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령관 양심고백 중 부하 군인들에 대한 언급 부분
특전사령관: 한 마디 조금만 말씀 드려도..(되겠습니까?)
부하들에 대해 말씀 드렸기 때문에...
우리 부하들은 분명하게 "제가" (엄청 힘줘서 말함) 투입하라고 지시해서 들어갔습니다.
... (목 메인 듯 있다가)
그 부분에 대해서 그 부분은 제가 분명히 제가 책임져야될 상황이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투입되었던 우리 부하들에 대해서 제가 ..책임은 제가 질 수 있도록 할 테니..
부하들에 대한 책임은....(울컥해서 말을 못하다가 주변 사람들이 네네 하니깐
그제서야) 안 돌아갔으면...좋겠습니다
특수전사령관 “국회 국방위 소집되면 사실 다 밝힐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00467?sid=100
"지휘관 차에 실탄 500개 싣고 갔다"...국회 작전 1공수여단장 실명 인터뷰
3일 국회 투입된 '현장 최고 지휘관' “대테러 작전인 줄 알았다”
“민간인 대상인줄 알고 실탄 불출 막아” 오늘 저녁 6시 뉴스룸 '인터뷰 육성' 공개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1266?sid=102
00:0001:19
민주 "2차계엄 관련 제보 많아... 의원 전원 비상대기"
https://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46234
"尹, 홍장원 국정원 1차장에 한동훈 등 정치인 체포 지시...
거부하자 경질 지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74800?sid=100
이런 기사가 조선에서 나온다구요..? 동후나 정신차려라. 너 죽어.....
다시 보는 한동훈 체포 시도
저걸 민주당이 살려줬네요. 본회의장까지 들어가게 해주고..
다행히 오늘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탄핵 찬성으로 갔네요.
탄핵 시키는게 본인 목숨과 정치 생명 모두 지킬 수 있을테니
조경태, 尹대통령 탄핵에 與의원 중 첫 공개 찬성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88293?sid=100
미 "탄핵 절차 한국 헌법에 따라 다뤄질 것...법치·민주주의 지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23985?sid=104
미국에서 지령 떴네. 국힘 정신 차려라.
이번주에 탄핵 못하면 너네도 구금된다.
이런 굴욕감을 니네헌테 느껴야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