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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중산님 향기 안면도 꽃지 바다낚시
中山(朴喜大) 추천 0 조회 176 16.08.19 08:5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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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19 09:01

    첫댓글 잘 다녀오셨네 그려!우럭 손맛에 입맛까지 ㅎㅎ

  • 작성자 16.08.19 23:54

    갸는 달아날려하공 나는 당김질하고..... 실제로 어떤놈은 줄을 끊어 먹고 난리처 딸려가더라니까... ㅎ
    입맛은 못봤네그려 ... ㅎ

  • 16.08.19 09:07

    행복은 전염성이 강한가 봅니다,,,성님의 환한 미소에 전염되어서 갑니다,,,늘 오늘만 같아라,,홍홍홍

  • 작성자 16.08.19 23:55

    첨 바다낚시 결과물이라 절로 나오더군요. 곧 미안해했습니다. ㅎㅎㅎ
    더운데도 즐테하고 계시지요? 언제 맞짱 함 떠야하는데...ㅎㅎㅎ

  • 16.08.19 09:38

    안면도 배 낚시체험을 잘~다녀 오셨네요 와우
    행복과 즐거움은 우리가 만들면 되는거 맞지요? 룰루
    어제는 형님 목소리라도 들어서 즐거웠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6.08.20 00:01

    늘 약주만 드시길... ㅎ
    지부장님 역할 넘 힘드실텐데........
    정모주최지에서는 자리를 빛내주어 좋겠지만... 늘 씩씩한 모습 최곱니다. 현모양처인 소피아님도
    이뿌구요 ㅎ

  • 16.08.19 11:45

    손 맛 보셨네요
    힐링 지대루 입니다

  • 작성자 16.08.20 00:02

    운전이 만만치 않지만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ㅎ... 잘 계시지요 ^^

  • 16.08.19 13:29

    멋진 사진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셨네요.
    부수가 또 한 매운탕 하는디~~ㅋ
    청송 나들이 오시면 부수표 매운탕 쏩니다~^^

  • 작성자 16.08.20 00:03

    캬....... 칼칼한 맛이 올라옵니다... ㅎ
    것보담... 청송표 닭백숙이 쵝오라 카던데...ㅎㅎㅎ

  • 16.08.20 12:57

    @中山(朴喜大) 청송 달기약수 백숙 끝내줘요~^^

  • 16.08.19 13:45

    중산오빠..마이 넉넉해졌어요.
    꽃지 해거름 노을이 참 아름답던데
    좋은곳 가족여행 하셨군요.

  • 작성자 16.08.20 00:05

    카메라 준비했는데 구름인지 안개인지 가려가지고 헛물만 켰네요...ㅎ
    요즘두 노래연습 많이 하시나요? ㅎ... 한 번도 못들어봤네

  • 16.08.19 15:39

    중산성님이 낚시로 우럭을 잡으셨다고요....
    우럭 매운탕 쥑이는데....ㅎㅎㅎ
    팬션에서 매운탕 맛나게 끓여드셨겠네요.... 조쿠로...ㅋㅋㅋ
    건강하신 모습 사진으로 나마 만나서 반가웠습니다.....꾸벅

  • 작성자 16.08.20 00:06

    그러게 다들 매운탕얘기하는데... 회감만들어 집에오니 후회막급 ㅎ...
    토담집 사진 좀 올려봐요... 동털 전원일기 3탄 기대합니다...ㅎㅎㅎ... 따님 집에 언제 오시나... ㅎ

  • 16.08.19 16:59

    ㅎ 와우~ 중산 행님,,,
    한 때는 저의 나와바리엿던 행담도와
    꽃지를 무단 침입하셧군요,,, 눈먼 우럭도
    많이 잡으셧고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08.20 00:07

    안그래도 서평택지나믄서 한참을 자랑해댔지요... ㅎㅎㅎ...
    한 수 갈차준다고 한 거 빚........ 언제 갚으실건지........ ㅎㅎㅎ

  • 16.08.19 18:48


    중산 옵빠 ``..우럭 이 불쌍해 ..`~ 바다에 살려 주고 오지 .. ㅜㅜ

  • 작성자 16.08.20 00:09

    안그래도 쪼매한 놈은 집으로 돌려보냇어... ㅎ
    의사 딸은 잘 살고 있지? ^^

  • 16.08.20 12:56

    오~우 형님 우럭이 제법 실~하네요~ㅎ
    지난번 동해테마때 눈먼 가자미 낚을려다
    갸~들이 내보고 웃던데요~^^

  • 작성자 16.08.21 01:12

    선장이 탐지기로 보면서 포인터를 찾던데... 청포아우 손맛을 못 보셨구만...ㅎㅎㅎ



  • 비록 작은 물고기이지만 고운 마음씀씀이의 아저씨에게 잡혀 한점 살이 된것을 더 행복해 하지 않았을까? ㅎㅎ

  • 작성자 16.08.21 01:13

    눈이 얼마나 순박하던지........ 물고기는 어부가 낚아야해... ㅎ

  • 16.08.22 15:30

    맛있는 여름휴가닷!!!~~~

  • 작성자 16.08.23 23:49

    누라동상 안뇽? ㅎ.. 요즘 테산에 못 보니 바쁜일 있으신가보네... 잘 지내요^^

  • 16.09.15 22:46

    반갑습니다 중산님 낚시도 즐기시는군요 저도 텐하시는분들과 섬낚시 따라갔다왔었는데 재미있더군요.사랑하는가족과 행복한 추석연휴보내셨겠죠^^

  • 작성자 16.09.16 21:10

    첨으로 해봣습니다. 하고싶지않앗지만 가족이 원해서 덩달아서... ㅎㅎㅎ

  • 16.09.16 13:17

    중산님의 심성이 그대로 느꺼지는
    낚시 이야기...
    식성좋으신 중산님께서...
    불쌍한 우럭 회와 매운탕을 우찌 드셨을꼬?ㅋ

  • 작성자 16.09.16 21:16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아들녀석 회맛 보여주려고 회쳐서 밤중에 집에까지 가져왓는데... 썩 맛이... ㅠ ...좀 푸석푸석... 나중에 안 사실은 그 자리에서 회로 먹던가 손질해서 구이용으로 가져와야 했답니다...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자연산인데... ㅎㅎㅎ... 마니님 추석명절 잘 보내셧지요? 맛난 송편이랑 먹걸이로 일산모임 하던
    생각이 납니다... 마니님 손길은 늘 푸짐하고 감칠맛낫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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