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 호 쿠 마 조용히 왔다 사라지지 않는 고운 향기처럼 녹색의 물결 속에 살며시 날아온 작은 너는 아름답다 작은 입술로 바쁘게 움직이고 둘러보는 시선은 멈출 줄 모른다 하루를 열심히 살다 어둠의 빛을 뚫고 집으로 돌아온 너는 나의 소중한 벗이여 내가 자랑하는 님이여 평생을 함께 하는 동반자이다.
첫댓글 사람이나 동물이나 하루를 일하고 쉴 수 있는 안식처 집으로 돌아오지요예쁜시 방에 재게시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사람이나 동물이나 하루를 일하고 쉴 수 있는 안식처 집으로 돌아오지요
예쁜시 방에 재게시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