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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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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요르단전 후기
아스팔트정글 추천 0 조회 34 24.01.21 10:5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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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21 10:58

    첫댓글 댓글 중---

    hihe
    강팀과 상대할때마다 클린스만의 무능함이 계속 드러날겁니다.

    찹쌀군
    왜 벤투가 삼미들을 고집했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거 같아요… 중원삭제 축구는 결과가 좋은건 로또급 확률인데 말이죠

    세애인
    요르단은 우리 팀에 대한 준비를 잘했는데 클린스만은 '그냥 해도 이기겠지' 라고 아무 생각없이 나왔을 거 같습니다.
    축구를 피파랭킹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월드컵에서 독일, 포르투칼을 이길 수도 있는 게 축구인데 준비없이 경기하면 폭망하는 게 당연하지요.

    joydivision
    좋은 후기 감사해요. 말씀처럼 박용우 선수기 대인 마크가 너무 안되는 문제기 계속 보여요. 그러면 위치선정이라도 좋아야하는데 이것도 안 좋아서 수비 빌린스가 다 깨지더리고요.
    수미 자리를 황인범 선수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해요. 더블 피벗으로 두명을 세우고요.

  • 작성자 24.01.21 10:58

    나이트워커
    체격으로 밀고 들어오는 상대에 대한 대비책이 분명히 필요해 보입니다
    어쨌거나 골을 만들어내는 공격진은 기복이 있어도 쓴다지만 시종일관 약점으로 지적되어온 양쪽풀백과 얄팍한 미들진은 정말 개선의 여지가 없는 걸까요.
    우리팀이 이기길 바라지만 이런 식의 운용으로 우승하는 건 정말... 하아...
    .
    moat
    사실 황인범 선수의 퍼포먼스에 대해 계속 의문을 표시했는데, 아시안컵 들어서 많이 반성하게 됐습니다. 3선과 풀백이 역대급 최약체라, 황인범 선수가 거진 박스투박스로 공수양면에서 전부 공을 받고 뿌리더라구요. 그러니 요르단이 계속 강한 태클을 걸었죠. 전과 달리 이재성 선수도 자리를 못 잡는 느낌... 어제 베스트는 황인범, 김민재를 꼽겠습니다.

    여담으로 국대 손흥민은 참.. 뭐랄까. 말하기 참 껄끄러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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