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두레문학】
 
 
 
카페 게시글
┖두레회원 시 통영의 빛
이성웅 추천 0 조회 104 08.02.11 19: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07.08.09 00:39

    첫댓글 근사합니다 시와 사진이요.생맥주에 마리나 해변에 취합니다. 이젠 사진 없는 이성웅 시인님을 상상할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날 학춤장면찍으신것 좀 볼 수 있을까요?

  • 작성자 07.08.09 12:37

    김시인님 마리나 해변과 통영의 명물 바다와의 경계에 있는 일주 도로를 달려 달아공원의 밤에 오르면 환상에 취합니다. 저의 카메라가 어쩔 줄 몰라 눈이 휘둥그래지죠

  • 07.08.09 00:55

    한 번도 다녀온 적이 없는 통영이란 곳을 이성웅 시인님 덕분에 여행해 보는군요. 사진 멋집니다.

  • 작성자 07.08.09 12:39

    저 바다 학 사진은 통영의 굴이 유명한 포구에서 찍은 것입니다. 그 때 손이 많이 떨렸죠. 소원이라면 여비만 대 주시면 한번 같이 가 볼 수도 있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8.18 12:47

    해 마다 선조 성웅 이순신장군의 고뇌와 충정이 묻어나는 통영의 바닷가를 사랑합니다. 올 여름 휴가도 갔지만 천둥 번개와 소나기로 밤의 풍경을 즐기지 못했어요 노을이 지는 통영의 섬들을 천개의 혀로 현란한 빛깔을 뿜어 내는 광경을 바라보는 순간이 저겐 큰 행복입니다.

  • 07.08.12 19:14

    외로움 그리움이 들어가서 상투적으로 변해 버렸네요. 처음의 기조로 쭈욱 밀고 나가세요. 외로움 그리움을 풍경으로 대체해 보세요. 시가 확 달라질 것입니다.

  • 작성자 07.08.13 23:11

    모처럼 부족한 저를 도와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 07.08.20 20:52

    철썩 철썩 무릎아래 귓 볼을 갖다 대고 한참 통영 바다를 듣다가 갑니다.

  • 작성자 07.08.21 20:34

    네^ 권시인님 바다 소리가 들리도록 어드바이스 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언제 통영의 사진을 올려 보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