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담데일리바이블(딤전6장) 다른 교훈을 통해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여기지 말고 자족하여 나누고 선을 행하여 이웃을 살리자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사람이 어떠한 삶을 사는지 분명하게 밝히고 디모데를 격려하며 첫 번째 편지를 마무리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교훈을 따르는 자들은 결국 하나님의 뜻과 다르기 때문에 교회공동체 내에서 분쟁과 비방을 통해서 변론과 언쟁을 일으킨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사용한다. 그 극단적인 예가 교회공동체 내의 횡령과 배임이며 지도자들의 공금유용이다. 오히려 하나님의 사람은 자기에게 있는 부함을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된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음으로 자족하고 잉여를 나누자.
오늘을 위한 하담의 기도
한국교회 안에도 교회재정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사용하는 일들이 많은 것을 회개합니다. 교회지도자들의 공금유용과 이를 넘어서는 횡령과 배임을 회개합니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우리가 결코 이단과 사이비 집단과 다름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돌이키게 하옵소서. 맘몬이 강력한 우상이 되어버린 현 시대 속에서 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은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제외하고는 나누어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하여 가난한 이들을 돕는 것임을 알아 적극적으로 나누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