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건강들 하시지요^^
*** 생일을 축하해준 이쁜 사람들과 그리고 그동안 못보던 분들께.. 잠시 안부를.. 전합니다
*** 도과장 말대로 볼링으로 여생을 보내고 있진 않구요.. ^^
*** 늘 변함없이 잘 지내고있긴 해요
*** 울 똥장군은 하지 말라는 반장을 해서 엄마 속을 시끄럽게 하구 있구요..
*** 남편은 제 생일 까먹고 회식하고 들어와서 어제 한번 혼내 주고^^ 그리고 뭐 시댁에선 생일 축하 해줬고
*** 친정식구들도 해줬고^^ 그러고 늘 변함없는 도과장이랑 기춘이가 생일 축하를 해줘서 더 뻤어요^^
*** 탁구를 치지 않으니 흑흑!! 탁구장에 발 들여 놓기가 무진장 힘드네요^^ 여러분 장애가 계신 분들에게
*** 따뜻한 눈길과 사랑의 손길을 부탁해요^^진심으로...
*** 날씨가 따뜻해서 참 좋지만 자꾸만 놀러 가자는 아들 땜에 살짝 귀찮아 지곤 합니다
*** 울 똥장군은 벌써 3학년이 되었고 그냥 저냥 알아서 잘 크고 있습니다
*** 웬마큼 버려두고 가끔 잊을 만하고 원망할 만 하면 사랑을 줍니다..
*** 아이들은 사랑을 먹고 큰다고 하는데 울 아들은 사랑보다는 일용할 양식으로 자랍니다^^
*** 일산 시민이 된 열씸이 너무나 행복하겠다 둘째아이가 있다고^^ 축하한다.
*** 건강하고 예쁜 애기 낳거라...
*** 그리고 오빠들 다들 잘 지내공 있죠???
*** 도과장 말대로 너무나 인기가 떨어져서... 흑!! 슬프네요..
*** 오늘은 한번 스윽~~~^^코리아로 떠 볼까....
*** 이상 양치기소녀 붓다 였습니다...
*** 18세 붓다 이만 총총...
첫댓글 믿어도 됩니까?근혜쒸!! 여기는 동대구역 대합실...이따 순수한 모습 살짝 기대하세요.
깝깝한 소리는 그만하고 춘회장님께 앞으로 잘해라. 니가 많이 신경에 거슬린다고 하더라... 알긋냐?
붓다야,,잘있냐? 오늘 퇴근길에 전화해봤더니 번호가 바꿔서 안되더라,,,생일축하한다고 전화했더니만,,,보고 싶네...
잘 지내나보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누나..그러다 보면 만날 날이 있겠죠..^^
^^ 안녕하세요~ 누님~~~~^^
밥은 먹고 다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