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data-ke-size="size20">종-알종알 옹아리 할 때의 아기들의 모습이 더 예쁘고 귀여웠지요.</span></p><p><span data-ke-size="size20">달-이 가고 해가 가면 불쑥 성장하는 아기들을 보면서 나는 늙어가는,</span></p><p><span data-ke-size="size20">새-들도 마찬가지 일것이여' 각자의 수명이라는 것이 있어서 장수하는</span></p><p><span data-ke-size="size20">노-래 한 가락은 다들 부르면서 살아가시지요?나는 '사랑을 위하여'을</span></p><p><span data-ke-size="size20">래-일도 부르고 새로운 곡조가 나와도 자신에게 익숙한 가사 곡조를~</span></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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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궁아 네''' 지난번 어느 행시에선가? 나는 1954년생 말띠라고 하면서 님과의 친구가 되면 어떨른지를 물으며 내 전화번호를 알려 준 것 같은 데? 기억하시나요? 80년대 중반에 강동구 풍남동에 ''광성교회''에서 구역장을 할 때 나와 동갑내기가 구역 식구였는 데, 언니 선을 보러 가면서 동생인 동갑내기가 같이 동행하였다 하는군요. 그 신랑감이 동생하고 결혼한다고 하여 졸지에 시집을 가게 되어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결혼을 하여 내 두아들이 유치원생일 때 그 동갑내기의 아들은 고등학생이였답니다. 물론 그 아들이 결혼했다면 아마도 손자를 볼 것 같으네요. 그 교회를 2005년도에 원로목사, 신입목사 간에 돈을 차지하려는 싸움으로 교인들은 두패로 나뉘어 30년을 다니던 교회당을 끊게 되었지요. 그리고 NEW BLBLE 을 만나서 미국까지 오게 된 동기가 되었구요. 잔소리가 길어서 미안합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첫댓글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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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아리 하는 손자의 모습이 그리도
신기하고 대견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장가를 가겠다고 하는군요
그럼 님께서는 80세를 넘으셨을까요?
70 후반일까요?
손자가 장가갈 나이라 하니 말이예요~
어쨌거나 아기들은 속히 크는 것 같아요'''
우리네 노인들도 빨리 늙어 가는 것 같구요~ㅎㅎㅎ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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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났네 70후반을 넘어가고 있답니다
@수정궁 아 네'''
지난번 어느 행시에선가? 나는 1954년생 말띠라고
하면서 님과의 친구가 되면 어떨른지를 물으며
내 전화번호를 알려 준 것 같은 데? 기억하시나요?
80년대 중반에 강동구 풍남동에 ''광성교회''에서
구역장을 할 때 나와 동갑내기가 구역 식구였는 데,
언니 선을 보러 가면서 동생인 동갑내기가 같이 동행하였다 하는군요.
그 신랑감이 동생하고 결혼한다고 하여 졸지에 시집을 가게 되어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결혼을 하여 내 두아들이 유치원생일 때
그 동갑내기의 아들은 고등학생이였답니다.
물론 그 아들이 결혼했다면 아마도 손자를 볼 것 같으네요.
그 교회를 2005년도에 원로목사, 신입목사 간에 돈을 차지하려는
싸움으로 교인들은 두패로 나뉘어 30년을 다니던 교회당을
끊게 되었지요.
그리고 NEW BLBLE 을 만나서 미국까지 오게 된 동기가 되었구요.
잔소리가 길어서 미안합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명 깊게 잘 보고 갑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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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깊게 잘 보았습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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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 감상합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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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詩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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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방에서 종달새 노래 외 전국각지의 봄 꽃 행사가 너무 좋아요 잘 보구갑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강대일
잘 보고 갑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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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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