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쿠버에 온지 얼마 안된 사람입니다.
딴게아니라..
한국에서 비행기표를 왕복으로 샀습니다.e-티켓이구요. 입국심사에서 안걸리기위하여
증거용으로 7월3일날 돌아가는 티켓으로 끊었습니다.
이미 날짜가 지났죠..
제가 듣기론 해당여행사에 가면 원래 표값보다 훨씬 저렴하게 돈을 얹어서(한 2백달러정도?)
비행기표를 살릴수 있다고 들었는데 가능한지요..?
돌아갈 날짜는 비자연장에한하여 이번년도 12월중순이 될수도있고 내년이 될수도있습니다.
첫댓글 이부분의 경우 벤쿠버 현지 여행사를 통해서 정보를 얻으시는것이 어떨까요? 항공의 경우 현지에서 어떤형태로 진행되는지 저희 한국운영자들 보다는 현지에 계시는 분들이 더 잘 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첫댓글 이부분의 경우 벤쿠버 현지 여행사를 통해서 정보를 얻으시는것이 어떨까요? 항공의 경우 현지에서 어떤형태로 진행되는지 저희 한국운영자들 보다는 현지에 계시는 분들이 더 잘 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