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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수집 좋아하는 분 있습니까?
Walk It Out 추천 0 조회 1,121 12.02.09 19:4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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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09 19:53

    아 오타네요, 수정하겠습니다.

  • 12.02.09 20:10

    아 ㅋㅋㅋ 전 앞부분 대충읽어서 개같은경우가 정말 개같은 경우인줄 알았는데 욕이 아니라 오타였군요 ㅋㅋ

  • 12.02.09 22:06

    의도된 오타....?-_-ㅋ

  • 12.02.09 19:49

    수집하는거라고는 10년넘게 모은 영화표밖에 없네요 ㅎㅎ;

  • 작성자 12.02.09 19:54

    그것도 엄연히 수집이라고 할수있죠.

  • 12.02.09 19:52

    저는 수집은 딱히 없는데 아이폰으로 음식촬영하는걸 좋아합니다 휴대폰에 1000장정도 사진이 2,3장 인물사진제외하고 모두 음식사진입니다 ㅎ 워낙 먹는걸 중요학게생각해서 ㅋ

  • 12.02.09 20:06

    전 예전에 샤프 수집하기가 취미였습니다. 아마 500개 이상 모았던걸로...
    집 이사하면서. 그 수집 상자를 분실해서 너무 슬퍼서 통곡햇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12.02.09 20:10

    그 기분은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저도 휴대펀에 음식사진모으기 취미인데 2000정도 모앗다가 아이펀 업글하면서 다 날렷죠 ㅠ

  • 12.02.09 20:11

    남자분들이 특히 수집같은 걸 잘하시더라구요. 취미생활을 정말 제대로 한달까.. 아는 동생도 이제 22살인데 CD가 벌써 600장이 넘더군요; 대단합니다;

  • 12.02.09 20:29

    222222저도 중학교때부터 고등2때까지 cd주구장창 모았었습니다.
    당시 기본 120000원정도했었는데 부담이 장난아니였죠ㅠ.ㅠ 지금은 죄다 어디가서 모하나 한개도 안보이네요 ㅠ.ㅠ

  • 12.02.10 10:18

    예전엔 여자분들도 장난아니었는데ㅋ 아는 누나 레코드 모으는걸 보면... 같이 사러 갔었는데 레코드가게 직원이 고개를 저을정도로 놀랐던걸 봤습니다.

  • 12.02.09 20:16

    여기 카페에 농구화 모으시는 분들 많죠

  • 12.02.09 20:22

    수집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이쁜 화초가 있으면 사다 키웁니다.

  • 12.02.09 20:36

    모조품 수집과 판매는 잘못된 일 아닐까요?

  • 12.02.09 20:46

    요즘 야구 용품 모으는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특히나 히어로즈를 좋아해서 히어로즈 관련 용품을 모으고 있는데 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돈도 많이 들고~

  • 12.02.10 08:48

    아뒤가 많이 친숙하네요^^ 학교다닐때 많이 들었던 내용인데^^ㅋ 야구용품 넘 비싸다는 ㅠㅠㅋ

  • 12.02.09 21:00

    요즘 기차에 빠져 있어서.. 일부러 자동발매기를 사용합니다..

  • 12.02.09 21:03

    농구잡지요.~ xxl, 베켓서부터 모았고 심지어 군대서도 모아서 나왔더니(루키) 그전껄 모두 버렸다는...;;;ㅡㅡ;;;

  • 12.02.09 21:09

    띄어쓰기와 맞춤법 좀..........

  • 12.02.09 21:36

    난 왜 수지 좋아하는 분이라고 읽었지 ㅋㅋ

  • 12.02.09 21:55

    저는 책이랑 음반 모으는걸 좋아합니다. 남들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하나 둘 사 모으면서 뿌듯하더군요

  • 12.02.09 21:57

    저는 신발 모았는데 정말 뻘짓이더군요. 가수분해 에어터짐 변색 등등 이유로 이제 안할려고요

  • 12.02.09 22:28

    전여자친구들 사진 수집 ...;;

  • 12.02.09 22:58

    절잘수집해주는여자를만나고싶러요

  • 12.02.09 23:22

    명경기 수집..

  • 12.02.10 00:41

    하다보면 수집을 위한 수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절판도서나 절판잡지같은 것을 디자인이나 혹은 의미로 가지고 있고, 여럿 구하려고 하다가 어느순간 수집이라는 것의 쾌감이라는 데에 너무 탐닉되어 그 자체를 즐기지 못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집착'이라는 글자를 띄워놓고 보니 마음도 가볍고 씀씀이도 줄여지고 괜찮더군요.^^

  • 12.02.10 04:31

    러브 메이커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저는 한때 피규어를 모았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집착 비슷하게 되더라구요. 하나 살것 정말로 두세개씩 사고 그러다가 가격떨어지면 씁쓸해지고..

    저도 요새는 야구 용품 모으는게 또 다른 취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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