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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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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눈물한방울 [네이트톡] 못생긴아빠와 결혼한 엄마가 원망스러워요
냐아아옹 추천 0 조회 2,448 10.07.17 13:41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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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7 13:43

    첫댓글 저거진짠가;; 그렇다고 저런 딸한테 엄마가 저런말 해주는건 또모야. 모녀가 쌍으로......

  • 10.07.17 13:45

    내가 태어나서 처음 판에다가 댓글달았는데 이글임. 레알 저년 저건쳐맞아야함

  • 10.07.17 13:45

    미치겠다;;;;;;;;;;;;;;;;;;;;;;;;;

  • 10.07.17 13:47

    그 못생긴 아빠 아니였음 넌 태어나지도 못했어...... ㅉㅉㅉ

  • 10.07.17 13:57

    3333333333333만약 엄마가 잘생긴 사람과 결혼했어도 태어난 아이는 너가 아님...

  • 10.07.17 13:58

    44444444444 생각 좀 제대로 하렴

  • 10.07.17 14:03

    555555 못생긴 아빠때문에 니가 태어난거라는걸 알아야지 ㅉㅉㅉㅉ

  • 10.07.17 19:00

    1010내가 이말할려고 옴 ㅋ

  • 10.07.21 05:50

    11 어이가없군ㅋ

  • 10.07.17 13:57

    철없는 애기야 넌 아빠 씨란다,,,,, 신셰경 엄마랑 결혼해준 아빠에게 감사해야지

  • 10.07.17 14:06

    ㅉㅉㅉ 갑갑하네

  • 10.07.17 14:16

    이런 깝깝한 것이다잇놔.!!!!!!!!!!!!!!!!11 못됐다진짜...........

  • 10.07.17 14:26

    엄마를 죽이고싶은건 좀 심한데 ;;근데ㅋㅋㅋ나도 엄마한테 김여사 좀만 더이쁘게낳아주지 딸 살아가는게 힘드네 덕분에 공부를 아주 열심히하게됬어!! 이러는데 우스갯소리로 그럼 엄마도 그래 공부열심히해서 돈많이버는 직업을 하면 되잖아 그돈으로 고치렴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나이때는 은근히 스트레스 될수도있는거라 으휴 얼마나 답답했음 판에 저렇게 글썼겄엌ㅋㅋ좀 자극적이긴한데 진짜 너무못생기면 저런생각하기도함 나처럼 ㅠㅠ

  • 10.07.17 22:23

    나도 죽이고싶다 저건 많이 심했지만 저 글쓴 애 심정은 이해함

  • 10.07.17 14:29

    저게 지금 할소리임?????????? 여태 건강하게 낳아주고 길러준 것만 해도 존나게 감사할줄 모르네 미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는 나한테 너정도면 이쁜거라고(오로지 울엄마눈에만^^;) 니가 화장도 이쁘게 하고 다니면 더 이뻐보인다고 건강하게 태어나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고 할때마다 내가 더 눈물나서 엄마한테 더 고맙다고 둘이 서로 고맙다고 얼싸안던게 엊그제 같은데 저년이 정신을 못차렸네

  • 아버지한테 뭐하는거냐
    남부럽지 않게 할려고 열심히 일하시는데
    넌한다는소리가 뭐?????...

  • 10.07.17 14:54

    근데 엄마도 좀 그런게 조건 보고 결혼했다는게 충격ㅋㅋㅋ 지금 남편을 사랑하고 있긴 할까? 그리고 딸년은 지금 지들 위해 열심히 살아오신 아버지를 뭘로 만드는거임? 진짜 아버지가 불쌍하다.. 저런거 먹여살리려고 갖은 고생을 다 하시니..

  • 10.07.17 14:59

    할말이 없다......................... 누군 내 얼굴 맘에 들어서 사는줄 아나..ㅡㅡ

  • 10.07.17 15:06

    못됐다 오냐오냐 큰것같은 스멜이 난다

  • 10.07.17 15:47

    난 진짜 이렇게 철없는애 처음봤다..

  • 미친 그런글 쓸 시간에 공부해서 좋은직업가지고 돈벌어서 성형하면될거아니야 미친.........그리고 솔직히 쟤 엄마도 좀.....그렇다..걍 아버지가 불쌍함..ㅜㅜ

  • 10.07.17 16:03

    나도 아빠가 그렇긴한데 난 아빠가 조흠 ㅠㅜ 아빠가 너무착해서 ㅠㅜ

  • 10.07.17 16:09

    잔망스러운년이 이딴글을올려!?!? ㅡㅡ낳아준부모님한테 감사하며살아라!

  • 10.07.17 16:10

    병신아 니엄마가 아빠랑 결혼 안했으면 넌 이세상에 없어

  • 10.07.17 16:18

    ;;;;ㅋㅋ;;;ㅋㅋㅋ 에효 진짜 이래저래 빌어쳐먹을 세상이네..

  • 10.07.17 16:33

    존나 저 애는 철이 없어서 한창 외모에 관심있을 나이니까 저렇다고 어떻게어떻게 인정한다 쳐도 저 엄마 말하는게 진짜 가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고 조건보고 결혼해서 그렇다고???? 뭐이딴 모녀가 다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7.17 16:38

    엄마가 잘생긴 남자랑 결혼해서 태어난 애가 너일거라 생각하니 ㅋㅋ

  • 10.07.17 17:31

    아효; 저게뭐야;

  • 10.07.17 18:24

    엄마를 죽이고싶대;;;;;;

  • 10.07.17 19:19

    뭐야씨발 아빠를닮게 태어난 지 자신을 욕해야지 왜 엄마를 욕해 시밤......ㅜㅜㅜㅜㅜㅜㅜ헝허허허 못생긴사람은 자식한테도 버림받는 더러운 외모지상주의사회 시팔 오늘도 난 독신을 꿈꾸게되는군뇨

  • 10.07.17 19:21

    미친냔

  • 10.07.17 19:26

    참나 김신영ㅇ이왜.ㅡㅡ

  • 10.07.17 19:40

    -_-;; 니같은딸 한번 낳아봐라;;

  • 10.07.17 20:33

    엄마나 딸이나ㅡㅡ

  • 10.07.17 21:07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솔솔 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이런 딸이 있으려고?!?!?

  • 10.07.17 21:43

    말이 심하긴 한데 어떤 심정일지는 짐작이 간다. 갈수록 외모지상주의가 쩌니깐 그거에 상처를 많이 받았나보네. 마음은 이해가지만 그렇다고 부모 원망을 하면 쓰나...

  • 10.07.17 23:57

    333 니맘이 어떤지는 알겠는데 말을 존나 거지같이하네 누굴죽여? ㅋ

  • 10.07.17 22:41

    어후...............내 딸년이였으면 호적에서 팠다

  • 10.07.17 22:43

    야.니네엄마가 다른남자를 만났으면 널 낳았을거같냐?막말로 니네엄마도 내새끼니까 이쁘다 키운거여.아냐?너는 성형해도 안이쁠거야 왠줄알아?그따위로생겨먹었잖아,마음이 ㅡㅡ그리고 성형하지마라?그냥 그대로살아라

  • 10.07.17 22:45

    진짜 미친년이네............................
    내 후배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워주시는데도 장학금 다니고 보란듯이 명문대 다니고 있고 대한민국 인재상도 탔는데 엄청 밝게 잘 살고 있다ㅡㅡ
    엄마가 너한테 준 제일 큰 선물이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준건데도 아오 미친냔.....ㅡㅡ....

  • 10.07.17 23:21

    이렇게 쓸데업는걸로 스트레스받고 짜증내고 고민하는 얘가 불쌍하다... 난 못생겨도 잘 살고있어 나름대로-_-
    으휴.. 진짜철없다

  • 10.07.18 00:00

    친구 얘기는 계속 하네...ㅡㅡ 에휴...외모 걱정하는 거 보니까 사는게 힘들진 않나보네 아가야...짜증난다 진짜..

  • 10.07.18 00:12

    헉...죽이고 싶대 미친것..

  • 10.07.18 00:53

    그딴 쓰레기같은생각이나 하니까 니 얼굴이 더 못생겨보이는거다 병신같은년;;

  • 10.07.18 14:15

    니따위걸 낳은 어머니가 얼마나 속상할지는 생각해봣냐

  • 10.07.18 16:35

    그렇게 나쁜맘을 먹으니까 이쁘려고 했던 너의 얼굴에서도 그 미움이 묻어나는거다

  • 10.07.18 22:21

    뭐랄까 무슨 분위기의 대우를 받았는 지 알 것 같아서 좀 안쓰럽다........대우에 따라 사람 성격도 변하기 마련이니까........그래도 그런 말은 좀 아니지

  • 10.07.19 02:46

    얘가 참.... 그런건 맘속으로 생각해도 나쁜거야 멍청한년 사람들 다 보는데다 올리니 욕이나 먹지... 에라 힘들게 임신해서 10달동안 몸도 조심조심 가누고 널 누구보다 사랑으로 고생하며 기르셨을 어머니꼐 ㅡㅡ 너는 참 나쁜년이다 진짜 그거 아니?

  • 10.07.19 13:06

    쯔쯔쯔쯔쯔 ㅡ.ㅡ

  • 10.07.19 23:57

    이해는 가지만 원망만 한다고 해결되지는 않는데...누가 저 아이좀 도와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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