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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Andre' Rie-The Beautiful Blue Danube
금송 추천 5 조회 228 24.02.17 16:0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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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7 16:48

    첫댓글 아름다운 선율과 황홀한 왈츠 속에
    깊게 빠져 잠시 세상사 미뤄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17 17:34

    여백님
    감사하게도
    음악방에 오셔서 댓글을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음악이 좋아 항상 음악 방에서 살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듣고. 올리고 있는데요 음악은 삶에 원동력이며 큰행복입니다

    푸른다뉴브강의 왈츠 같이 해서 고맙습니다.

  • 24.02.17 18:09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음악을좋아하는사람들에게는
    매우익숙한 곡임니다.

    독일어 다뉴브강의 이름도
    우리들에게는 많이친숙한 이름임니다.

    앙드레류와 요한스트라우스 이름만들어도
    반가운사람들임니다.

    봄이오는길목에서 아름다운음악을소개 해주신
    금송님에게 감사를 드림니다

    잘 듣고 감니다.
    늘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4.02.18 05:07

    윌리스님
    님께서도 음악에 높은 안목을 가지셨지요 수준높은 댓글에서 알수있습니다

    봄이면 생각나는 "아름답고 푸른 다뉴브강" 과 "봄의소리 왈츠"는 봄을 알리는 전령사들 같습니다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명곡. 많은분들이 사랑하는 이곡. 같이해서 고맙습니다

  • 24.02.18 09:17

    아름답고 푸른 다뉴브강
    왈츠의 선율에 맞추어
    멋지게 예쁜 드레스입고 추어 봅니다 상상속으로
    여유로운 일요일 아침에 듣는 명품곡 이군요
    왈츠곡은 그냥 다 좋아요

  • 작성자 24.02.18 15:33

    안단테님
    금송도 그렇답니다
    상상속에 왈츠를 추며 행복한 음악속에 푹 빠져서 대리 만족을 합니다
    춤에는 문외한이니
    어쩌나요~?
    예쁜 댓글 고마워요

  • 24.02.18 14:09

    우와한 왈츠선율에 맞추어
    빙빙 돌아가며 춤추는 멋진
    남여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92년 독일이 개통한
    마인-다뉴브 운하(길이
    3500km)로 라인강과
    다뉴브강이 연결되어
    지금은 북해의 네덜란드
    로테르담 항구에서 흑해의
    루마니아 삼각지까지 배가
    운항되고있습니다

  • 작성자 24.02.18 15:39

    리노정님
    상상할때가 좋고 막상 다뉴브강을 봤을때는 그냥 그랬어요

    저도 파란물인가 손을 담가봤지요~ㅎ 좋아하는
    왈츠의 선율속에 봄이 오는것 같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24.02.19 20:19

    @금송 꿈은 아름답지요
    인과 관계도 그렇지요
    알고 보면 다 현살은 다른 느낌
    중고등 학교 시잘 유럽은 꿈의 도시로 여겼는데 세켸 어디를 가도 내 고행만 못하데요

  • 작성자 24.02.19 20:22

    @산곡 신정식
    산곡님
    댓글 감사합니다
    어딜가도 내사는곳이 좋지요
    시산제 때 참석 부탁드립니다

  • 24.02.19 20:22

    지금 너무 환상 속으로 들어 가고 있답니다
    상상의 세계 좋아요 고전 음악은 그래서 좋아요

  • 24.02.22 15:24

    옛 프로이센과의 전쟁에서 참패한 오스트리아는
    패전국의 멍에를 쓰고 정치, 경제적으로 큰 압박을 받으며
    암담한 시기를 보내고 있을때 그 무렵 "슈트라우스 II세"는
    무명시인 "칼 베크"가 쓴 시를 읽고 큰 감동을 받아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작곡하게 되는데
    이 곡은 당시 의기 소침해 있던 오스트리아 국민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면서 오스트리아 국가 다음으로 사랑받는 곡이 되었답니다.
    좋은 곡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2.22 20:21

    봄이면 귓가에 살랑살랑 들려오는 왈츠곡
    "봄에소리 왈츠" 와 "아름답고 푸른 다뉴브강" 이 있어
    늘 행복합니다
    왈츠의 왕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명곡,
    솔체님의
    수준높은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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