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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장리->달하치->연화동->미천골(정족산)->면옥치->법수치->팥밭무기->어성전
해찬이네 추천 3 조회 3,517 16.03.04 00:55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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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4 01:33

    첫댓글 작년... 15년 7월말에 " 할리데이비슨 " 바이크로 분당에서 오대산을 거쳐... 부연마을... 법수치... 팥밭무기교 인근에서 야영 및 약 500km 라이딩을 했는데요~
    해찬이네님 처럼... 몇년간 그곳을 다니질 않아서 전에 풍경을 잘 모르겠습니다만...
    작년에 제가 가본 바로는 말씀하신대로 옛 모습(오지 스러움)이 무척 묻어나는 곳 이었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 비포장도로에서 흙먼지... 뽈뽈 내뿜으며 모터바이크 라이딩 회상을 하니 저에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해찬이네님이 좋아하시는... "시가렛"~^^
    제가 곧... 사무실 놀러가서 저랑 너구리 잡으시죠...^^?

  • 16.03.04 09:50

    철인님 잘 지내시죠~^^
    겨울영상 개봉할때 안되었나요??ㅋ
    기다리고 있어요~~~~

  • 작성자 16.03.04 10:02

    이번엔 그쪽까진 가진 않았지만..평창 올림픽 이전에 전후치 고개부터 부연동 지나, 어성전까지 모두 도로 포장이 된다고 하네요.^^

  • 작성자 16.03.04 10:03

    @위스키 오타 아닐까요? 겨울이 아니라.. 봄??
    지금 3월 4일이예요. 어제 먹벙 여독이 아직까지...
    좀 주무세요.

  • 16.03.04 10:16

    @해찬이네(안기용) 제마음은 아직 한겨울이에요

    스티커
  • 작성자 16.03.04 14:19

    @위스키 마음이 한겨울이 아니라..
    지금 술에 취하신거 아니예요.ㅋㅋ

    아니,남쪽에 꽃피고 아주 난리가 났는데..
    겨울 동영상 언제 개봉하냐니요?
    ㅋㅋ

  • 16.03.04 11:01

    @해찬이네(안기용) 흥흥흥

    스티커
  • 작성자 16.03.04 15:41

    @위스키 죄송해요

    스티커
  • 16.03.04 17:28

    @위스키 위스키님께서 애(?)타게 기다리시는 "겨울영상"은...
    앞으로 봄-->여름-->가을... 3계절이 지나서 크랭크 인 하겠습니다...^^;;
    지난 겨울은 개인적으로 아웃도어 활동을 전혀 하질 못하여... 저도 몸이 근질~근질~! 합니다~;;

    하지만... 근사한 풍경이 있는 곳을... 머릿속 또는 맘속으로 그리며 혼자만의 여행을 다니네요...^^;;

    내일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고 들어가는 저희집 이쁜 거실창으론...
    지금 목련꽃 봉우리가 숨통을 튀울 준비가 한창이네요~^*^

    위스키님... 저도 개봉박두 하고 싶어요...ㅜㅜ

  • 16.03.04 07:57

    아! 쉘트가 안좋은 면도 있군요~ 니코틴 부족~ ㅋㅋ
    덕분에 또 좋은 곳 다녀왔습니다~ 캄사요~ ^^

  • 작성자 16.03.04 10:27

    오랬만에 뵈었는데.. 또 멀찌감치 앉아계셔서 얘기도 많이 못했습니다.
    그리고 운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 16.03.04 19:14

    @해찬이네(안기용) 별말씀을~ ^^ 짐많이 싣고 가니까~ 좋찮아요~ ^^ 앞으로도 많이 애용해 주세요~ ㅋㅋ

  • 16.03.04 09:54

    오~ 이렇게 설명과 사진으로 올리니까 너무 좋아요~
    어떻게 딱 집에 도착하니 눈이 펑펑쏟아지는지..ㅋㅋㅋ
    참, 그리고 전 담배..교양.. 이런말 안했습니다ㅋ. 계속피워도 되니 카페 탈퇴는 하지 말아주세요~~ㅋㅋ

  • 작성자 16.03.04 10:30

    어제까지도 카페 탈퇴를 하려고 마음 먹었으나.. 다시 열심히 활동하는 것으로 마음을 돌렸습니다.ㅜㅜ
    대신 다음부터 쉘터 가져오시는 분들은 강퇴입니다.ㅋ

  • 16.03.04 10:01

    지기님이 탈퇴라니요ㅋ 참느라 힘드셨겠지만 배려해주시는 모습 멋졌어요~ 역쉬 매너남^^
    겨울내 답답했는데 오랜만에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6.03.04 10:32

    네. 담배피는 게 챙피한 모습이 된 시대가 된 것 같네요.
    대신 그만큼 술을 마셨네요.ㅋ

  • 16.03.04 10:09

    ㅎㅎㅎ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가
    불확실성과 의외성이라고 했나요?
    그것 만큼은 제대로 즐기고 오신 듯요 ^^

  • 작성자 16.03.04 10:34

    그러니깐.. 그런것 조치 없었던게 문제였죠.
    이젠 갈 때도 없고, 다시 가평, 양평쪽으로 다녀야 하나.. 고민스럽네요.

  • 16.03.04 11:03

    @해찬이네(안기용) 징크스는 깨지라고 있는겁니다.가시죠
    제가 책임질께요ㅋㅋ

  • 16.03.04 10:33

    정모 즐거웠습니다.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걷고
    음을 나눠먹고..

    조만간 연락드리고 사무실 찾아뵐께요...

  • 작성자 16.03.04 10:35

    울릉도에서 오셨나요? 후기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겨울끝이라서..눈이 없을 줄 았는데.. 좋아보이더라고요.^^

  • 16.03.04 10:53

    잘 준비하고 진행해주신덕분에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담에 또 좋은곳으로 함께 떠나요~~ㅎㅎ

  • 작성자 16.03.04 15:30

    아니예요.. 재미없는 일정이였을텐데.. 뭐라 하지 않아주고.. 고마웠습니다.

  • 16.03.04 11:28

    쉘터 두개연결하는거 좋으네요
    하나 추가로 구입해야겠습니다
    가끔 야외단체행사가 있어서요^^
    가운데 한쪽 스틱은 없어도 가능하나요??

  • 16.03.04 11:52

    겹치는 쪽은 스틱하나로 되더라구요

  • 작성자 16.03.04 15:33

    240쉘터 후면 출입구지퍼에.. 지퍼 한 줄이 더 있습니다.
    추가로 달려있는 이 오픈지퍼 (일반적으로 잠바에 사용되는 지퍼)는
    오른쪽과 왼쪽 암, 수 나눠져 있어. 쉘터 2개를 지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폴대는 1개만 설치하면 됩니다.

  • 16.03.04 15:53

    @해찬이네(안기용) 그런 숨은비밀이 있었군요^^

  • 16.03.04 13:26

    간만에 먹벙으로 체중이 늘었구요, 정모 처음으로 단체로 목용탕도 가보고...
    정말 깨끗한 상태로 집에 들어가는 만행까지...
    그리고 참고로 전 담배를 피우는 교양없는 사람 ^^:

  • 작성자 16.03.04 15:34

    이제 점점 담배피는 사람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서로 같이 끊어봐요.ㅜㅜ ㅋ

  • 16.03.07 10:25

    @해찬이네(안기용) 애국자 이신데 너무 사회가 인정을 못해 안타
    깝습니다. 팔지를 말던가..

  • 작성자 16.03.08 11:13

    @동살 와~ 정말 힘이 다 나네요.ㅋ
    감사합니다.

  • 16.03.04 14:05

    저도 끼어보고 싶네요. 해찬이네님 덕에 눈으로나마 즐겁게 지내고 있답니다.

  • 작성자 16.03.04 15:36

    댓글 감사합니다. 생맥주님..
    항상 적은 인원으로 진행하고 있어.. 처음 오시는 분들도 쉽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곳 갈 때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16.03.04 19:09

    카페 탈퇴하고 싶다는 글보구 빵 터졌어용~~ㅋ
    넘 귀여운 앙탈 가타여~~^^

  • 작성자 16.03.07 10:42

    네.. 제가 생각해도 담배를 너무 피우는 것 같습니다. 이제 끊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08 11:14

    이제 오지는 산 밖에 없는 것 같아.. 좀 씁쓸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텐트 양보해 줘서 고마웠어요.^^

  • 16.03.07 10:02

    에~쿠
    그정도까지 스트레스를 줬나요
    함께함이 더 기뿜과 즐거움이니
    피우시오

  • 작성자 16.03.08 08:57

    ㅋ 아니예요. 농담이였습니다.
    큰새님 덕분에 잘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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