누림직합니다. 제가 한국갔을 때 첫열매 자매님이 같은 학교에서 얻은 몇 분의 선생님들이 계시다고 해서 학교를 찾아 갔을 때 진명 자매님을 처음 뵈었지요. 그후...벌써 몇년의 세월이 흘렀군요. 늘 마음에 담아 두셨던 친정 어머니 그리고 오빠에게도 주님이 찾아 오시고...천안교회에서 떠나간 후 빈 자리가 횡하니 느껴지게 그렇게 생활하시디가 이제는 주님의 주권적인 안배에 따라서 예산으로 옮겨져 아산교회 생활을 하시게 되셨군요. 모든 것이 잔치이고 은혜인...그런 교회 생활...아멘입니다.

  • 작성자 09.03.16 10:05

    좀 제 이야기를 핑크색으로 부풀려서 쓴것같다는 제 안의 참소가 있어서 지울까도 해 보았지만, 혹여나 이런 보잘것 없는 작은 글로도 위로받을 수 있는 지체가 있을까 싶어 그냥 두고 저는 피뒤에 숨습니다.^^

  • 09.03.17 07:25

    자매님, 그 LA 에서 갔다는 원주민 영어교사는 아직 연락이 없네요...

  • 09.03.14 08:08

    자매님.. 이사가셨군요. 이주한 지방에서 몸을 건축하며 전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09.03.16 10:06

    아멘, 그리스도를 위한 건축만이 우리의 유일한 관심이 되기를, 그런 존재로 바뀌기를 소망합니다.

  • 09.03.15 08:37

    오래 간만입니다. 그동안 전근하시고 이사를 하셨네요. 주님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아멘. 넘치는 주의 은혜와 긍휼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땡댕 자매는 누구인가요? 아멘. 할렐루야!!

  • 작성자 09.03.16 10:08

    형제님, 엄청 반갑습니다. 형제님의 강건하신 모습 저같은 자에게 엄청 힘이 됩니다.

  • 09.03.16 20:28

    자매님! 그곳이 이 할아버지의 고향입니다.....^^......아멘.아멘.아멘.

  • 작성자 09.03.17 11:22

    아멘, 그러셨군요. 형제님. ^^ 이곳 예산에서 나고 자라셨군요. 귀한 땅입니다. 지체들의 예산 땅을 위한 중보 기도를 원합니다.

  • 09.03.19 08:21

    자매님! 어제 자매님 학교 근처인 도고까지 일하러 갔었는데 연락도 못드리고 왔습니다. 대신 박영길 형제님댁에 들러서 교통을 나눴습니다. 잘 지내세요~~~

  • 작성자 09.03.19 13:55

    아 네 박영길 형제님, 아 미처 생각지 못했는데요. 저희도 연락해서 안부 여쭐게요.

  • 09.03.20 10:54

    자매님!..반가운 닉이 있어 들어왔는데 이런 감동의 글을 대하니 너무 기쁩니다. 벌써 5년이란 세월이 흘렀군요. 아산으로 이사를 가셨군요. 어딜가나 지체들이 함께하니 너무 좋습니다. 어머님과 오빠까지도 함께 부담안에 들어오셨다니 정말 반갑네요. 아산에서의 새로운 출발에 주님의 축복하심이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09.03.20 16:54

    아, 정말 반갑군요. 자매님, 처음 교회 들어왔을때 얼굴도 모르는 제게도 관심 가져주시고 격려 많이 해 주심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아, 반가운 마음에 울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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