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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요지는 "군대 정말 왜 가요?"
(군대 어지간히 가기 싫은가 봅니다.)
군대 가기 싫은 놈 중에 하나입니다
머리 좋은 20살에 군대가서 머리 돌로 만들고 나오고
왜 하필 머리 좋은 20살에 가죠?
왜 남자만 강제에요?
왜 돈주는 사람은 다 면제죠?
자 20살에 대학간다 칩시다
대학 1년 다니면 21살
군대갔다오면 23살 대학 졸업하면 26살
대학원 까지 갔다오고싶으면 28살이라고칩시다
요즘 35살이면 퇴직이라는데 -_- 7년동안..
결혼자금이나 벌수있는지 궁금하군요..
제가 네이버 지식검색에서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들어서 퍼온건데요
이 글읽고 답변좀해주세요
군대가면 배워서온다는 말이 틀린말이다?
1.군대가서 무엇을 배웁니까? 삽질과 총질,구급술등등 위계질서.....
2.군대는 배우기보다는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행위이지 배움이 목적이 아닙니다.
3.군대에서 배우는것 기업알바 1년이면 다배웁니다 특히 위계질서에 관한것.....
4.군대에가면 자격증,자기공부,연애활동 등이 일체 불가능해 집니다.때문에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대한민국 남자의 경우 30대를 조사해보면 70%정도가 크거나 혹은 미미하게 정신적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폐쇄성에서 비롯된....)
5.대한민국의 군대에서 배울게 많다...그게 돈으로 이어집니까? 아닐껄요....
6.돈이로 이어지는 배움이 아니라면 꼭 필요한 배움이 아닙니다.미국 빌게이츠가 군대가서 부자되었습니까?
7.기업은 지금 위계질서 중시(일본기업의 영향)에서 평등한 노동구조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군대가서 위계질서를 배우는 일이 중요할까요?
8.군가산점 폐지... 군대가서 득될게 없다는 소리죠.
9.군미필이면 사회생활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공익이라도 다녀오면 군필입니다.
입사지원서 같은곳 보세요 무슨사단 무슨보직에서 근무했는지가 아니라 군필인지 미필인지만 표시되어있습니다.
10.똑같은 대우라면 어떻게 해서든 여름에 에어컨나오고 겨울에 뜨거운 히터 나오는 구청에서 편히 근무하는 공익이 되세요 요즘 주차단속도 알바를 쓰기 때문에 공익은 너무 편하답니다.
11.인내심.지구력....이거는 군필가가 유리하긴합니다.이유는 내가 군대도 다녀왔는데 이거 못해내겠냐? 이런.....것들... 하지만 노가다 3달만 해보시면 그이후에 내가 노가다도 했는데 이거는 노가다보다 들힘드니까 해낼수 있어 라는 마인드 생깁니다.
군대는 배움이 목적이 아니란말입니다.
군대는 나라의 국방에 봉사하기위해 하는것이고 전시에는 언제라도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것입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저는 국가를 위해 봉사할 마음도 없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존속 이라는 문제보다 내가 사느냐 죽느냐...부자로 사느냐 가난하게 사느냐가 더큰 중요한 문제입니다.대한민국이 사라지고 미국이 우리나라를 지배 한다해도 나는 명분을 중요시 하지 않기때문에 상관없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명분보다는 저의 실익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학교까지 입학한 고학력자들이 군대에서 K-2들고 뺑이치고있습니다.
이들이 기업에 입사하고 연구소에 들어가 연구해도 우리나라 발전할까 말까입니다.
그런데 서울대 카이스트 이런대학생들마저 군대에서 k-2에 야삽하나 들고 땅파고있으니 나라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아무튼 군대가지 마세요...
제친구 해병대 나온녀석이 한말입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이 해병대 이병을 달았을때야....하지만 지금 내인생의 가장 큰 비극은 내가 군대에 갔던것이다. 난군대에 의해 애인과 헤어졌으며, 내가 일하고 있던 직장을 잃었으며 그밖의 아주 커다란 기회비용을 잃었다 내가 군대에 가지 않았다면 내가 가지고 있던 주식이 부도나기전에 모두 팔았을것이며 3억이라는 손해는 있지도 않았을것이다. 군대덕분에 나는 나에게서 제일 소중한 애인과 돈과 차를 잃었고 어머니도 잃었다. 얻은것이라고는 술주정이 심한 내 술동무만을 얻었을뿐이다."
대충 이런말을 하더군여....
군대에가서 무엇인가를 배우고 그곳에대한 매력을 극찮라는 이도 있습니다.
이들은 원래 군대 체질이라서 용병으로 해도 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으로 치면 하버드에서 핵물리학을 전공하는 놈보고 미군입대를 하라고 하는것이나 같은지경입니다.평생 책상에서 공부만 하던애들보고 총질하라는건 북한에서 평생 굶고 있다가 목숨만 부지하며 살다가 총질하라는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군대가지 마세요 인생조집니다. 우리 아버지 세대들이 모두 군대에 가지 않았다면(북한이 쳐들어오지 않았다는 전제하에)지금 대한민국은 현재보다 최소한 3년은 더 발전되어 있을것입니다.
특히 기술분야에서....우리나라 기술수준으로 볼때 3년후면 현재의 일본기술과 비슷한수준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한 답변은
군대 가기 싫은 놈 중에 하나입니다
-군대가는거 좋아하는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머리 좋은 20살에 군대가서 머리 돌로 만들고 나오고
왜 하필 머리 좋은 20살에 가죠?
-그때가 남자로서 가장 신체건강한 나이니까요..
왜 남자만 강제에요?
왜 돈주는 사람은 다 면제죠?
-돈주는사람이라고 다 면제되는건 아니죠? 만약 주변에 그런사람이 있다면,
병무청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여자보다는 남자가 신체가 건강하기때문에 가는거구요, 만약 여자가 더 튼튼해지면,
그땐 남자대신 여자가 군대를 갈겁니다.
자 20살에 대학간다 칩시다
대학 1년 다니면 21살
군대갔다오면 23살 대학 졸업하면 26살
대학원 까지 갔다오고싶으면 28살이라고칩시다
요즘 35살이면 퇴직이라는데 -_- 7년동안..
결혼자금이나 벌수있는지 궁금하군요..
-물론 나라가 있을때 자신과 가족과, 장래가 있는겁니다.
아무도 군대를 안가고, 아무도 나라를 안지킨다면, 오늘날의 평화와 대한민국이 존재할까요?
지금우리가 누리고있는 사치적인 평화와 자유도 기성세대와 젊은이들이 피땀으로 이루어낸
자유입니다. 1분 1초라도 두발뻗고 지낼 수 있는것은 강원도 산골부터 제주도까지
피땀흘리며 군복무를 하는 젊은이들의 희생이 있었다는걸 아세요.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하기 싫어한다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세가 아니겠죠?
님도 지금까지 20년이상 자유를 누려왔으니까, 댓가를 치뤄야 되는겁니다.
제가 네이버 지식검색에서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들어서 퍼온건데요
이 글읽고 답변좀해주세요
군대가면 배워서온다는 말이 틀린말이다?
1.군대가서 무엇을 배웁니까? 삽질과 총질,구급술등등 위계질서.....
-군대는 배우기위해서 가는게 아니구요, 국가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 가는겁니다.
2.군대는 배우기보다는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행위이지 배움이 목적이 아닙니다.
-나라를 위해서 봉사한다기보다, 나라를 지키지 않으면, 자신의 몸뚱아리도 보존키
힘들기때문에 가야되는거죠.
3.군대에서 배우는것 기업알바 1년이면 다배웁니다 특히 위계질서에 관한것.....
- 기업알바 1년하면, 나라는 누가 거저 지켜주나요? 미군이 지켜주나요? 일제가 지켜주나요?
결국 자신의 나라는 자신이 지켜야됩니다.
4.군대에가면 자격증,자기공부,연애활동 등이 일체 불가능해 집니다.때문에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대한민국 남자의 경우 30대를 조사해보면 70%정도가 크거나 혹은 미미하게 정신적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폐쇄성에서 비롯된....)
-군대를 안가서 나라가 망하면, 자격증, 자기공부, 연예활동은 아예불가능해집니다.
우리가 망해서 일본이나, 중국, 북한에 넘어가게되면, 그때부터 여자는 무용단이나
창녀촌에서 지내야되고, 남자는 70이 넘기전에는 아오지탄광에서 나오기 힘들어질겁니다.
님이 원하시는게 이런건가요?
5.대한민국의 군대에서 배울게 많다...그게 돈으로 이어집니까? 아닐껄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군대는 배우러가는게 아닙니다.
군인월급 저때는 9000원이었습니다. 2년간 모야봐야 10만원이 안됩니다.
돈때문이라면 누가 군대갈까요? 자신의 젊은한때를 바쳐서 나라가 지켜진다면,
당연히 해야되는겁니다.
자신은 놀겠다고 하면서, 자유만을 주장한다면, 누가 군대가나요?
6.돈이로 이어지는 배움이 아니라면 꼭 필요한 배움이 아닙니다.미국 빌게이츠가 군대가서 부자되었습니까?
-미국은 분단조국이 아니죠? 우리나라는 동북아의 요충지이기때문에,
세계열강이 호시탐탐 노리고있죠, 북한과 분단되어 서로 대치상황이죠,
우리나라는 전쟁이 끝난게 아닙니다. 휴전상태죠, 이렇게 국가안보가 위태로운 나라는
전세계에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병역의 의무가 있는거구요,
통일이되면 그때쯤 상황이 나아질런지 몰라도, 지금은 아니죠.
7.기업은 지금 위계질서 중시(일본기업의 영향)에서 평등한 노동구조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군대가서 위계질서를 배우는 일이 중요할까요?
-입이 아프군요, 군대는 뭘배우러 가는게 아닙니다. 군말없이 나라만 지키고 오면됩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나, 자존심, 개성같은것은 필요없어요. 다만 군대가면 조직적으로 움직이기때문에, 사회성이 길러져서 사회성이 부족했던사람이나, 체력이 부족했던사람이
사회생활하면서 도움이 되는것이지, 이런 부가적인 특성을 배우기 위해서 가는게 아닙니다.
군대는 학원이 아니에요
8.군가산점 폐지... 군대가서 득될게 없다는 소리죠.
-군가산점 폐지된것은 양성평등을 위한것이라는군요,
그렇지만 군대간동안의 시간을 보상해줍니다. 각종국가고시를 지원할때 군대갔다온사람은
나이제한에서 3년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군대를 안갔다온사람? 병역기피자나, 신체나 정신에 이상이 있는사람입니다.
기업에서 병역기피자 멀리합니다. 신체나 정신에 이상있는사람? 배우자로서도
환영받지 못하죠, 군대를 기피하는사람은 개인사업이나, 연예인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기 깝깝할겁니다.
9.군미필이면 사회생활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공익이라도 다녀오면 군필입니다.
입사지원서 같은곳 보세요 무슨사단 무슨보직에서 근무했는지가 아니라 군필인지 미필인지만 표시되어있습니다.
-공익근무요원은 현역입영대상자가 아닌 신체,정신 미달자가 가는겁니다.
부유층의 자제가 빽을써서 가는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현역으로 가고싶어도 갈 수 없었다면,
당연히 군필아닌가요?
10.똑같은 대우라면 어떻게 해서든 여름에 에어컨나오고 겨울에 뜨거운 히터 나오는 구청에서 편히 근무하는 공익이 되세요 요즘 주차단속도 알바를 쓰기 때문에 공익은 너무 편하답니다.
-저도 산속에서 2년동안 썩고나온다음, 우리동네 주차단속 공익보고 피가 꺼꾸로 솟는줄 알았죠,
멀쩡하게 보이는x가 짝다리짓고, 담배피고, 주머니에 손넣고, 휴대폰으로 전화하고.. --;;
11.인내심.지구력....이거는 군필가가 유리하긴합니다.이유는 내가 군대도 다녀왔는데 이거 못해내겠냐? 이런.....것들... 하지만 노가다 3달만 해보시면 그이후에 내가 노가다도 했는데 이거는 노가다보다 들힘드니까 해낼수 있어 라는 마인드 생깁니다.
- 이글쓴사람 군대갔다온사람이 아니라 기피한사람이겠죠, 노가다하면 나라가 저절로 지켜지나요?
군대는 학원이 아니란 말이죠..
군대는 배움이 목적이 아니란말입니다.
군대는 나라의 국방에 봉사하기위해 하는것이고 전시에는 언제라도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것입니다.
-잘아는군요. 근데 군대는 나라를 위한것이지만, 자신을 위한것도 됩니다.
나라가 없으면 자신도 없는것이니까요.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저는 국가를 위해 봉사할 마음도 없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존속 이라는 문제보다 내가 사느냐 죽느냐...부자로 사느냐 가난하게 사느냐가 더큰 중요한 문제입니다.대한민국이 사라지고 미국이 우리나라를 지배 한다해도 나는 명분을 중요시 하지 않기때문에 상관없습니다.
-그러면 미국으로 이민가세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권리는 젊은이들이 피땀흘려
이룩해놓은 결과니까요, 님같이 자신만 살겠다고 하는 이기주의자를 위한게 아니니까요.
대한민국이라는 명분보다는 저의 실익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학교까지 입학한 고학력자들이 군대에서 K-2들고 뺑이치고있습니다.
이들이 기업에 입사하고 연구소에 들어가 연구해도 우리나라 발전할까 말까입니다.
그런데 서울대 카이스트 이런대학생들마저 군대에서 k-2에 야삽하나 들고 땅파고있으니 나라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나라가 망하면, 고학력자는 봐주고, 미인은 살려주나요? 나라가 망하면, 자신도 망하는것이기때문에,
신체건강한 남자면 누구나 군대를 가는것입니다. 요즘 대학안나온사람 몇이나 되나요?
대학교가면 군대안간다면, 군대 만명도 안갈겁니다. 군대는 선택이아니고 의무라는걸 아세요.
아무도 군대를 안간다면 나라가 제대로 지켜지겠습니까?
아무튼 군대가지 마세요...
제친구 해병대 나온녀석이 한말입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이 해병대 이병을 달았을때야....하지만 지금 내인생의 가장 큰 비극은 내가 군대에 갔던것이다. 난군대에 의해 애인과 헤어졌으며, 내가 일하고 있던 직장을 잃었으며 그밖의 아주 커다란 기회비용을 잃었다 내가 군대에 가지 않았다면 내가 가지고 있던 주식이 부도나기전에 모두 팔았을것이며 3억이라는 손해는 있지도 않았을것이다. 군대덕분에 나는 나에게서 제일 소중한 애인과 돈과 차를 잃었고 어머니도 잃었다. 얻은것이라고는 술주정이 심한 내 술동무만을 얻었을뿐이다."
대충 이런말을 하더군여....
-애인과 헤어지거나 주식에 망한게 군대탓인가요? 군대가 주식하라고 시켰나요?
애인과 헤어지라고 시켰나요? 군대가서 애인과 더욱 돈독한 관계가 되는사람도 있구요,
군대가서 장교나 부사관으로 복무하다가 젊은나이에 목돈모아서 자기 사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마인드를 가진사람이라면, 사회 어디가서 생활하나 남의탓만 하겠죠.
군대에가서 무엇인가를 배우고 그곳에대한 매력을 극찮라는 이도 있습니다.
이들은 원래 군대 체질이라서 용병으로 해도 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으로 치면 하버드에서 핵물리학을 전공하는 놈보고 미군입대를 하라고 하는것이나 같은지경입니다.평생 책상에서 공부만 하던애들보고 총질하라는건 북한에서 평생 굶고 있다가 목숨만 부지하며 살다가 총질하라는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군대가지 마세요 인생조집니다. 우리 아버지 세대들이 모두 군대에 가지 않았다면(북한이 쳐들어오지 않았다는 전제하에)지금 대한민국은 현재보다 최소한 3년은 더 발전되어 있을것입니다.
특히 기술분야에서....우리나라 기술수준으로 볼때 3년후면 현재의 일본기술과 비슷한수준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은 병역기피자에 의해서 움직이는게 아니고, 군대를 갔다온 건강한 정신의 소유자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핵물리학자가 될만한 수재라면, 꼭 군대가 아니라 산업연구원으로 병역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이글을 쓴 어설픈 자칭지식인(?)이나 군대가기 싫어서 발악하는거겠죠.
군대를 안가는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이민간다.
2. 성전환수술을 한다.
3. 군기피자로 평생 숨어산다
4. 여호와의 증인으로 개종하여 교도소에 2년간 갔다온다.
5. 자살한다.
그 밑에도 여러 답변이 주루룩...
그런데 글들을 읽어 보니 거의 대부분 군대에 가는 걸 싫어하는 것 같군요...
첫댓글 다 필요없고.. 남녀 공동 병역 추진 고고씽~!
대한민국이 사라지고 미국이 우리 나라를 지배한데도 된다는 말은 정말 어이가 없군요..이 나라의 주권을 되찾으려고 피 흘리며 싸운 독립투사들의 영혼이 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