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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임서아 기자] 일본의 수출규제로 촉발된 불매운동의 여파로 매출이 급감한 유니클로가 결국, 오는 22일 서울 종로3가점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 종로3가점은 유니클로가 10년 간 영업활동을 해 왔던 서울의 주요 지점이다.
18일 유니클로 종로3가점 앞에는 '영업 종료 안내-최종영업일 10월22일'이라는 게시판이 세워져있다. 게시판에는 "유니클로 종로3가점이 영업 종료됩니다. 그동안 사랑해주신 고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쓰여 있다. 건물 양옆 쪽에는 '임대' 현수막도 걸려있다.
이날 유니클로 종로3점에는 3명~4명 뿐인 소비자가 상품을 구경하고 구매할 뿐이었다. 유니클로 매장 직원은 "근처로 이동하거나 리모델링해서 다시 선보이는 그런 것이 아니라 폐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건물 1층~3층은 유니클로 종로3가점이 10년 동안 운영해 왔다. 종로3가점의 폐점은 이미 예고돼 있었다. 8월초부터 유니클로 종로3가 지점의 건물주가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일각에서는 일본상품 불매운동의 여파로 매출이 떨어져 매장을 폐점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유니클로 본사 측은 "건물주와 임대계약 연장이 불발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AK플라자 구로본점에 입점한 유니클로 구로점은 쇼핑몰 폐점으로, 서울 월계점은 리뉴얼에 따라 문을 닫은 바 있다. 두 곳의 폐점 역시 유니클로는 "불매운동과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유니클로는 지난 2005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한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다. 작년까지 3년 동안 1조원대 매출을 올렸을 정도다. 한국은 일본과 중국에 이어 유니클로 매장이 가장 많은 나라다.
하지만 일본 상품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은 유니클로는 한국 소비자의 집중 타깃이 됐고 지난 7월 매출은 평소대비 70%까지 곤두박질쳤다. 유니클로를 향한 불매운동은 현재 진행형이다. 특히 최근 유니클로가 시작한 광고가 위안부 할머니들을 겨냥한 광고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면서 다소 주춤했던 유니클로 불매운동의 불씨가 재점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ㅃ
이제 명동점 접자~~!~!~!~ 유니클로 폐점 플로우 타자~~~
걍 다 없어져버려 ㅅㅂ 꼴도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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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항항~~~~~~~~~~
응~ 제발 꺼져~~!!!!
나약한것들
여기 ㄹㅇ 지나갈때마다 파리 날리더니 결국...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