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357).11.25(월) 음력 10.25 (계사) 여성에 대한 폭력 국제추방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Elimination of Violence against Women)
♡ 여성에 대한 폭력 국제추방의 날 : 독재국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독재타도를 외치던 미라벨 세 자매가 1961년 오늘 살해된 것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남미 여성단체들이 1981년 지정.
♡ 국 내
¤1933 공주 금강철교 준공. ¤1933 무선전신 발명한 말코니 서울에 옴. ¤1951 안산 앞바다 풍도서 여객선 침몰 50명 빠져 죽음. ¤1979 경북 울진군서 어린이가 포탄 장난하다 터져 11명 목숨 잃음. ¤1986 졸업정원제 폐지. ¤1991 북한여성대표단 ‘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토론회 참가차 분단후 처음 서울에 옴. ¤1996 일본 도쿄에서 살던 조선왕조 마지막 황세손 이구 씨 영구 귀국. ¤1997 대북 경수로 공사비 51억 8천만$ 확정. ¤2001 국가인권위원회(초대위원장 김창국) 출범. ¤2002 민주당 노무현 후보-국민통합21 정몽준 후보 후보단일화 이룸. ¤2005 강릉단오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2013 정부 중국의 일방적 방공식별구역 불인정 방침 공식 통보. ¤2014 만화 <미생> 판매부수 200만 권 돌파. ¤2015 전주지법 행정2부(재판장 방창현) 헌재판결로 해산된 통진당 소속 비례대표 지방의원6명 의원직 유지 판결. 중앙선관위는 이들의 의원직 상실 선언(2014.11.22.). ¤2015 아시아 최대 규모 복합문화시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광주) 개관. ¤2016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 역대 최저 기록(한국 갤럽). ¤2020 뉴욕 타임스 21세기 위대한 배우 25인에 송강호(6위, ‘기생충’ ‘초록 물고기’ ‘살인의 추억’) 김민희(16위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아가씨’) 선정.
♡ 국 외
¤1875 영국 이집트로부터 수에즈운하 주식회사의 주식 17만 6천주 매수. ¤1892 쿠베르탱 올림픽 부활 제창. ¤1936 일본-독일 반공협정 체결. ¤1944 일본군 자살폭탄부대 가미가제 필리핀해에서 미국 에식스 함 첫 공격. ¤1957 멕시코 화가·혁명가 디에고 리베라 세상 떠남. ¤1965 콩고 쿠데타 모보투 장군 집권. ¤1968 미국 소설가 업튼 싱클레어 세상 떠남 (90살). 『정글』『래니버드』『용의 이빨』(퓰리처상 수상작) ¤1970 일본 소설가 미시마 유키오 평화헌법 폐지와 일본재무장 외치며 공개할복자살(45세). ※ <긴카쿠샤> ¤1974 전 유엔사무총장 우 탄트 세상 떠남. ¤1982 나카소네 야스히로 일본총리 뽑힘. ¤1998 영국 상원법원 피노체트에게 면책특권 없다고 판결. ¤1999 터키 항소법원 쿠르드족 반군 지도자 오잘란의 사형 확정. ※ 터키특공대가 1999.2.15 케냐에서 오잘란 체포. 사형 확정되자 국제사회는 사형집행중지 요구. 터키는 오잘란을 사형시키지 않는 대가로 EU 가입허가 얻어내려 함. ¤2008 태국 시위대 방콕 국제공항 난입 승객 3천명 고립. ¤2009 두바이 채무상환 유예 선언. ※ 정부소유 최대지주회사 두바이월드의 채무 260억$ 6개월간 유예 요구. 선언 다음날 유럽 주요 주가지수 3%이상 폭락 아시아 증시도 2-5% 급락. 12.14 아부다비가 100억$ 지원방침 밝혀 진정국면. ¤2016 쿠바 혁명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국가평의회 의장 세상 떠남(90세). ¤2020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디에고 마라도나 세상 떠남(60세), 1986년 멕시코 월드컵 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