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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꽃 핀 위대한 합창 예술의 표본... 2009년 유네스코 평화의 아티스트 임명!!
영혼과 가슴으로 노래하는 MADZ 형식과 틀을 깨버린 MADZ 합창으로 세계를 정복한 MADZ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소리... 이들의 숨소리조차도 감동이다!!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소리”라고 평가 받는 MADZ는 세계 언론과 음악 평론가들이 쏟아내고 있는 호평만으로도 이들의 음악을 짐작케 한다. MADZ가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90년 예술의전당에서 열렸던 세계합창제에 초청되면서부터이다. 당시 이들이 기존 합창단과는 달리 반원의 독특한 형태로 둘러앉아, 지휘자의 눈빛 사인과 함께 부르는 노래는 듣는 모든 이에게 신선한 충격과 감동 그 자체였다. 실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마술 같은 아카펠라 사운드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인공이 전혀 가미되지 않은 자연의 소리로 영혼을 울리는 이들은 2009년 7월에 유네스코 본사가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평화의 아티스트(UNESCO Artist for Peace)로 임명되어 2년동안 유네스코를 대표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공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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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Z, 그들이 한국에 다시 온다. 보통의 합창단과는 달리 반원의 독특한 형태로 둘러앉아, 서로 눈빛을 맞추며 아카펠라 음악을 들려주는, 세계 최정상의 하모니 “필리핀 마드리갈 싱어즈 (MADZ)”가 2010년 다시 한번 한국을 방문한다 . 이제는 우리에게 익숙해진 필리핀 마드리갈 싱어즈가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90년 예술의전당에서 열렸던 세계 합창제에 초청되면서부터이다. 당시 이들의 노래는 듣는 모든 이에게 신선한 충격과 감동 그 자체였다. 실로 많은 사람이 그들의 마술 같은 아카펠라 사운드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감동은 합창의 하나되는 울림에서 온다.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지닌 합창단들이 모여 새로운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 낼 때, 그 웅장함은 극에 달한다. 조화의 틀 속에서 어긋나지 않으면서 각각의 합창단들이 지닌 개성을 끌어내야 한다는 것은 좀처럼 쉽지 않은 작업이다. 이런 면에서 MADZ는 세계 최고의 합창단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유럽 합창 그랑프리 대회에서 1997년 그리고 2006년과 2007년에 세계 최초로 2년 연속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합창의 본고장인 유럽의 까다로운 평론가들의 입에서 ‘유럽 수준을 넘어선 세계 최고의 합창’이라는 격찬과 함께 최고의 대우와 존경을 받는 필리핀 마드리갈 싱어즈!
| 2007년, MADZ는 뮤지컬 “미스사이공”의 주인공이자 세계적인 팝 가수인 레아 살롱가(Lea Salonga)와 함께 공연을 하는 등 이들의 음악적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2009년 7월에는 유네스코 본사가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평화의 아티스트(UNESCO Artist for Peace)로 임명 되어 2년동안 유네스코를 대표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내한에서는 서구 작곡가들의 성가곡 작품들과 르네상스 마드리갈을 유럽 어느 합창단보다도 더 자연스럽게 노래하는 MADZ가 민요를 포함한 세계 음악, 성가곡, 현대 팝송 등 이들의 최고의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MADZ소개 - 필리핀 마드리갈 싱어즈 / Philippine Madrigal Singers
인공이 전혀 가미되지 않은 자연의 소리로, 60년대 혜성과 같이 세계 무대에 등장하여 인위적으로 구성된 현대음악의 논리를 무색케 한 필리핀 마드리갈 싱어즈. 일반 합창의 엄숙한 틀과 형태를 과감하고 재치 있게 깨버린 이들은 인간이 원래 갖고 있던 표현수단 중 음악적이라고 여겨온 소리 이외의 것들-얼굴 표정, 동물소리, 몸짓, 때로는 웃음소리나 환호성 같은 비음악적 재료들마저 음악적으로 승화시키는 신기(神技)에 가까운 소리와 호흡을 가지고 등장하여 당시 합창 계에 엄청난 파장과 충격을 안겨주었다. 음악 자체 보다는 음악 속에 흐르는 ‘그 어떤 것’을 음악과 같이 전달하는 것-가슴과 영혼으로 호소하는 노래, 이것이 이들 합창의 큰 매력이며 음악에 대한 이들의 접근 방식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상을 휩쓸었고 가장 훌륭한 합창단으로 칭송되는 것 자체만으로 독특한 이 합창단은 1997년, 2006년 그리고 2007년 유럽그랑프리합창경연대회에서 영예의 그랑프리를 차지하였고 20세기를 마감하는 1999년에는 유럽의 주요음악 단체 및 언론사 음악전문 기자단이 선정하는 골든 디스크상을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각종 합창대회에서 줄곧 모든 상을 거머쥐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2009년 7월에는 유네스코 평화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합창음악에 담아 전달하게 되었다. 이들이 만드는 음악의 위대성으로 인하여 이들은 국제 합창계에서 최고의 합창단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과 올림픽의 기념음악제에 단골로 초청됨으로서 ‘합창으로 전 세계를 정복했다’라는 평을 받고 있다.
2009년 유네스코 평화의 아티스트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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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7일 UNESCO사무총장(Mr. Koichiro Matsuura)는 유네스코(UNESCO) 본부가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필리핀 마드리갈 싱어즈를 유네스코 평화의 아티스트(UNESCO Artist for Peace)로 임명했다. 이로써 필리핀 마드리갈 싱어즈는 유네스코 조직의 이상과 목적 그리고 유네스코 평화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활동하게 된다. 2년간 이들은 유네스코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활동과 평화 페스티발 및 콘서트, 세미나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네스코 평화의 뜻을 합창에 담아 전 세계에 전파하게 된다. 유네스코 평화의 아티스트는 그들의 영향력, 카리스마, 헌신등을 두루 갖춘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들에게 수상되는 상으로 음악인중에는 세계적으로 7개의 예술단체 및 개인이 선정 되었으며, 우리나라 음악가로는 소프라노 조수미씨의 이름이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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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꽃 핀 위대한 합창 예술의 표본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상을 휩쓸었고 가장 훌륭한 합창단으로 칭송되는 것 자체만으로 독특한 이 합창단은 1997년, 2006년 그리고 2007년 유럽그랑프리합창경연대회에서 영예의 그랑프리를 차지하였고 20세기를 마감하는 1999년에는 유럽의 주요음악 단체 및 언론사 음악전문 기자단이 선정하는 골든 디스크상을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각종 합창대회에서 줄곧 모든 상을 거머쥐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들이 만드는 음악의 위대성으로 인하여 이들은 국제 합창계에서 최고의 합창단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과 올림픽의 기념음악제에 단골로 초청됨으로써 ‘합창으로 전 세계를 정복했다’라는 평을 받고 있다.
MADZ가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90년 예술의전당에서 열렸던 세계합창제에 초청되면서부터이다. 당시 이들이 기존 합창단과는 달리 반원의 독특한 형태로 둘러앉아, 지휘자의 눈빛 사인과 함께 부르는 노래는 듣는 모든 이에게 신선한 충격과 감동 그 자체였다. 실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마술 같은 아카펠라 사운드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간 35장의 음반을 내고, 합창의 본고장인 유럽의 까다로운 평론가들의 입에서 “유럽 수준을 넘어선 세계 최고의 합창”이라는 격찬이 쏟아지게 만든 이들 음악의 저력은 무엇인가. 이미 한국에도 수많은 고정 팬을 갖고 있는 필리핀 마드리갈 싱어즈가 2008 새로운 레퍼토리와 주옥같은 그들의 히트곡으로 선보이는 내한공연은, 많은 음악인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열릴 것이다.
영혼과 가슴으로 노래하는 MADZ
1990년 이들의 첫 한국 연주는 국내의 합창계에 신선한 충격과 자극을 주기에 충분했으며 국내합창단의 질적 향상과 아카펠라 음악의 국내 붐을 조성하였다. 이들은 국내의 언론으로부터 가장 음악적 호소력이 강한 합창단, ‘마닐라에서 온 위대한 예술의 표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우리들이 흔히 무시하는 동남아시아의 아직 개발이 덜 된 필리핀의 한 작은 합창단이 음악의 본고장인 유럽의 까다로운 평론가들 입에서 이구동성 ‘유럽 수준을 훨씬 능가하는 합창’이라는 격찬과 함께 합창단 최고의 대우와 찬사를 받는 저력은 무엇인가. MADZ의 공연을 한번이라도 접해본 사람이라면, 또는 앞으로 이들의 노래를 접하게 될 사람이라면, 이것은 우문(愚問)에 지나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형식과 틀을 깨버린MA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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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이 전혀 가미되지 않은 자연의 소리로, 인위적으로 구성된 현대음악의 논리를 무색케한 합창단이 60년대 혜성과 같이 세계 무대에 등장한다. 일반 합창의 엄숙한 틀과 형태를 과감하고 재치있게 깨버린 필리핀 마드리갈 싱어즈가 그들이다. 이들은 인간이 원래 갖고있던 표현수단 중 음악적이라고 여겨온 소리 이외의 것들-얼굴 표정, 동물소리, 몸짓, 때로는 웃음소리나 환호성 같은 비음악적 재료들마저 음악적으로 승화시키는 신기(神技)에 가까운 소리와 호흡을 가지고 등장하여 당시 합창계에 엄청난 파장과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 당시 이미 개개인의 목소리의 풍부함이나 음색의 민첩한 변화만으로 합창이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었다면 이들에 대한 반응도 일상적이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 자체 보다는 음악 속에 흐르는 '그 어떤 것'을 음악과 같이 전달하는 것-가슴과 영혼으로 호소하는 노래, 이것이 이들 합창의 큰 매력이며 음악에 대한 이들의 접근 방식인 것이다. |
합창으로 세계를 정복한 MA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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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당시 국립 필리핀 대학 성악과 교수였던 안드레아 베네라시온 교수에 의해서 창단된 필리핀 마드리갈 싱어즈는 국립 필리핀 대학의 재학생과 교수, 동문들로 구성된 합창단이다.창단 이래 필리핀 마드리갈 싱어즈는 필리핀 합창 발전의 일등공신 역할을 감당해 왔다.마즈 동문들을 통해 필리핀에 수백 개의 합창단이 탄생했으며 이들은 필리핀 합창 발전의 실제적인 젖줄이 되고 있다.이 합창단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자체 합창 페스티발인 The MADZ Et Al.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 페스티벌은 마즈의 현재 단원과 마즈 출신들이 지휘하는 필리핀 전역의 합창단들이 모이는 거대한 마즈 홈커밍 페스티벌이다.
| 1996년에는 베네레시온 교수의 지난한 노력과 헌신으로 필리핀에도 합창연합회가 조직되기에 이르렀다. 합창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에 생명을 전하는 그녀의 미션은 제자들을 통해 필리핀 전역에 구현되고 있다. 마즈가 여는 다양한 보컬 클리닉과 합창 워크샵은 합창전문가의 손이 닿지 않는 미개발 지역까지 찾아간다. 이 합창단이 높은 실력을 유지하는 비결은 전세계를 무대로 연주여행을 적극적으로 갖는 것 외에도 실력향상을 위한 홍보 뿐 아니라 실제적으로 합창 작곡가와 편곡자 군단을 대거 양성하고 거느리기 때문이다. 이 군단을 통해 이들은 아시아 여러나라의 좋은 곡들을 합창으로 편곡하고, 또 새로운 합창곡을 위임받아 직접 연주하고 출판함으로써 그들의 레퍼토리를 끊임없이 확장해가고 있다. 해외공연에서 선보인 곡들과 각국에서 수집한 곡들,특히 동남아시아 민속음악들을 모아 책으로 출판하는 일도 마즈의 일중의 하나다. 이들이 아시아 합창 문헌에 끼친 공로는 실로 지대하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상을 휩쓸었고 가장 훌륭한 합창단으로 칭송되는 것 차체만으로 독특한 이 합창단은 1997년 프랑스 ‘투르’에서 열린 유럽 합창경연대회에서 영예의 그랑프리를 차지하였고 20세기를 마감하는 1999년에는 유럽의 주요음악 단체 및 언론사 음악전문 기자단이 선정하는 골든 디스크상을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각종 합창대회에서 줄곧 모든 상을 거머쥐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들이 만드는 음악의 위대성으로 인하여 이들은 국제 합창계에서 최고의 합창단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과 올림픽의 기념음악제에 단골로 초청됨으로써 ‘합창으로 전 세계를 정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휘자 - 마크 안토니 카피오 / Mark Anthony A. Carp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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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부터 어린이 합창단에서 노래하며 플루트와 피아노를,고등학교 시절에는 루치아 프란시스코 합창단 반주를 시작으로 합창세계에 말을 들여놓았다. 필리핀 국립음대 피아노 전공, A. 라우레올라, J. 콘트레라스, P. 수아코와 같은 유명한 교수들을 사사하였다. 92년 쿰 라우데로 졸업한 후 모교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MADZ에 입단 97년 유럽 그랑프리합창대회에서 챔피온을 수상하기까지 보컬 리허설 리더로 안드레아 교수와 함께 합창 보컬 클리닉과 합창 워크샵을 운영하는 등 합창 훈련 분야의 노하우를 착실히 쌓아왔으며 연로한 안드레아의 오른팔 역할을 착실히 수행해왔다. 2002년부터 MADZ의 지휘를 맡은 이후 세계투어를 이끌었다. 자신의 역량을 실험하는 2004 유럽투어 중 스페인의 토레비에하 그랑프리 국제합창대회에서 하바네라와 폴라포니 두 부문 모두 그랑프리를 수상함으로써 “역시 마즈야”라는 세간의 인식을 확히 하였다. 얼마 전 2006년 유럽투어 또한 성공리에 마쳤으면 현재 필리핀 국립대 음대 합창지휘와 교슈, 그 외에도 여러 합창단 지휘와 국내외 다양한 워크샵을 이끌며 바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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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독 - 안드레아 베네라시온 / Andrea Venerac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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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운동가라는 호칭이 어울릴 만큼 필리핀과 아시아의 합창발전에 한 평생을 바쳐온 안드레아 베네라시온 교수는 일찌기 국립 필리핀 대학교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전공하였고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과 대학원에서는 성악과 합창지휘를 함께 전공하였다. 현재 필리핀내의 합창단을 이끄는 훌륭한 지휘자들은 어떤 식으로든 그녀의 지도를 받은 제자들이므로 필리핀 합창역사의 나무는 그녀를 중심으로 가지를 뻗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그녀는 많은 필리핀 민요와 자국 작곡가들의 창작곡을 발굴, 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로 삼음과 동시에 필리핀의 풍부한 음악적 유산을 전세계 관객들에게 알림으로써 스페인, 미국, 일본에 걸친 수백년의 식민 통치로부터 사라져가던 필리핀의 문화를 일깨워온 진정한 의미의 문화운동가이며 합창 인으로는 처음으로 국가로부터 ‘국민예술가’로 지정되었다. 마즈의 피아니스트로, 테너 솔로로, 보컬 클리닉 담당자로 그녀의 오른팔 역할을 해오던 마크 카피오에게 2002년 지휘자의 자리를 물려주고 일선에서 물러선 그녀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마즈의 리허설에 함께해 왔다. 마즈와 함께 일하면서 오직 필리핀 합창음악 발전 만을 위해 달려온 그녀의 인생은 수많은 제자들을 통해 만개하고 있다. 합창이란 사랑을 표현하는 하나의 길이며 정의와 평화가 넘치는 사회로 가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믿는 그녀의 철학이 그녀의 제자들을 통해 필리핀 전역에 확산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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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Says - 세계 언론의 평
New York Times (U.S.A) |
‘가장 음악적인 호소력이 강한 합창단’ |
IL Piccolo (Italy) |
‘마드리갈은 필리핀에서 핀 꽃이다’ |
Messager Veneto(Italy) |
‘마닐라에서 온 위대한 예술의 표본’ |
Carl Godin(Sweden) |
‘필리핀 마드리갈 싱어즈는 서유럽합창단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정교함과 대단히 매력적이고 자연스러운 음악성을 지니고 있는 세계 최고의 합창단이다’ |
Choral Journal(U.S.A) |
‘MADZ의 연주는 인간의 목소리가 신이 주신 최고의 악기임을 실증시켰다’ ‘그 어떤 장르의, 어느 공연보다도 탁월한 기량으로 시종 관중들의 숨을 멎게 하였다’ |
음악평론가 김학민 |
‘MADZ는 이번 합창제 전체를 통틀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훌륭한 노래를 들려주었다’ |
월간 객석 |
‘MADZ의 공연이 남긴 것은 한마디로 제3세계 국가의 합창이 유럽수준을 넘어선다는 것이다’ |
음악평론가 김형주 |
‘MADZ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특색이나 괄목할 기능의 개성이 있는 함창단을 찾아볼 수 없었다.’ MADZ는 다양한 고도의 표현기량으로 괄목한 연주를 보여주었다. |
기타 |
‘한국 가곡을 한국사람보다 더 애절하게 부르는 합창단’ ‘합창으로 세계를 정복한 합창단’ ‘1년 중 6개월 이상 해외연주를 하는 합창단’ ‘한국을 찾은 외국합창단 중 가장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합창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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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또 오시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