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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분열(分裂 :찢어져 갈라짐.)의 주범(主犯 :좋지 않은 결과를 만드는 주된 원인.)은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국가 반역 체제에 인간쓰레기들이다. 2022년 7월 20일 06시 59분에 받은 계시(啓示 :사람의 지혜로 알 수 없는 진리를 영으로 인도를 받아 알게 함.)입니다.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약 3:14-16)열매로 증거합니다.
위 내용을 정리하여 (약 3:14-16)열매로 설명드립니다.
◆, 국민 분열(分裂)이란?
"의에 공효(功效 :공을 들인 보람이나 효과.)는 화평이요 의에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사 32:17)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는 의에 공효가 없고, 불의 불법에 의한 저주의 재앙에 악순환에 적폐(積弊 :오랫동안 쌓여 뿌리 박힌 폐단.)로 국가를 파탄(破綻 :찢어져 터짐.)내고 있습니다.
"의에 공효."(사 32:17) 없이는 화평에 길이 '0'로 존재와 존재의 화합의 길은 영원히 없는 것입니다.
불의 불법에 공효(功效)는 분열(分裂)뿐입니다.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롬 2:8-9)
◆, 주범(主犯)이란?
국민 분열에 주범이 영적으로는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입니다.
인간이 에덴에서 타락하고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요한1서 3:4, 8)에 거하여 존재로서 하나님께 반역을 했습니다.
인간이 타락하여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종노릇으로 지배를 받을 때 악령이 인간의 생각에 악령이 넣어주는 악령에 전략에 따라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대적하고 영적인 전쟁에서 성령의 소욕으로 육신의 소욕인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약 3:15)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요한1서 2:16)을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갈 5:17)에서 성령의 소욕으로 육체의 소욕을 다스리지 못하면 맺어지는 열매가 (갈 5:19-21)로 멸망의 열매뿐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 분열(分裂)의 주범(主犯)은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국가 반역 체제에 인간쓰레기들이라는 것은 저들이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종노릇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국민들에 분열에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국가 반역 체제가 불의 불법으로 국가 권력을 도둑질하여 도둑질한 권력을 남용(濫用 :함부로 씀.)하여 국민 분열에 수괴(首魁 :반란군의 ∼)가 되는 것입니다.
◆,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국가 반역 체제란?
반역 체제란?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18.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행 17:24-25)
첫째로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국가 반역 체제라는 의미는 (행 17:24-25)을 대적하고 거역하여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 127:1)에 따라 국가의 국기(國基 :나라를 이루거나 유지하는 기초.) 문란에 주범으로 국가의 기강(紀綱 :기율과 법도)을 송두리째(송두리-째 :있는 전부를 모조리.) 무너트린 악당들이 국가 권력을 도둑질한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국가 반역 체제 입니다.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국가 반역에 체제에 대한 검증 내용!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3권 분립(分立)에 정치에 기본은 국가의 기강(紀綱)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국가 반역에 체제는 국가의 기강에 기본도 모르는 인간쓰레기들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단언(斷言 :주저하지 않고 딱 잘라 말함.)하십니까?
국가의 기강은 (시 127:1)에 기초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안에서 하나가 되는 길입니다.
하나님께서 2022년 7월 20일 09시 56분에 지혜를 주십니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국가 반역에 체제는 국가의 기강에 기본도 모르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말에 토를 달고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국가 반역에 체제라는 명예 훼손에 이의를 제기하고 법적으로 고발을 하려면 하나님께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저들이 먼저 제시해야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국가 반역에 체제가 이를 무시하고 독재(獨裁)로 제압하면 저들은 인면수심(人面獸心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으로, 마음이나 행동이 몹시 흉악함을 이르는 말.)이란다. 라고 하나님께서 영으로 깨우쳐주셨습니다.
◆, 인간쓰레기이란?
인간쓰레기란?
(요한1서 3:4, 8)에 거하여 존재로서 하나님께 반역하는 자들이 인간쓰레기들입니다.
많은 내용들이 있고 증거할 수 있지만 요약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의에 거하지 못하고 죄로 범죄하여 죄의 삯은 사망에 법에 따라 하나님의 나라에 쓰레기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귄리가 박탈된 자들로 하나님의 심판과 함께 영적인쓰레기장과 인간쓰레기장으로 버려지는 것을 쓰레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영적인쓰레기는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입니다.
인간쓰레기는 에덴에서 범죄이후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거역하고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롬 2:5)
영적인쓰레기는 타락한 천사로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로 이것들은 영으로 지음받아 형벌을 받을 때에도 영이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 20 :10)에서 영원히 불과 유황 못에서 형벌을 받는 것이 영적쓰레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영의 기능 하나인 영체로 불과 유황 못에 형벌을 받는 것입니다.
인간쓰레기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언약으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기 위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주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창 2:7)여기에서 인간의 3분설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인간의 '몸' '육체'입니다.
하나님이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창 2:7)라는 말씀에 생명의 기운에 2가지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영과 혼에 기능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영은 영이신 하나님과 관계에서 꼭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를 받아 교통할 수 있는 영적인 사람의 기능을 부어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에덴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할 때 죄로 하나님께 심판을 받고 에덴에서 쫓겨났습니다. 이때부터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이 끊어졌습니다.
그러나 (엡 1:3-6) 하나님의 언약에 따라 정체성 회복의 길이 열렸습니다.
(요 3:16)으로 하나님의 천국복음으로 죄에 대하여죽고 의에 대하여 (벤전 2:24)살게 하심에 길이 열렸습니다)
그러나 죄와 사망의 법에 거하는 자들은 악령에 지배뿐입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요한1서 3:4, 8)에서 인간의 영의 기능은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받을 수 없고 타락한 인간들이 혼의 기능을 가지고 마귀에 종노릇하며 살아가게 된것입니다.
인간의 혼에 기능에 인간의 자의식(自意識 :자신이 처한 위치나 자신의 행동·성격 따위에 대해 깨닫는 일. 자기 의식.)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타락한 인간에 의식에 악한 악령이 지배하며 타락한 인간의 생각에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약 3:15)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요한1서 2:16)을 "육체의 소욕으로 성령의 소욕을 거역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고 반역을 하며 윈수가 되는 길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쓰레기가 이세상에 삶을 마치고 개인적인 우주의 종말적인 심판에 그날에는 타락한 인간들이 영과 혼과 몸이 부활되어 영,혼,몸으로 불과 유황 못에서 영원히 형벌을 받는 것을 인간쓰레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쓰레기가 영적인쓰레기보다 더 고통이 큰 것은 혼과 육체의 몸이 더하여져서 형벌을 받는 것입니다. 제가 영으로 느끼기는 불과 유황 못을 세상에 있는 모든 쇠덩어리가 불과 유황 못에 들러가면 굉장히 짧은 시간에 녹아 내릴 것입니다. 인간쓰레기들이 불과 유황 못에서 형벌을 받을 때 그 고통의 비명은 이 세상에 표현으로 표현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영으로 계시해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의에 공효는 화평이요, 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은 더할 나위가 없는 영안에 안식에서 영원히 결핍이나 부족한 것이 단 하나가 없는 의와 공의에 기초한 아가페 사랑에 블랙홀(black hole)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영원히 안식을 누리는 것입니다.
◆, 계시(啓示)란 무엇인가?
계시 [Revelation]인간 스스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하나님 자신을 직접 드러내시거나 알리시는 것을 말한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 16:17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26.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롬 16:25-27).
헬라어로는 ‘아포칼립시스’(apokalypsis)로 원뜻은 감추어져 있고 덮여 있던 것을 직접 열어보이거나 알려주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 자신을 알리시는 방법으로는 일반 계시와 특별계시가 있다.
일반 계시 : 모든 시대, 모든 장소의 모든 사람들에게 일반적인 방법으로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시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은 자신이 만드신 자연(롬 1:20), 역사(행 17:22-31), 인간의 양심(롬 1:22, 32)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신다.
특별 계시 : 죄로 타락한 사람은 자연, 역사, 양심을 통해 계시하신 하나님을 바르게 알기가 어렵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을 직접 알려 주시는 특별 계시의 방법을 쓰셨다.(성경 사전에서 부분 발취)
사형수도 안 쓰는 안대를…탈북 어민 불법 호송 논란 [채널A] 2022-07-19 19:22 뉴스A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06073
[앵커]
탈북 어민 북송 장면이 공개되면서 인권 침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눈은 안대로 가려지고 손은 케이블 끈으로 묶여 있었는데요.
현행법상으로는 심지어 사형수라고 해도 이런 장비를 함부로 쓸 수 없습니다.
당시 현장에서 국정원 관계자들도 과하다며 사용을 꺼렸다는 진술도 나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박건영 기자입니다.
[기자]
양복을 입은 남성들이 탈북 어민을 양옆에서 붙들고 군사분계선으로 이동합니다.
북한 어민은 갑자기 무릎을 꿇고 앉더니 머리를 바닥에 부딪힙니다.
[현장음]
"야야! 나와봐, 잡아!"
경찰 관계자는 북송을 대기 중인 어민은 눈에 안대를 하고 케이블 타이로 손이 묶여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특공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땐, 어민들은 이미 안대 등을 한 상태였다는 겁니다.
법조계에선 이들 장비를 사용할 법적 근거가 희박하다고 지적합니다.
현행법은 구속 중이거나 수감 중인 사람에게 사용 가능한 보호장비를 수갑과 포승줄 등 8가지로 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대나 케이블 타이는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교정당국 관계자는 사형수라고 해도 교정 시설 안팎에서 안대를 씌우진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국정원 등 관계 기관이 자해 가능성을 우려해 이들 장비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국정원 관계자들도 검찰 조사에서 "불법 계호 장비를 사용하는 건 과도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당시에도 서로 사용하는 걸 미뤘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어민들을 군사분계선 상에서 북한 측에 넘긴 우리 측 관계자도 국정원 직원으로 드러났습니다.
통일부와 경찰 관계자는 영상 속에서 어민 양옆에 있는 양복 차림의 사람들이 국정원 직원이라고 확인했습니다.
한편 감사원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오늘부터 국가안보실과 국방부, 해양수산부 등 9개 기관을 상대로 본격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박건영입니다.
영상편집 : 최창규
박건영 기자 change@donga.com
단독]'안대' 쓴채 눈떠보니 판문점…"탈북민 송환과정 불법"
중앙일보 입력 2022.07.19 05:00
정영교 기자
오욱진 PD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7937
카페지의 글
불의 불법에 협력하거나 계획하고 악의적인 명령에 더러운 직위를 위해 굴복한 자들은 모두가 인간쓰레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