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안에는 절대 주권의 유일하신 하나님이 계시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만이 구원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다른 신[神]이 존재할수 없으며 태초부터 섞임을 불허[不許] 하셨습니다.
종교[宗敎]가 아니기 때문에 배타적이고 이기적이고 포용적이지 못합니다. 교회는 더 더욱 종교에 편성하여 움직일수 없는 형상과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
최근 국내 종교계 소식들을 사진을 묶어 놓았습니다.
종교에 편성하려는 기독교의 움직임도 함께 올려 놓습니다.
Gabriel's Oboe /Ennio Morricone
천주교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노컷뉴스 |기사입력 2008.07.02 20:39
천주교에서 시국 미사를 드렸습니다.
30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비상 시국회의 및
미사를 개최한 가운데 신부와 스님이 손을 잡고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사제들의 단식기도회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촛불의 파수꾼"을 자처하고 나서 시청광장에서 사제들의 단식기도회를
진행하기로 하고시국미사를 진행하면서 이를 지지하는 교인들과
시민들이 다시 시청광장을 촛불의 광장으로 되찾았습니다
시가행진 대단했다고...
수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거리로 시국미사를 드렸습니다.
수많은 감동으로 "빛이 어둠을 이길수 없다"는 프랭 카드를
앞세워 살펴본 천주교의 힘이 대단하였습니다.
찬사와 아낌없는 박수가 나온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여기서 !!
시민일보에서 칼럼을 기고하신 변호사님의 글을 함께 합니다.
전원책 변호사
시청 앞 광장에 때 아닌 미사가 열리고 있다.
'국민 존엄을 선언하고 교만한 대통령의 회개를 촉구하는 비상시국회의 및 미사'라는 긴 이름의 현수막이 나붙었다. 문자 그대로 '미사'이지만 그 곳에는 '말씀'이나 '성찬'이 없다.
흰 옷을 차려 입은 신부들은 하나님에게 바칠 빵과 포도주 대신 '고시 철회, 명박 퇴진'이라는 구호가 선명히 인쇄된 피켓을 들었다. \성가 대신 '대한민국 헌법 제1조'라는 '노래'가 광장에 울려 퍼졌다. 성체(聖體)의 제의(祭儀)에 넘쳐야 할 엄숙함도 경건함도 그 곳엔 없었다.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벌인 이 미사를 두고 진보좌파 신문은 '현대사에 남을 아름다운 모습'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거리를 점령하고 폭력으로 치닫던 촛불 시위의 기세가 꺾일 때, 느닷없이 신부들이 나섰다. 평화적인 시위를 위해서라며 그들은 성전(聖殿)의 문을 열고 나와 광장에 천막을 쳤다. 다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사제단'에게는 그 곳에 모여든 사람들은 존엄한 '국민'이고 그 반대편에 고요히 서 있는 사람들은 사탄이거나 마귀들인가. 그렇지 않다면 '사제단'이 감히 복음에서 빌려온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는 말씀은 성서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 될 것이다.
'사제단'이 '정치'에 뛰어든 것은 한두 번이 아니다.
1987년 대선 직후 김대중 후보의 주장에 맞춰 컴퓨터부정선거를 외쳤을 때부터 '사제단'은 진보좌파와 호흡을 함께 해왔다.
그들은 내 기억으로는 단 한 차례도 김정일 체제에 대한 비판을 하지 않았으며 고통 받고 있는 북한 주민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다. 그들은 캄캄하고 캄캄한 진짜 '어둠'에 대해서는 촛불을 들지 않았고 기도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 '사제단'이 다시 '정치'를 하고 있다. 쇠고기 재협상을 선언하고 국민에게 항복할 때까지 평화적인 미사와 폭력이 없는 시위를 한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광장의 민중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지금부터 '사제단'이 시위를 주도하겠다는 것이다.
그건 선거에서 뽑힌 지 반 년밖에 되지 않은 대통령이 더 이상 오만과 독선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충고도 아니요, 나라를 위한 기도도 아니다. 그들이 촉구하는 대통령의 '회개'는 다름 아닌 대통령의 '무력화(無力化)'이거나, 하야다. 그들이 한다는 '평화시위'는 결국, 종교를 앞세워서 진압을 막는 시위 전략에 불과하다.
나는 차라리 '현대사에 남을 오욕의 정치 간섭'이라고 쓰겠다. 지금이 어디 종교가 개입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절차적 정당성이 훼손되어 헌법이 파괴되고 독재가 자행되는 시대인가.
그것이 아니라면 '사제단'이 구현하는 정의는 누구를 위한 정의인가. 다수를 위한 것인가. 아니면 '진실'인가. 다수를 위한 것이라면, 추가협상이 된 지금 '더 이상의 촛불'에 반대하고 있는 말없는 다수는 사제단에게는 '어리석은 종'에 불과한가. '사제단의 정의가 '진실'이라면 그 진실은 누가 판결하는 것인가.
'사제단' 신부는 국민들의 분노와 억울함을 대통령이 억누르려고만 한다면서 그 상처와 분노를 대통령이 알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아마 그 신부가 말하는 국민들이란, 처음 촛불을 들고 광장에 나온 어린 여중생들이나 뒤이어 모여들었던 시민들이 아니고, 끝까지 남아 경찰버스를 끌어내고 청와대로 행진하려 했던 사람들일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대부분의 시민들이 촛불을 끄고 돌아간 이 시점에 굳이 신부들이 성전을 버려야 할 이유가 없다.
더 나아가 '사제단'이 '민중'의 주장을 똑같이 반복하고 쇠고기 재협상을 요구하는 것은 중세의 가톨릭처럼 국가 정책수립과 집행에 종교가 직접 개입하는, 본분을 넘는 행위이다.
정치가 종교에 개입해서 안 되는 것과 같이,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명백히 야만적이다. 나는 '사제단' 신부들이 주장하는 '국민 존엄'을 위해서라도 '사제단'의 존엄을 보고 싶다.
세상사에 휘둘리지 않고 성전에서 고통 받는 대중들을 위해 기도하고 신의 말씀을 전하는 성직(聖職)의 아름다움을 보고 싶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희생한 정신이 부활하여, 그들의 정신이 예수와 일치되고 나아가 이 세상에 널린 진짜 어둠을 걷는 촛불을 밝혀 들길 원한다. 그래서 감히 말하겠다.
이테 미사 에스트.(미사가 끝났습니다. Ite missa est) 돌아가 주의 복음을 전하십시오.
등록 : 2008-07-03 18:35 시민일보
네티즌 댓글 : 1개
하늘의 뜻을 전달하러 사제단이 시청앞에 나타났다. 경제적, 가족적, 개인적인 욕심을 버리고 하느님께 정신과 육체를 봉헌한 사제들이 무엇을 위하여 정치에 관여하겟는가? 국민의 행복과 희망을 위하여 몸을 봉헌할 준비가 되어있는 분들이니 두려움은 없고 어느 정권이건 간에 같은 원칙으로 판단한다.
사심없이 국민을 위하여 하늘의 뜻을 대변하는 것이니 정부, 여당, 관료, 검찰, 경찰, 조중동, 뉴라이트 등 자칭 보수단체들은 가슴에 손을 얹어 생각해 보고 회개하라.
불교, 기독교도 양심에 바탕을 한 교리에 의하여 동감하고 지금까지의 잘못을 회개하도록 촉구하고 나섰다.
종교는 역시 다릅니다.
세상을 향해 정의를 말하며 세상 권력을 맞설수 있는 용기...
신부님이 앞장서니 오늘 행진은 든든해요"
30일 밤 9시 45분 .저녁 서울 시청 광장앞에서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촛불이 이긴다"
밤 9시께부터 사제단 300여명을 선두로 가두행진이 시작됐다. 1차 목적지는 남대문이다.
신부들은 십자가를 앞세우고 현수막을 펼쳐든 채 행진을 이끌고 있다.
현수막에는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촛불이 이긴다"라고 적혀있고,
다른 현수막에는 "대통령의 교만과 무능이 민주주의를 짓밟는다, - 촛불의 파수꾼 사제들의 단식기도회"라고 적혀있다.
사제단의 행진을 지켜보는 태평로 인근의 시민들은 박수를 보내며 반가움을 나타내고 있다.
사제들의 뒤를 따르는 시민들도 힘을 받은 듯 '이명박 퇴진'과 '협상무효'를 외치고 있다.
기독교 주도 촛불집회…경건한 기도회 속 화합의 시위 '대조' 뉴시스 | 기사입력 2008.07.04 00:09
◇경건한 기도회…'야외 예배' 연출
이날 오후 7시부터 열린 시국 기도회는 시종일관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기도회가 시작되기 전 오후 6시55분께 개신교 목사들과 성공회 신부 등 600여명은 십자가와 피켓을 들고
입장했고, '희년을 향한 우리의 행진'이라는 찬송가를 한목소리로 불러 엄숙한 기도회의 시작을 알렸다. 각자 자신이 속한 교회를 상징하는 흰 가운에 저마다 빨강색과 녹색 후드를 둘러맨 이들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뜻을 모아 기도회에 참석했다. 기도회는 여러 목사들의 기도와 설교, 찬송가 합창 등으로 이어져 '야외 예배'를 연상케 했고,
100여명의 교인들로 구성된 성가대는 녹색 후드를 두르고 찬송가를 부르며 기도회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지는 설교와 기도에 서울광장에는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외치는 '아멘' 소리가 울려 퍼졌다.
( 이하 생략 합니다.)
종교는 달라도 촛불은 하나였다
한겨레 |기사입력 2008.07.04 00:21
[한겨레] 3일 기독교-천주교 한데 어울려 '평화의 기도' '비폭력을 위한 기도'의 울림에는 종교의 경계가 없었다.
3일 저녁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광우병 기독교대책회의 주최의 '국민존중 선언과 평화집회 보장을 위한 기독교
시국기도회'에는 전국에서 온 목회자와 시민 등 1만여명이 참가했다. 지난 30일부터 이곳에서 단식 농성중인 천주교
사제단 신부와 수녀들이 맨 앞에 앉았다.
"지난 50일 동안 이 광장을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한국의 개신교 목회자들입니다." 기독교대책회의 집행위원장인 김경호 목사의 집전으로 시작된 예배는
시종 평화로웠다. 예배단으로 마련된 무대 차량 앞에는 흰색 예복을 갖춰입은 목회자와 신부들이 흰 물결을 이뤘다.
천주교와 개신교의 십자가도 나란히 서 있었다. 천주교정의구현 전국사제단 김인국 신부는 "목회자분들에게 자리를
비워드리면서 광장이 누가 독점하고 사유화될 수 없는 시민 모두의 것이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종파를 넘어 한 데
어울리는 시민들을 보며 형제애를 느꼈다"고 말했다. 찬송가 < 여기오소서 > 의 맑은 선율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시민들은
한 손에는 빨간 장미 한 송이를, 다른 한 손에는 빨간 촛불을 들었다.
김 목사의 참회 기도가 끝난 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회장 임명규 목사가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돌들이 소리칠 것이다'라는 제목의 대표 강론에서 "국민의 뜻을 존중하고 대통령이 사과하는 길이 국민이 살고, 대통령이 살고, 모두가 사는 길이다. 비폭력이 더 어려운 싸움이나, 하느님께서는 '칼로 선 자는 칼로 망한다'고 했다"며 비폭력을 호소했다.
(이하 생략 합니다.)
기독교 주관 57번째 촛불집회, 평화롭게 마무리
노컷뉴스 |기사입력 2008.07.04 00:43|최종수정 2008.07.04 00:49
.................................................... 이렇게 하여 개신교는 십자가를 높이 들어 올렸다.....
'문화제+시위' 양상을 띠던 촛불집회에 종교의식이 얹어지면서 종교와 시위가 결합된 '퓨전형' 촛불집회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촛불미사' '촛불예배' '촛불법회'와 같은 신조어도 생겨났다.
4일 불교계가 연 시국법회에서는 봉암·선마 스님이 '회심곡'을 개사한 회심곡을 노래했다. "민주공화국 헌법1조 주권재민 써 있는데 북악산은 비를 맞고 여의도는 허둥지둥…"이라며 청와대와 정치권을 겨눈 풍자였다. 1000여명의 승려와 신도들은 앞서 조계사에서 시청광장까지 '촛불이 보살입니다'라는 현수막을 들고 '묵언 가두행진'을 벌였다. 불교신자들은 촛불법회가 열리는 동안 시위 부상자를 위한 '시국 보시함'을 돌리기도 했다. 시민들은 승려들이 나눠준 '연꽃촛불'을 들었다.
지난 3일 기독교교회협의회가 주관한 시국기도회는 개신교 예배 절차로 시작됐다. 목회자들의 기도는 정부의 촛불 강경대응을 규탄하고 쇠고기 재협상을 촉구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설교에서도 성경 말씀을 인용,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대국민 신뢰회복에 나설 것을 권유했다.
성가대는 찬송가와 함께 '헌법 제1조'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등의 민중가요를 번갈아 불렀다. 헌금 대신에 촛불시위 부상자들을 위한 성금도 모금됐다. 평화행진에서는 '이명박은 회개하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등과 같이 기도와 구호가 결합한 피켓들이 등장했다. 개신교의 자기비판도 이어져 김동완 장로 등은 "저희들이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하다"며 "요즘 개신교가 일부 지탄을 받기도 하지만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일 천주교 사제단과 수녀들은 성경 대신 '국민을 이기는 대통령 어딨어' '공안정권 끝을 알지' 구호가 적힌 종이를 들고 행진을 벌였다. '거리 강론'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인국 신부는 시위를 마친 후 "민주주의 나무를 더 크게 키울 수 있는 촛불아이를 만드세요"라며 귀가를 당부해 시민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경향 신문)
너는 저희로 하여금 정사와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예비하게 하며 아무도 훼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이 미쁘도다 원컨대 네가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5장 26~27절) 성도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바라 (로마서 13 장 1절)
목표를 향한 달음질 (사도 바울의 고백)]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찌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빌립보서 3장 12절~4장 1절)
....................................................................................................................................... .....................................다시 오실 주님께 집중하면 아무 소리 들리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는 들판을 가로 질러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세상의 들판을 가로질러 가고 있습니다. 롯의 처를 뒤돌아 보게 만들었던 소란스러움에 마음 빼앗겨서는 안됩니다. 고개 숙여 앞으로 힘차게 전진해야 합니다. 고개 숙여 앞으로 힘차게 가야 합니다.
...//롯의 처를 생각하라.//.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귀를 틀어막아서라도... 다시오실 주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이 길 끝에 주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손을 놓치지 마세요..
첫댓글다시 오실 주님께 집중하면 아무 소리 들리지 않습니다.지금 우리는 들판을 가로 질러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세상의 들판을 가로질러 가고 있습니다. 롯의 처를 뒤돌아 보게 만들었던 소란스러움에 마음 빼앗겨서는 안됩니다. 고개 숙여 앞으로 힘차게 전진해야 합니다. 고개 숙여 앞으로 힘차게 가야 합니다. ...// 롯의 처를 생각하라.//.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귀를 틀어막아서라도... 다시오실 주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이 쫍은 길 끝에 주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손을 놓치지 마세요..
아.. 이 현실...기독교가 종교에 편성하려는 움직에 고개가 절래 절래 흔들어 집니다. 시청광장에 세워진 십자가가 부끄럽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 앞에 엎드려야 할것을 ... 십자가의 복음이 격하 되는 현장을 보는듯 합니다. 촛불에서 시작된 불꽃이 사람에게 옮겨 붙어 그 공력을 태우고 이 변질의불꽃이 사람을 태우고 있습니다. 시청광장에 세워진 십자가가 부끄럽습니다. 이 불을 성령의 불로 확 꺼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하는 가운데...불.온도.빛깔.태움을 생각해 봅니다. 얼마나 많은 촛불들 시청광장에서 태워 사라졌을까? 그 촛불을 주님께서 알아보실까? 사람의 영혼을 담는 그릇에 비유 합니다. 그속에 기름을 채워 주님을 기다리는 슬기로운 처녀들 처럼 주의 오심을 위해 태우고 있다는 얼마나 좋았을까? 그 온도를 알아보시고 그 빗깔을 알아보시고 그 태움의 향기를 아시는 주님께서 속히 오실때 외면치 않고 끌어 올려 대려가실것입니다.
그릇(영혼)속에 다른 불을 채우고 세상을 밝히면 세상은 잘한다고 말하며 화합으로 의롭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원하시는 불이 아니기에 관심조차 두지 않을것입니다. 국민화합으로 믹스의촛불=.미사=예배=법회. 이건 정말 아닙니다. 종교[宗敎]계에서는 환영할지 모르지만 ....쓸쓸한 저 십자가의 벌거벗은 예수님은 오늘도 군중들의 외침속에 못박히고 계십니다.
작금에 되어지는 현상을 보면 주님오실 때가 가까워감을 보게 됩니다.성경대로 되어지고 있으니까요 가라지는 가라지 끼리 묶는 작업이니까요. 종교가 정치에 참여하거나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천주교 불교 기독교가 연합되면 그것이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집회에 참석한 기독교 장로회는 현실참여에 적극적인 교단이므로 안타깝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천주교 내에서도 이단으로 지목된 단체입니다..김정일의 주체사상과 김일성이가 만든 연방제통일을 목표로 합니다 당연히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침묵합니다...그리고 촛불집회에 참석한 기독교협의회(kncc or ncck)는 한기총을 보수교계들의 집합체라고 하면 이단체는 진보단체에 속합니다. 주목할 만한것은 북한의 대남공작부서인 조그련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북한인권에 대해서는 애매한 태도를 보이거나 침묵하고 있으며, 다원주의 를 표방하는 세계교회협의회(wcc)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보수를 표방하는 한국의 교단들은 국제기독교협의회(ICCC)에 가입되어있습니다.
진보주의가 종교의 이름으로 정치에 참여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헣다면 보수진영이 정치에, 그것도 친권력에 자리한 것도 동일하게 잘못된 것입니다. 왜 보수들의 정치참여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럴 객관적 잣대를 사용할 자신이 없으면 이것을 논하지 않는 것이 이 사이트의 순수성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말세에 진리를 거스리는 세력은 진보주의자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권력에 야합하고 권력의 시녀노릇을 하는 자칭보수라고 하는 목사들에게도 동일하게 해당됩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로 인하여...십자가를 들었다고 다 성직자가 아닙니다. 성의를 걸쳤다고 그들이 다 선지자가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성육신에 대한 무지와 오해...특별히 영적 무지로 인하여 기독교,불교,천주교가 손을 잡고 참된 신앙인들을 미혹하는 작태를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깨어 있어야 할 때입니다. 주님께서 곧 오십니다. 분별의 은사와 능력이 어느 시대보다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샬롬!
주여 ㅠ ㅠ 진북 좌파 세력들이 지금도 사드 배치 반대하며 들끓고 있습니다. 진보 인권이 아니라 우리는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 안에만 서야 합니다. 이 나라를 위해서 데모질이 아니라 기도를 위정자를 위해 기도를 해야 할 때입니다. 저 자리에 선 기독교인 목사님은 회개하셔야 합니다.
첫댓글 다시 오실 주님께 집중하면 아무 소리 들리지 않습니다.지금 우리는 들판을 가로 질러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세상의 들판을 가로질러 가고 있습니다. 롯의 처를 뒤돌아 보게 만들었던 소란스러움에 마음 빼앗겨서는 안됩니다. 고개 숙여 앞으로 힘차게 전진해야 합니다. 고개 숙여 앞으로 힘차게 가야 합니다. ...// 롯의 처를 생각하라.//.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귀를 틀어막아서라도... 다시오실 주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이 쫍은 길 끝에 주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손을 놓치지 마세요..
예~ ... 이들은 잘~하는 모임같은데 우째~ 공중권세 악의세력들은 왜? 이들위에 몰려 박수치고 있을까요? 주님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진정으로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신앙인들은 "지성소"로 들어가 기도하는 분들일 것입니다.
아.. 이 현실...기독교가 종교에 편성하려는 움직에 고개가 절래 절래 흔들어 집니다. 시청광장에 세워진 십자가가 부끄럽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 앞에 엎드려야 할것을 ... 십자가의 복음이 격하 되는 현장을 보는듯 합니다. 촛불에서 시작된 불꽃이 사람에게 옮겨 붙어 그 공력을 태우고 이 변질의불꽃이 사람을 태우고 있습니다. 시청광장에 세워진 십자가가 부끄럽습니다. 이 불을 성령의 불로 확 꺼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하는 가운데...불.온도.빛깔.태움을 생각해 봅니다. 얼마나 많은 촛불들 시청광장에서 태워 사라졌을까? 그 촛불을 주님께서 알아보실까? 사람의 영혼을 담는 그릇에 비유 합니다. 그속에 기름을 채워 주님을 기다리는 슬기로운 처녀들 처럼 주의 오심을 위해 태우고 있다는 얼마나 좋았을까? 그 온도를 알아보시고 그 빗깔을 알아보시고 그 태움의 향기를 아시는 주님께서 속히 오실때 외면치 않고 끌어 올려 대려가실것입니다.
그릇(영혼)속에 다른 불을 채우고 세상을 밝히면 세상은 잘한다고 말하며 화합으로 의롭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원하시는 불이 아니기에 관심조차 두지 않을것입니다. 국민화합으로 믹스의촛불=.미사=예배=법회. 이건 정말 아닙니다. 종교[宗敎]계에서는 환영할지 모르지만 ....쓸쓸한 저 십자가의 벌거벗은 예수님은 오늘도 군중들의 외침속에 못박히고 계십니다.
작금에 되어지는 현상을 보면 주님오실 때가 가까워감을 보게 됩니다.성경대로 되어지고 있으니까요 가라지는 가라지 끼리 묶는 작업이니까요. 종교가 정치에 참여하거나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천주교 불교 기독교가 연합되면 그것이 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집회에 참석한 기독교 장로회는 현실참여에 적극적인 교단이므로 안타깝습니다.
돌들이 소리칠 겁니다.. 미국산 소고기는 안전하다고..
정의구현사제단은 천주교 내에서도 이단으로 지목된 단체입니다..김정일의 주체사상과 김일성이가 만든 연방제통일을 목표로 합니다 당연히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침묵합니다...그리고 촛불집회에 참석한 기독교협의회(kncc or ncck)는 한기총을 보수교계들의 집합체라고 하면 이단체는 진보단체에 속합니다. 주목할 만한것은 북한의 대남공작부서인 조그련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북한인권에 대해서는 애매한 태도를 보이거나 침묵하고 있으며, 다원주의 를 표방하는 세계교회협의회(wcc)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보수를 표방하는 한국의 교단들은 국제기독교협의회(ICCC)에 가입되어있습니다.
댓글의 방향으로 인하여 ... 이성균님께서 ...
진보주의가 종교의 이름으로 정치에 참여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헣다면 보수진영이 정치에, 그것도 친권력에 자리한 것도 동일하게 잘못된 것입니다. 왜 보수들의 정치참여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럴 객관적 잣대를 사용할 자신이 없으면 이것을 논하지 않는 것이 이 사이트의 순수성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말세에 진리를 거스리는 세력은 진보주의자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권력에 야합하고 권력의 시녀노릇을 하는 자칭보수라고 하는 목사들에게도 동일하게 해당됩니다.
...순수성의 균형을 말씀 하셨습니다...
ㅠㅠ
십자가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로 인하여...십자가를 들었다고 다 성직자가 아닙니다. 성의를 걸쳤다고 그들이 다 선지자가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성육신에 대한 무지와 오해...특별히 영적 무지로 인하여 기독교,불교,천주교가 손을 잡고 참된 신앙인들을 미혹하는 작태를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깨어 있어야 할 때입니다. 주님께서 곧 오십니다. 분별의 은사와 능력이 어느 시대보다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샬롬!
주님 오실날이 머지 않았음이 곳곳에서 보입니다.하나님이 세운 권력앞에 복종해야 함을 목사님들이 정말 모를까요?(네로 황제와 히틀러도 하나님이 권세를 주신 사람입니다) 이나라 이민족을 위해 기도할때입니다
분명한 것은 한국교회가 제목소리를 내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한국교회가 믿음에 기초한 제목소리를 내었다면 정부는 실수하지 않았을 것이고 국민들은 촛불을 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주여 ㅠ ㅠ 진북 좌파 세력들이 지금도 사드 배치 반대하며 들끓고 있습니다. 진보 인권이 아니라 우리는 거룩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 안에만 서야 합니다. 이 나라를 위해서 데모질이 아니라 기도를 위정자를 위해 기도를 해야 할 때입니다. 저 자리에 선 기독교인 목사님은 회개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