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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45번>5월 30일 치킨 원도없이 먹어봤으면..
이대로살순없어 추천 0 조회 35 07.05.31 15:5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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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31 16:17

    첫댓글 ㅎㅎ 치킨이야 기름에 튀긴거고 삼겹살은 기름을 빼면서 굽는거잖아요..^^ 저도 콜라 엄청나게 좋아라하는데..못먹은지가 오래됬네요..안먹다보니 안찾게되는걸 왜 여지껏 그리도 먹어댔을꼬..ㅠㅠ*

  • 작성자 07.05.31 16:27

    저두요 저는 임신했을때도 다른건 안먹어도 사이다는 꼭 먹어줬답니다. 태아에 안좋다는거 알면서도 못참고 먹어댔는데..(못된엄마ㅠㅠ) 지금 딱 끊은걸보면...참 신기신기

  • 07.05.31 18:27

    저두 치킨이 젤로 먹고 싶어여...진짜 원없이 먹어봤음...ㅜㅜ 운동한다고 나감 어찌 치킨 냄새가 코를 자극하는지...언제까지 참을수 있을지..에겅..님은 눈앞에 보이는데도 한개만 먹다니 대단하신거에여..^^

  • 작성자 07.06.01 09:51

    그옆에 울 신랑이 째려보며 지키고 있었다지요..ㅋㅋ

  • 07.05.31 19:02

    우리 치킨 좋아 하는분덜 함 모여서 (살 다 빼구~~~) 왕창 닭잡아 묵고 맙시다...세상의 모든 닭들을~~~으흐흐.....

  • 07.05.31 19:16

    ㅋㅋ 독일서 모여야하나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6.01 09:52

    네 다 먹어 주자구요 크하하

  • 07.06.01 01:21

    ㅋㅋ 전 오늘 원없이 먹었는데~ㅋㅋ 그래도 후라이드 안먹구 기름쫙뺀넘으로다 ㅋㅋ 훈제치킨이나 그릴에 기름쫙빼서 구운거는 괜찮을듯해요^^

  • 작성자 07.06.01 09:53

    맞아요 튀긴거보단 굽는게 나을 테니 것도 좋은 방법일듯^^

  • 07.06.01 08:11

    남편이 치킨은 싫어하고 삼겹살은 좋아하는거 아닌가요?ㅎㅎㅎ 울신랑도 자기 좋아하는 음식은 어떤핑계를 대서라도 먹게하거든요 ㅎㅎ

  • 작성자 07.06.01 09:54

    ㅎㅎㅎ 아뇨 날씬쟁이 울 신랑 치킨 엄청 좋아라하는걸요? 물론 삼겹살도 좋아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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