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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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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교회,지구촌 뉴스. 사진으로 보는 한국 종교계 이상한 소식들 !! (천주교. 기독교, 불교 )
sunbee 추천 1 조회 630 08.07.05 05:2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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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7.05 05:41

    첫댓글 다시 오실 주님께 집중하면 아무 소리 들리지 않습니다.지금 우리는 들판을 가로 질러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세상의 들판을 가로질러 가고 있습니다. 롯의 처를 뒤돌아 보게 만들었던 소란스러움에 마음 빼앗겨서는 안됩니다. 고개 숙여 앞으로 힘차게 전진해야 합니다. 고개 숙여 앞으로 힘차게 가야 합니다. ...// 롯의 처를 생각하라.//.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귀를 틀어막아서라도... 다시오실 주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이 쫍은 길 끝에 주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손을 놓치지 마세요..

  • 08.07.05 08:17

    예~ ... 이들은 잘~하는 모임같은데 우째~ 공중권세 악의세력들은 왜? 이들위에 몰려 박수치고 있을까요? 주님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진정으로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신앙인들은 "지성소"로 들어가 기도하는 분들일 것입니다.

  • 작성자 08.07.05 08:56

    아.. 이 현실...기독교가 종교에 편성하려는 움직에 고개가 절래 절래 흔들어 집니다. 시청광장에 세워진 십자가가 부끄럽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 앞에 엎드려야 할것을 ... 십자가의 복음이 격하 되는 현장을 보는듯 합니다. 촛불에서 시작된 불꽃이 사람에게 옮겨 붙어 그 공력을 태우고 이 변질의불꽃이 사람을 태우고 있습니다. 시청광장에 세워진 십자가가 부끄럽습니다. 이 불을 성령의 불로 확 꺼버렸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8.07.05 08:59

    이런 저런 생각하는 가운데...불.온도.빛깔.태움을 생각해 봅니다. 얼마나 많은 촛불들 시청광장에서 태워 사라졌을까? 그 촛불을 주님께서 알아보실까? 사람의 영혼을 담는 그릇에 비유 합니다. 그속에 기름을 채워 주님을 기다리는 슬기로운 처녀들 처럼 주의 오심을 위해 태우고 있다는 얼마나 좋았을까? 그 온도를 알아보시고 그 빗깔을 알아보시고 그 태움의 향기를 아시는 주님께서 속히 오실때 외면치 않고 끌어 올려 대려가실것입니다.

  • 작성자 08.07.05 09:00

    그릇(영혼)속에 다른 불을 채우고 세상을 밝히면 세상은 잘한다고 말하며 화합으로 의롭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원하시는 불이 아니기에 관심조차 두지 않을것입니다. 국민화합으로 믹스의촛불=.미사=예배=법회. 이건 정말 아닙니다. 종교[宗敎]계에서는 환영할지 모르지만 ....쓸쓸한 저 십자가의 벌거벗은 예수님은 오늘도 군중들의 외침속에 못박히고 계십니다.

  • 08.07.05 20:58

    작금에 되어지는 현상을 보면 주님오실 때가 가까워감을 보게 됩니다.성경대로 되어지고 있으니까요 가라지는 가라지 끼리 묶는 작업이니까요. 종교가 정치에 참여하거나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천주교 불교 기독교가 연합되면 그것이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집회에 참석한 기독교 장로회는 현실참여에 적극적인 교단이므로 안타깝습니다.

  • 08.07.05 21:43

    돌들이 소리칠 겁니다.. 미국산 소고기는 안전하다고..

  • 08.07.06 00:58

    정의구현사제단은 천주교 내에서도 이단으로 지목된 단체입니다..김정일의 주체사상과 김일성이가 만든 연방제통일을 목표로 합니다 당연히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침묵합니다...그리고 촛불집회에 참석한 기독교협의회(kncc or ncck)는 한기총을 보수교계들의 집합체라고 하면 이단체는 진보단체에 속합니다. 주목할 만한것은 북한의 대남공작부서인 조그련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북한인권에 대해서는 애매한 태도를 보이거나 침묵하고 있으며, 다원주의 를 표방하는 세계교회협의회(wcc)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보수를 표방하는 한국의 교단들은 국제기독교협의회(ICCC)에 가입되어있습니다.

  • 작성자 08.07.06 23:31

    댓글의 방향으로 인하여 ... 이성균님께서 ...

  • 08.07.06 15:09

    진보주의가 종교의 이름으로 정치에 참여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헣다면 보수진영이 정치에, 그것도 친권력에 자리한 것도 동일하게 잘못된 것입니다. 왜 보수들의 정치참여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럴 객관적 잣대를 사용할 자신이 없으면 이것을 논하지 않는 것이 이 사이트의 순수성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말세에 진리를 거스리는 세력은 진보주의자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권력에 야합하고 권력의 시녀노릇을 하는 자칭보수라고 하는 목사들에게도 동일하게 해당됩니다.

  • 작성자 08.07.07 02:30

    ...순수성의 균형을 말씀 하셨습니다...

  • 08.07.07 16:44

    ㅠㅠ

  • 08.07.10 09:48

    십자가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로 인하여...십자가를 들었다고 다 성직자가 아닙니다. 성의를 걸쳤다고 그들이 다 선지자가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성육신에 대한 무지와 오해...특별히 영적 무지로 인하여 기독교,불교,천주교가 손을 잡고 참된 신앙인들을 미혹하는 작태를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깨어 있어야 할 때입니다. 주님께서 곧 오십니다. 분별의 은사와 능력이 어느 시대보다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샬롬!

  • 08.07.14 14:05

    주님 오실날이 머지 않았음이 곳곳에서 보입니다.하나님이 세운 권력앞에 복종해야 함을 목사님들이 정말 모를까요?(네로 황제와 히틀러도 하나님이 권세를 주신 사람입니다) 이나라 이민족을 위해 기도할때입니다

  • 08.07.21 14:51

    분명한 것은 한국교회가 제목소리를 내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한국교회가 믿음에 기초한 제목소리를 내었다면 정부는 실수하지 않았을 것이고 국민들은 촛불을 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 16.09.16 15:52

    주여 ㅠ ㅠ 진북 좌파 세력들이 지금도 사드 배치 반대하며 들끓고 있습니다. 진보 인권이 아니라 우리는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 안에만 서야 합니다. 이 나라를 위해서 데모질이 아니라 기도를 위정자를 위해 기도를 해야 할 때입니다. 저 자리에 선 기독교인 목사님은 회개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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