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한계와 문제점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들의 특징)
모든 종교들의 하나같은 특징은 말로만 가르칠 수 밖에 없는 표면적 이론적 가치에
불과한 명분이라는 것입니다 모두가 그럴듯한 명분입니다 사랑, 자비, 관용, 하나같
이 좋은 말과 좋은 뜻이나, 실제로는 참된 본과 귀감이 없고 이에 관한 명확하고 정
확한 한계가 없는 탓에 그저 믿지 않는 자들도 누구나 다 하는 생색과 위선에 불과
한 혹은 겨우 한 가치에 불과한 사랑과 구제만 앞세운 자들의 종교들입니다
명분은 그럴 듯하나 실제로는 생색에 불과한 사랑이요 자비요 관용이라 이에 말 뿐
인명분과 생색과 위선을 앞세운 사랑과 자비와 관용이니 하나같이 세상과 인간에게
본과 귀감이 되지 못하는 종교들입니다
사랑을 행하는 본과 귀감에 가르침이 아니라 말만 앞세운 명분과 이론을 바탕으로
행하는 연고로 실천의 본이 없는 말쟁이들의 종교요 교회들입니다 깨닫고 거듭나는
이치는 실천과 행함에서 비롯되는 이상입니다 결코 생각하고 주장하고 판단하는
이치와 이론에서 나오는 지식이나 가치가 아닙니다 물론 자신의 수양으로,
연단으로 조금의 유익과 깨닫음을 얻을 수 있겠으나 이로써 구원으로
이르기에 합당한 신의 자격이 될 수 있는 신의 성품(성령)을 얻을 수 있는 깊이와
가치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저 표면적이고 이론적인 명분이 아무리 좋다고 할지라도 이를 이루기에 합당한
지혜와 방법과 능력을 지니지 못한 명분이라면 이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이는 실천과 행함을 부정하고 부인하기 위한 명분이요 말의 가치요 말의 명분일
뿐입니다.
이는 인간들의 세상적 이해 관계를 합리화한 주장과 판단에서 기준하는 이론과
사상인지라 참인 듯하나 진실이 아니며, 구원의 길인 듯하나 구원의 길이 아닌,
한낱 사람의 삐뚤어지고 빗나간 억지된 주장과 사상과 이론이 말들어낸 종교들
이 태반입니다 이에 주장에 주장을 더하고, 변질에 변질이 더한 연고로 말미암은 오
늘날의 타락과 불법과 거짓이 더욱 성행하는 종교들입니다
수 많은 종교들이 사람들의 사리사욕과 권세를 위한 도구로써 이용되어 왔나니 이
는 마치 공산주의의 의미와 뜻을 내세운 독재자들의 야욕을 채우기 위함에 앞세운
말의 명분으로 속인 사악한 자들과 같습니다 이는 십자가의 행치도 않는 표적을
앞세워 놓고 본과 귀감의 사랑을 부인하기 위한 도둑질의 예배와 예식을 합리화
하기 위함에 말과 이론으로만 가르쳐, 십자가의 사랑을 완전 배제하고 부인하는
자들의 말의 명분으로 자신들의 도둑질을 합리화한 종교들입니다
필자가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는 이유는 다른 종교들과 같이 그럴듯한 말의 명분으
로 가르치지 아니하시고, 목숨까지도 바치신 크신 십자가의 본과 사랑을 우리에게
보이시고 가르치신 연고로 참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것입니다 이에
구원으로 이르기에 합당한 십자가의 사랑을 지녀, 신의 자녀됨의 성품을 이루어 주
시고자 하심에 본과 귀감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말미암아 참
된 진실과 참된 가치를 배운, 바로 진실과 참을 가리는 눈과 귀를 지닌 바 말씀과
영원하심의 십자가의 사랑을 믿는 연고라 실천없는 말의 모양새와 말의 명분으로만
하지 아니 하심에 본을 좇아난 십자가의 사랑이 있기에 참된 진실을 볼 수 있는 우
리가 된 것입니다
참된 진실을 좇아난 참된 구원의 길이 아니라 오직 세상에 속한 사리사욕에 잡힌
자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세워진 연고로 말미암아 거짓 종교들의 똑같은 특징이
있나니, 이에 대한 특징을 명명백백히 밝히고자 함은 이를 토대로 하여 참된
구원과 천국으로 가기에 합당한 길을 인도코자 함에 밝히는 바입니다.
거짓된 종교들의 실상과 헛된 가치와 사상
첫째
명분들이 하나같이 성도들이 순응할 수 밖에 없는 참 그럴듯한 명분과 사상을
지녔습니다 사랑, 자비, 긍휼, 관용, 평등, 등등 그러나 그 명분에 맞추어 참된
실천과 행함이 없는 자들입니다 이러한 사상은 과거 수 많은 백성과 사람들을
죽인 독재자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저 종교라는 명분 아래 그럴듯하게
더 귀하고 더 아름답고 더 거룩하고 더 인자하게 포장 되어 있을 뿐입니다
둘째
말의 모양새만 있는지라 극히 표면적 이론적 가치만 지닌, 형식과 형틀에 치중하는
세상과 육에 속한 자들의 속성과 본질을 버리지 못한 연고로, 겉과 모양의 경건만
있다는 것입니다 겉과 속으로 품은 뜻이 다르며 말과 행동이 다른 세상과 더불어
물질과 겸하여 하나님을 섬기려는 탓에 구원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세상과
육의 이치를 주관하는 세상 교훈을 가르치는 자들입니다.
셋째
구원으로이르기에 합당한 신의 성품을 좇아난 마음으로부터 오는 성결한 내면의 가
치보다는 욕심과 죄만 쌓게하는 세상에 속한 성공과 바램과 욕구만 충동케하는 표
면적 가치에 불과한,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의 것에 대한 헛된 희망을 가르치는
자들이거나, 말과 이론만 앞세우며 육체의 한계와 이상을 벗어날 수 없는
느낌과 배움과 깨닫는 이론과 사상만으로 진정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희생하고 목숨까지도 바치는 우주보다 큰 사랑 안에 속하지 않은,
세상과 육에 속한 이치만 논하는 가치와 세상에 속한 성공과 바램과 욕구와 만족을
좇아 끊임없이 죄와 욕심만 쌓아갈 수 밖에 없는 헛된 이론과 사상을 가르치는 자들
입니다.
넷째
표면적인 가치를 끊임없이 명분화하려는 까닭에, 끊임없는 사상과 계명을 만들어
내는 자들입니다 이에 묵주와 염주요 불경이요 성모송이요 사도신경이요 코란경
입니다 마치 불경만 외우면 자비를 얻어 천당을 가는 양(불교), 마치 성모상만
하면 십자가의 사랑을 지녀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양(카톨릭), 마치 코란경만
외우면 사랑을 얻어 천국을 가는 양(회교도) 가르치는 이들은 우주보다 큰 신의 성
품인 행함에서 비롯되는 사랑 대신, 주술(기도문)을 앞세워 하루종일 헛된 기도
와 수련으로 인생을 허비하는 자들이요 경을 외우고 배우고 느끼나 실천치 못하고
점점 육체에 한계와 고달픔에 부딪치는 불법과 타락과 헛됨으로 부패하고
썩어질 수 밖에 없는 길을 걷는 믿음들인지라 실천과 행함 대신, 말과 이론을 좇아
난 자들이요 내면의 가치와 깊이 대신, 껍질에 불과한 말들의 명분과 이론을 앞세운
자들입니다
다섯째
이들의 가치는 피조물에서 비롯된 사상인지라 하나같이 땅에 속한 가치와 육체에
속한 이론의 가치니, 배우고 듣는 바가 다 썩어 없어질 헛된 것입니다. 세상에
속한 성공과 이상과 육체에 속한 바램과 욕구와 땅에 속한 욕심와 만족이
빚어낸 교훈과 감동과 위안과 가르침이니, 다 하늘의 구원과 우주보다
큰 신의 성품을 지닐 수 있는 십자가의 사랑과는 전혀 무관한 사상과 이론과 복음들
을 가르치는 자들의 종교인 것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께서 모든 종교를 죄 아래 두심은 종교의 온
갖 불법과 거짓과 부패를 심판의 날에 벌하려 하심에 종교들을 죄 아래 두신 것입니다
이는 자신들도 부패와 타락과 거짓과 불법으로 말미암아 구원의 길을 알지 못한
소경인 주제에 수 많은 사람들과 성도들을 인도하는 양하여, 자신들의 도와
가치를 높이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도구로 이용하기 위한 자들의 종교라
여섯째
보고 듣고 배우고 느끼고 깨닫는 가치와 이치가 항상 몸과 마음 속에 살아있지 않는
사상과 이론은 아무리 좋을지라도 그림의 떡과 같이 죽은 것이며, 살아 숨쉬지 않아
후일 점점 사라져 갈 수 밖에 없는 헛된 가치와 이론과 사상을 마치 참된 도인 양하
는 자들의 종교라
일곱째
자신의 육체로부터 얻어지는 도의 한계는 자신의 한계를 알지 못하는, 자신의 한계
에 극한된 이상과 이치인지라 하나같이 자신의 근본과 근원도 깨닫지 못하면서 깨
달을 수 없는 이상을 품으려는 교만에서 비롯된 한계로 그림의 떡과 같은 이치만
그리고 있는 가르침과 종교들입니다
살아 숨 쉬지 않는 연고로, 사라질 수 밖에 없는 가치와 사상과 이론은 결국 족할
수 없는 진리와 도인지라 아무리 좋다고 할지라도 이에 또 다른 깨달음과 가치를
찾나니 진정 자신과 자신의 육체의 한계를 모르는 자들이라 진정한 참된 진리와 도
는 사라지지 아니하며, 살아 숨쉬는 숨결과 같이 풍요로운 열매를 맺기 위한 자라나
는 나무과 같나니 이에 풍성함과 온유함과 감사함과 기쁨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종교에서 가르치는 도덕적 윤리적 가치에서 발생되는
선과 의에는 어디에서 어디까지에 대한 명명백백한 온전하고 완전한
한계가 없습니다
가령 사랑을 행하라 자비를 구하라 라는 내용은, 극히 막연한 내용이다
어디에서 부터 어디까지가 사랑인지, 혹은 자비인지를 분별하는 자대와
기준이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착한 사람이 되라, 바르게 살자 라는 말처럼 어떠한 기준으로
어떻게 사는 것이 착한 사람인지, 어디에서 부터 어떠한 기준으로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르게 사는 것이지를 명명백백히 분별하는 기준이 없다
선한사람은 가까이 하고 악한 사람은 멀리하라는 말처럼 선한 사람의 기준
이 무엇이고 악한 사람의 기준이 어디에서 부터 어디까지 악한 사람인지를
분별하는 한계도 명확하지 않으면서 사랑을 행하라 자비를 구하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 종교와 기독교의 현실이다
이는 기독교 역시 이단들의 종교들과 다를 바가 하나도없다
왜냐하면 명명백백한 목숨까지도 바치는 십자가의 사랑을 기준으로 하는 중심을
버린 연고로, 세상인들도 누구나 다하는 당연한 도덕적 윤리적 가치에
사랑을 앞세워 오히려 믿지 않는 자들과 잡신을 섬기는 자들에 도덕적
윤리적 가치에 자비와 다를 바 없는 사랑을 가르쳐 오히려 목숨까지도
우리를 죄를 위하여 바치신 십자가의 사랑과 보혈을 욕되게하는 결과만
초래하였다 이에 심판의 날이 목숨까지도 바치는 십자가의 사랑을 부인하는
교회와 목사와 성도와 믿음들을 위해 예비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도는 말과 이론이 아니라 십자가의 사랑을 좇아난 능력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종교를 초월하신 창조주이시며, 사랑이십니다.
첫댓글 다른 게시판에서 취월이란 개독놈이 똑 같은 글을 올려 뒀더만...ㅎ
에라이~ 한심한 개독놈아~!!
정신 부터 차리거라~ㅎㅎ
말장난도 수준이 좀 보여야지. 내용이 어쩌면 하나같이 천편일률적인지 , 토시하나까지 공유를 하는지 베끼기를 하는지 이럴때는 이단 삼단끼리도 꽤 친해보인단말야.ㅋ
야훼 귀신은 박멸 대상일 뿐입니다. 미몽에서 벗어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