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에 적응하시기가 힘들 겁니다. 저도 비슷한 이유로 한 석달 아무 일도 안하면서 몸 추스렸었거든요. 무조건 11시에 취침, 6시에 기상. 기상하면 앞산 뛰어 올라가고 다녀와서 아침 먹고.. 이렇게 하루를 일찍 시작하니까 점점 활력도 생기고 무기력함에서 벗어나게 되더라고요. 뭐 사실.. 저도 요즘은 주말엔 거의 12시간 이상 자긴 합니다만.ㅎㅎㅎ ^^;;
저도 이글에 공감합니다.. 늦게까지 일하고 끝나도 무조건 헬스까지 하고 하루를 마무리했었는데.. 막상 일을 쉬니깐 헬스도가기싫고 완전 무기력해지더군요 그러던중.. 이러면 안되겠다싶어서 아침일찍 공원에서 걷다가 집와서 밥먹고 며칠하니깐 다시 활기를 찾더군요.. 이젠 다시 헬스까지다니면서 열심히 운동중이랍니다..
첫댓글 긴장이 풀려서그래요..간이안좋아두 졸음이 쏟아지는경우도 있구요 여러가지입니다..
긴장이풀려서.. 그럴수도있겠네요.. ^^
긴장이 풀려서 그렇지
정신줄 꽉
붙들어
성훈이
누이가 응원해줄께
결국 결론은 긴장이풀려서그런거네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에 적응하시기가 힘들 겁니다. 저도 비슷한 이유로 한 석달 아무 일도 안하면서 몸 추스렸었거든요. 무조건 11시에 취침, 6시에 기상. 기상하면 앞산 뛰어 올라가고 다녀와서 아침 먹고.. 이렇게 하루를 일찍 시작하니까 점점 활력도 생기고 무기력함에서 벗어나게 되더라고요. 뭐 사실.. 저도 요즘은 주말엔 거의 12시간 이상 자긴 합니다만.ㅎㅎㅎ ^^;;
저도 주말빼고.^^ 아침에 억지로라도 일어나서 러닝이라도해볼까요? 저는 그동안에 쌓인피로가 아직안풀려서 계속 잠이오는걸로 알았어요..^^
저도 이글에 공감합니다.. 늦게까지 일하고 끝나도 무조건 헬스까지 하고 하루를 마무리했었는데.. 막상 일을 쉬니깐 헬스도가기싫고 완전 무기력해지더군요 그러던중..
이러면 안되겠다싶어서 아침일찍 공원에서 걷다가 집와서 밥먹고 며칠하니깐 다시 활기를 찾더군요.. 이젠 다시 헬스까지다니면서 열심히 운동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