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욕심 중심삼고 통일교회 이용하겠다는 사람
천성경
제1권 참하나님
제 4 장 참아버님이 본 하나님
6) 하나님의 해원성사와 효자의 길
② 하나님의 해방을 위한 한평생
자기 욕심 중심삼고 통일교회 이용하겠다는 사람, 별의별 짓 다 한 사람을 역사에서 내가 다 보면서도, 다 알면서도 속아 줬습니다. 그거 왜 속아 주느냐? 하나님이 지금까지 그렇게 속아 나왔기 때문입니다. 배신하고 돌아서는 모습을 볼 때 기가 차 ‘저놈의 자식 벼락을 쳐 가지고 모가지를…. 일본도가 있으면 한번에 모가지를 쳐 버리고 싶다.'하는 분통하고 억울한 마음이 폭발되지만, 그들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하늘의 마음이 있는 것을 생각할 때 그러지 못한 것입니다.
불쌍한 하나님을 붙들고 용서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나오다 보니, 그럴 때마다 마디가 생겨요. 알겠어요? 통일교회의 한 마디가 생깁니다. 참대에 마디가 있는 것처럼 마디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적 매듭, 종족적 매듭, 민족적 매듭을 지어 나가는 것입니다. (197-312, 1990.1.20) p.159
역사적 스승이 살던 고통, 하나님의 역사적 고통을 흘려보내서는 안됩니다. 내 마음 깊은 사랑을 고이 담고 저나라에서 만나거든 목을 안고, ‘당신이 슬펐던 사정을 다 알고 나도 그 도수를 맞춰 살려고 했지만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것을 용서하십시오.' 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통곡하는 마음이 앞서게 될 때는, 하나님을 붙들고 통곡하더라도 하나님이 같이 울며 붙들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날이 없으면 해방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내의 사랑이 아무리 크다해도 그 자리에 못미칠 것이고, 부모의 사랑이 아무리 크다해도 그 자리에 못 미치는 것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해방하기 위해서 곁눈을 팔 수 없고 곁길을 더듬을 수 없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184-246, 1989.1.1) p.159
自分の欲心を中心として統一教会を利用しようという人
「神様の解放のための生涯」 天聖経 P.158
自分の欲心を中心として統一教会を利用しようという人、ありとあらゆることをした人を歴史上見かけても、知っていてもだまされたふりをしてやりました。なぜだまされてやるのでしょうか。神様が今までそのようにしてだまされてきました。裏切り、背を向ける姿を見るたびにあきれ驚いて「あいつ、雷を落として首を、日本刀があったら一気に首を落としてやりたい」という憤慨と悔しい思いが爆発するのですが、彼らが帰ってくることを願っている天の心があることを思うと、そうはできないのです。かわいそうな神様にすがって許そうという心をもってきたところ、そのたびに節ができます。分かりますか。統一教会の一つの節ができるのです。竹に節があるように、節ができるのです。そうして家庭的節目、氏族的節目、民族的節目を刻んでいくのです。
歴史的師が生きた苦痛、神様の歴史的苦痛を流し去ってしまってはならないのです。私の心の深い愛を大切にしまい、あの世に行って出会ったら首を抱いて「あなたが悲しかった事情をみな知り、その度数に合わせて生きようとしましたが、及びませんでした。これを許してください」と言いながら涙をのんで痛哭する心が先立つときは、神様にすがって痛哭するとしても神様も共に泣きながらかき抱いてくださるのです。そのような日をもてずしては解放できないと考えている人です。妻の愛がどんなに大きいとしてもその立場に及ばず、父母の愛がどんなに大きいとしてもその立場に及ばないのです。それを知っているので、解放のためによそ見も寄り道もできずに歩んできたのです。
I saw right through those people who came to the Unification Church with the motivation to use it for their own purposes;
A lifetime devoted to God's liberation
Cheon Seong Gyeong
Book 1: True God
Chapter 4, Section 6.2
In the past, I saw right through those people who came to the Unification Church with the motivation to use it for their own purposes; those people did all sorts of things. I knew who they were, yet I let them deceive me. Why did I do so? It is because God has been doing so to this day. When people betrayed me and turned their backs, I could have exploded in indignation and resentment saying, "Those reprobates should be struck by lightning." Yet when I thought about the heart of God who longs for their return, I could not do that. Each time I grasped that suffering heart of God, and had the heart to forgive, a new segment, like that of a bamboo shoot, was created. Do you understand? A segment of the Unification Church was made. That is how we are making family segments, tribal segments and national segments. (197-312, 1990.1.20)
You should not let this historic teacher's anguish and God's historical pain flow by unnoticed. You should gently retain love in the deepest part of your heart. When you meet God in the other world, you should embrace Him and shed tears, saying, "I knew of Your grief and I tried to align myself accordingly, but I could not. Please forgive me." If that kind of heart leads you, even if you weep while grasping God, He will weep together with you and embrace you. I believe that liberation is not possible without that kind of day. However great a wife's love maybe, it cannot reach such a level; and however great a parent's love may be, it cannot reach that level. Since I know these things, in order to bring about liberation I had no time to take my eyes off that task or to go off on a tangent. (184-246, 1989.1.1)
自己的貪欲為中心而不擇手段想要利用統一教會的人
天聖經
第一篇 真神
第4章 真父親眼中的神
6)神的解怨了願與孝子之路
② 一生都為了神的解放
我在過去見過形形色色以自己的貪欲為中心而不擇手段想要利用統一教會的人。雖然我把他們看得一清二楚,但還是裝聾作啞,讓他們得逞了。為什麼呢?因為至今為 止神就是這樣默默地受騙過來的。當我看到那背信棄義、轉身而去的樣子時,真是覺得又悲憤又委屈,胸口都要炸裂了,連「恨不得那傢伙被雷劈死……要是有把日本刀,真想一刀做個了結」的心都有,但一想到上天仍然眼巴巴地盼望著他們能回心轉意,我就不能真那麼做。
想著可憐的神,我懷著寬恕的心走了過來。結果,每次遇到那種事,就產生一個節,知道嗎?統一教會的一個節就這樣產生了。就像竹節一樣,產生那樣的節。於是打下家庭的節、宗族的節、民族的節而前進。(197–312, 1990.1.20)
不應讓神的歷史性痛苦白白地從眼前流走。應懷著深情的愛去靈界,見到神就摟著祂的脖子,含著眼淚,強忍著要慟哭的衝動,對祂說:「我瞭解讓您悲傷的所有苦 衷,所以很想配合您的標準而生活,但卻沒能完全做到。請您原諒這樣的我。」這時,即使真的抱著神慟哭,神也會陪你一起落淚,把你給抱住。我這個人認為,沒 有那一天,就等於沒有解放。妻子的愛再深也觸及不到那個位置,父母的愛再大也還是到達不了那個位置。我知道這一點,所以為了解放,心無旁騖、一絲不苟地做 著這項工作。(184–246, 1989.1.1)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