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창업주 방응모는 친일잡지 '조광' 창간, '국민정신총동원연맹' 발기인,
고사포 구입.기증, 조선항공공업사에 자본출자를 한 매국노입니다..
지금도 방씨일가가 조선일보 사주이며 월간조선의 조갑제도 다름없는 인간임을 말씀드립니다.
조선일보는 창업부터가 일제에 의해 창간된 신문이며..검색해서 조일신문의 표지를 봐보세여..초록동생입니다.
조선일보의 매국행각은 안티조선등등의 싸이트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겠네여.. 한가지 예로 친일 수구 보수신문이라는 것은 총선하루전의 조선일보를 보면 알수 있겠습니다.
목,금,토,일 황금연휴라고..투표하지 말고 놀러가라 이말입니다. 젊은층이 투표안하게 되면 이득보는 당이 어느당입니까.. 온나라가 투표율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이때에 조선일보는 왜 이러한 짓을 하는걸까여.. 열린우리당이 집권하면 친일반민족법안이 제대 로 발효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조선일보는 곧 한나라당을 지지해야 할수밖에(지금까지 늘 그래왔지만) 친일반민족법안 통과하지 못한것이 어느당 때문입니까? 친일매국노의 후예가 우글 거리는 한나라 당입니다.. 그후 통과 되었지만.
또한가지 고 송기정옹의 수상사진을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를 비교해 놓은것이 있지여. 동아일보는 꽃으로 일장기를 가려서 출간한 반면 조선일보는 그대로.. 이것도 한가지예지만 조선일보의 매국적 행위는 지울 수가 없겠습니다
이야기가 조금 비켜갔네여;; 아직 우리사회는 친일매국노가 청산되지 못했습니다. 00시장 00재단 00국회의장 00국회의원 사회의 기득권을 쥐고, 조직적으로 친일매국 행각은 덮으려 하려는 시도가 있으며 조선일보 또한 다를게 없습니다.
이승만 시절 친일매국노를 등용함으로써 친일매국노의 청산은 커녕 오히려 그 반대로 민족주의자들 김국선생등이 제거 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기득권 세력은 지금까지 이어오는 민정당 -신한국- 한나라 세력에 매어있으며 느리지만 서서히 청산되리라 믿습니다.
참고로 친일파 명단과 친일매국행적, 조갑제에 대한 기사입니다..
다음은 우리나라의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하에서 그들의 비호아래 갖은 악행과 부를 누렸던 친일파를 단체및 행적을 분류해놓은 명단이다
을사오적
이완용 한일'합방'의 주역이었던 매국노의 대명사
박제순 '을사조약' 체결에 도장 찍은 외교책임자
권중현 친일로 한평생 걸은 대세영합론자
이지용 나라를 판 돈으로 도박에 미친 백작
이근택 근황주의자에서 친일매국노로의 변신
일진회 관련자
송병준 이완용과 쌍벽을 이룬 친일매국노 제1호
이용구 친일 망동조직 일진회의 선봉장
윤시병 만민공동회 회장에서 일진회 회장으로 변신
윤갑병 '신일본주의'를 제창한 친일 출세주의자의 전형
갑신·갑오개혁 관련자
박영효 친일 거두가 된 개화파 영수
김윤식 죽어서도 민족운동의 분열에 '기여'한 노회한 정객
조중응 친일의 길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았던 매국노
장석주 이토 동상 건립추진운동의 주동자
조희연 일본군의 조선침략에 앞장 선 군무대신
윤치호 2대째 일본 귀족으로 입적한 '귀화한 일본인'
정란교 박영효의 심복으로 친일 쿠데타의 돌격대
신응희 3·1 운동의 무력진압 건의한 황해도 지사
이규완 참정권 주장의 '선구자'
을미사변 관련자
이주회 동학농민군 진압한 명성황후 시해 주범
이두황 이토 히로부미의 총애 받은 친일 무관
우범선 민비시해사건의 주동자
이진호 일제식민통치에 앞장 선 친일관료의 전형
왕실·척족
윤덕영 한일'합방'에 앞장 선 황실 외척세력의 주역
민병석 조선인 대지주로 손꼽힌 민씨 척족의 대표
민영휘 가렴주구로 이룬 조선 최고의 재산가
김종한 고리대금업으로 치부한 매판자본의 선두주자
관료
박중양 3·1 운동 진압 직접 지휘한 대표적 친일파
유성준 유만겸 유억겸 유길준의 양면성 '극복'한 유씨 일가의 친일상
장헌식 중추원 칙임참의를 20년 간 역임한 일제의 충견
고원훈 '일본의 수호신이 되어라'고 부르짖은 친일관료
박상준 '불가능한 독립' 대신 '행복한 식민지' 택한 확신범
석진형 총독부의 신임 두터웠던 절대 맹종파
김대우 황국신민의 서사 입안자
직업적 친일분자 민원식 참정권 청원운동의 주동자
배정자 정계의 요화(妖花)로 불렸던 고급 밀정
선우순 내선일체론의 나팔수
이각종 황국신민화운동의 기수
박석윤 항일무장투쟁 파괴|분열의 선봉장
박춘금 깡패에서 일본 국회의원까지 된 극렬 친일파
현영섭 일본인 이상의 일본인 꿈꾼 몽상가
이영근 황국신민화를 온몸으로 실천한 일본주의자
이종형 독립운동가 체포로 악명 높았던 밀정
경찰·군인 김태석 강우규 의사 체포한 고등계 형사
김덕기 항일무장투쟁 탄압의 선봉장
전봉덕 화려한 경력으로 위장한 친일경찰의 본색
김석원 일본 군국주의의 화신 가네야마 대좌
정 훈 동포들을 사지로 몰아넣은 보도통제의 첨병
노덕술 친일 고문경찰의 대명사
경제
한상룡 식민지 예속경제화의 첨병
장직상 경북지방 최고의 친일 부호
김갑순 역대 조선총독 열전각을 건축한 공주 갑부
박영철 다채로운 이력의 전천후 친일파
문명기 애국옹(愛國翁) 칭호 받은 친일 광신도
박흥식 반민특위의 구속 1호였던 매판자본가의 전형
김연수 민족자본가의 허상과 친일 예속자본가의 실상
박승직 매판 상인자본가의 전형
현준호 실력양성론자에서 친일파로 변신한 금융자본가
문재철 암태도 소작쟁의 야기한 친일 거대지주
언론
진학문 일제 문화정치의 하수인
장덕수 근대화 지상주의에 매몰된 재사
서 춘 매일신보 주필로 맹활약한 친일언론의 기수
방응모 언론 내세워 일제에 아부한 교화 정책의 하수인
김성수 언론.교육.산업 보국의 정신에서 부일협력의 길로
학술
정만조 친일유림의 대표자
어윤적 유림 친일파의 앞잡이
이능화 민족사 왜곡과 식민사학 확립의 주도자
최남선 반민특위 법정에 선 독립선언서 기초자
법조
이승우 민족운동가 감시에 앞장 선 친일 법조인
신태악 속물적 출세지향의 친일 변호사
유진오 일본의 '영원한 승리'를 다짐한 한국현대사의 큰 별
여성계
김활란 친일의 길 걸은 여성 지도자의 대명사
고황경 황도정신 선양에 앞장 선 여류 사회학자
황신덕 제자를 정신대로 보낸 여성 교육자
박인덕 황국신민이 된 여성 계몽운동가
박순천 제자를 정신대로 보낸 청기사
송금선 반도 지식여성들 군국어머니로 힘쓰자
문학
이인직 친일문학의 선구자
이광수 민족개조 부르짖은 변절 지식인의 대명사
김동인 예술지상주의의 파탄과 친일문학가로의 전락
주요한 대동아공영의 꿈 읊조린 어릿광대
김동환 각종 친일단체의 핵심으로 맹활약한 친일시인
모윤숙 여성 교화사업의 첨병
유치진 친일 '국민연극' 주도한 근대연극사의 거두
최재서 서구적 지성론자에서 천황숭배론자로
백 철 인간탐구론자에서 국민문학론자로
김기진 황국문학의 품으로 투항한 계급문학의 전사
박영희 카프문학의 맹장에서 친일문학의 선봉으로
서정주 미당의 친일시와 광복 이후의 활동
음악·미술
홍난파 민족음악개량운동에서 친일음악운동으로
현제명 일제말 친일음악계의 대부
김은호 친일파로 전락한 어용화사(御用畵師)
김기창 스승에게 물려받은 친일화가의 길
심형구 친일파 미술계를 주도한 선봉장
김인승 도쿄미술학교 우등생이 친일에도 우등
종교
최 린 반민특위 법정에 선 독립선언의 주역
박희도 시류 따라 기웃거린 기회주의지의 변절 행로
정춘수 감리교 황민화의 앞잡이
정인과 장로교 황민화의 선봉장
전필순 혁신교단 조직한 기독교 황민화의 앞잡이
김길창 신사참배 앞장 선 친일 거물 목사
이회광 불교계의 이완용
이종욱 항일투사에서 불교 친일화의 기수로
권상로 불교계 최고의 친일학승
김태흡 조선 제일의 친일 포교사
정치
이갑성 독립유공자로 훈장받은 친일 밀정
장 면 가진 자의 편에 선 구도자
역사
이병도 식민사관을 계승한 이병도 사관
신석호 친일사학자에서 국사학계의 거두로
출 처 : [기타] 인터넷:반일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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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황경(일제 국방비지원단체인 '애국금채회'간사, 일제전쟁지원단체인 '조선임전보국단 부인대' 지도위원)
▲김활란('애국금채회' 간사, '조선임전보국단 부인대' 지도위원)
▲모윤숙(친일단체인 '조선문인협회' 간사, '국민의용대총사령부' 간사)
▲박인덕(일제 전쟁지원단체인 '임전대책협의회' 실천위원, '조선임전보국단 부인대' 지도위원)
▲송금선(국민총력조선연맹 연성부 연성위원, 임전대책협의회 의원)
▲황신덕(국민총력조선연맹 평의원, 조선임전보국단 부인대)
▲김은호(일제 군국주의에 동조하는 내용의 '금채봉납도' 헌납, '반도총후미술전'의 일본화부 심사위원)
▲심형구('국민총력조선연맹' 문화부 문화위원, 친일단체인 '조선미술가협회' 서양화부 이사)
▲현제명(친일단체인 '조선음악협회' 이사, 전시선전단체인 '경성후생실내악단' 이사장)
▲홍난파(친일단체인 '조선음악가협회' 상무이사, 친일가요 '정의의 개가' 작곡)
▲이능화('조선총독부 학무국편집과' 편수관, '국민총력조선연맹' 문화부 문화위원)
▲정만조(경학원 부제학.대제학, 조선총독부 중추원 촉탁)
▲김성수(일제 전쟁지원 조직인 `국민정신 총동원조선연맹' 발기인. 이사, '임전대책협의회의' 위원)
▲방응모(친일잡지 '조광' 창간, '국민정신총동원연맹' 발기인, 고사포 구입.기증, 조선항공공업사에 자본출자)
▲장덕수(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의 '국민정신선양 각도 강연' 연사, 후생부 후생위원, '징병의 감격을 말함' 등 찬일 논설 다수)
▲권상노(친일강연 '선각자로서' ,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의 '국민정신선양 각도 강연' 연사)
◇을사오적
▲권중현(농상공부대신) ▲박재순(외부대신) ▲이근택(군부대신) ▲이완용(학부대신) ▲이지용(내부대신)
◇ 정미칠적
▲고영희(탁지부대신) ▲송병준 ▲이병무(시종무과장) ▲이완용(내각총리대신) ▲이재곤 ▲임선준 ▲조중응(농상공부대신)
◇일진회
▲김명준 ▲서상윤 ▲송병준 ▲양재익 ▲염중모 ▲윤갑병 ▲윤길병 ▲윤시병 ▲이용구
◇ 한일합방조약 체결 매국 행위자
▲이완용(내각총리대신) ▲고영희(도지부대신) ▲민병석(궁내부대신) ▲박재순 (내부대신) ▲윤덕영(시종원경) ▲이병무(친위부장관) ▲조민희(승녕부총관) ▲조중응(농상공부대신)
◇1910년 합병당시 수작자
▲고영희(자작) ▲권중현(자작) ▲김병익(남작) ▲김사준(남작) ▲김사철(남작) ▲김성근(자작) ▲김영철(남작) ▲김종한(남작)▲김춘희(남작) ▲김학진(남작) ▲남정철(남작) ▲민병석(자작) ▲민상호(남작) ▲민영규(자작) ▲민영기(남작) ▲민영소(자작) ▲민영린(백작) ▲민영휘(자작) ▲민종묵(남작) ▲민형식(남작) ▲박기양 (남작) ▲박영효(후작) ▲박용대(남작) ▲박재빈(남작) ▲박재순(자작) ▲성기운(남작) ▲송병준(자작) ▲윤덕영(자작) ▲윤웅렬(남작) ▲윤택영(후작) ▲이건하(남작) ▲이근명(자작) ▲이근상(남작) ▲이근택(자작) ▲이근호(남작) ▲이기용(자작) ▲이병무(자작) ▲이봉의(남작) ▲李完用(백작) ▲李完鎔(자작) ▲이용원(남작) ▲이용태(남작) ▲이윤용(남작) ▲이재학(후작) ▲이재곤(자작) ▲이재극(남작) ▲이재완(후작) ▲이정노(남작) ▲이종건(남작) ▲이주영(남작) ▲이지용(백작) ▲이하영(자작) ▲이해승(후작) ▲이해창(후작) ▲임선준(자작) ▲장석주(남작) ▲정낙용(남작) ▲정한조(남작) ▲조동윤(남작) ▲조동희(남작) ▲조민희(자작) ▲조중응(자작) ▲조휘연(남작) ▲최석민(남작) ▲한창수(남작)
◇합방이후 수작자
▲고휘경(백작) ▲민건식(남작) ▲민충식(자작) ▲박경원(남작) ▲성주경(남작) ▲송병준(백작) ▲송종헌(백작) ▲이달용(후작) ▲이완용(후작) ▲이인용(남작) ▲이항구(남작) ▲임선재(자작) ▲장인원(남작) ▲정영두(자작) ▲조중수(자작) ▲최정원(남작) ▲한상억(남작)
◇일본 귀족원 의원
▲김명준 ▲박상준 ▲박중양 ▲송종헌 ▲윤치호 ▲이기용 ▲한상용
◇ 일본제국의회 의원
▲박춘금(중의원) ▲이진호(귀족원)
◇ 애국자 살상자
▲김극일 ▲김대형 ▲김덕기 ▲김성범 ▲김영호 ▲김우영 ▲김태석(강우규의사 체포한 고등경찰) ▲노기주 ▲노덕술 ▲도 헌(형사) ▲문용호 ▲박종옥 ▲서영출 ▲양병일 ▲이성근(평북 고등과장) ▲이성엽(형사) ▲이원보(경기도 형사과장) ▲정성식(북부산경찰서 고등계주임) ▲최 연 ▲최석현(애국지사 장진홍 체포) ▲하판낙 ▲허 지
◇ 작위를 받은 자
▲고흥겸(백작) ▲권태환(자작) ▲김석기(남작) ▲김세현(남작) ▲김영수(남작) ▲김호규(자작) ▲남장희(남작) ▲민영옥(남작) ▲민철훈(남작) ▲민형식(자작) ▲민홍기(자작) ▲박부양(자작) ▲박승원(남작) ▲이규환(남작) ▲이기원(남작) ▲이능세(남작) ▲이덕용(후작) ▲이범팔(남작) ▲이병길(후작) ▲이병옥(남작) ▲이영주(백작) ▲이원호(남작) ▲이장훈(남작) ▲이종승(자작) ▲이창훈(자작) ▲이충세(자작) ▲이해국(자작) ▲임낙호(자작) ▲정두화(남작) ▲조대호(자작) ▲조원흥 (자작) ▲조중헌(남작) ▲한상기(남작)
◇1910년 창설당시 중추원
▲고영희(고문) ▲권중현(고문) ▲박재순(고문) ▲송병준(고문) ▲이근상(고문) ▲이근택(고문) ▲이완용(고문) ▲이재곤(고문) ▲이지용(고문) ▲이하영(고문) ▲임선준(고문) ▲조중응(고문) ▲조희연(고문)
▲권봉수(찬의) ▲김만수(찬의) ▲김사묵(찬의) ▲김영한(찬의) ▲남규희(찬의) ▲민상호(찬의) ▲박경양(찬의) ▲박승봉(찬의) ▲염중모(찬의) ▲유맹(찬의) ▲유정수(찬의) ▲이건춘(찬의) ▲이재정(찬의) ▲이준상(찬의) ▲정인흥(찬의) ▲조영희(찬의) ▲한창수(찬의) ▲홍승목(찬의)▲홍종억(찬의)
▲고원식(부찬의) ▲구희서(부찬의) ▲권태환(부찬의) ▲김교성(부찬의) ▲김명규(부찬의) ▲김명수(부찬의) ▲김준용(부찬의) ▲김한규(부찬의) ▲나수연(부찬의) ▲민건식(부찬의) ▲박재환(부찬의) ▲박희양(부찬의) ▲서상훈(부찬의) ▲송지헌(부찬의) ▲송헌빈(부찬의) ▲신우선(부찬의) ▲신태유(부찬의) ▲어윤적(부찬의) ▲엄태영(부찬의) ▲오재풍(부찬의) ▲윤치오(부찬의) ▲이도익(부찬의) ▲이봉노(부찬의) ▲이원용(부찬의) ▲정동식(부찬의) ▲정진홍(부찬의) ▲조병건(부찬의) ▲조제환(부찬의) ▲최상돈(부찬의) ▲한동이(부찬의) ▲허 진(부찬의) ▲홍우철(부찬의) ▲홍운표(부찬의)
◇ 도지사
▲강필성(황해) ▲고안언(평안북.평안남.경기) ▲고원훈(전북) ▲김관현(충남.함경남) ▲김대우(전북.경북) ▲김동훈(충북) ▲김병태(황해.전북) ▲김서규(전남.전북.경북) ▲김시권(함경북.전북.강원) ▲김윤정(충북) ▲남궁영(충북) ▲박상준(강원.함경북.황해) ▲박영철(강원.함경북) ▲박재홍(충북.충남) ▲박중양(충남.황해.충북) ▲석진형(충남.전남) ▲손영목(전북.강원) ▲송문헌(황해.충남) ▲신석린(강원.충남) ▲신응희(함경남.황해) ▲엄창섭(전남.경북) ▲원응상(강원.전남) ▲유만겸(충북) ▲유성준(강원.충남) ▲유진순(충남) ▲유혁노(평안북.충북) ▲유홍순(강원) ▲윤갑병(강원) ▲윤태빈(강원.충북) ▲이규완(강원.함경남) ▲이기방(충남)▲이두황(전북) ▲이범익(강원.충남) ▲이성근(충남) ▲이원보(전북) ▲이진호(평안남.경북.전북) ▲이창근(충북.경북) ▲장헌식(충북.전남) ▲정교원(황해.충남.충북)▲정연기(전북) ▲조희문(황해) ▲한규복(충북.황해) ▲홍승균(충북.전북)
◇ 조선총독부 국장
▲김시명(전주.전매)
▲노윤적(관립한성고등여교장겸 학부편집)
▲엄창섭(학무)
▲유 맹(내무토목)
▲이진호(조선총독부학무)
▲한동석(전주 전매)
◇도(道) 참여관
▲강필성(전남.함경남) ▲계광순(강원) ▲고원훈(전남.경북.평안남.경기.평안북)▲구두경(경북) ▲구자경(경북) ▲권중식(평안남) ▲김관현(함경북.전남) ▲김대우(전남.경남) ▲김덕기(평안북.경남) ▲김동훈(경기) ▲김병태(평안남) ▲김상연(강원)▲김서규(함경북.평안남) ▲김시권(경북) ▲김시명(황해) ▲김영배(황해) ▲김영상(전북.함경남.황해.평안남) ▲김영진(함경북.함경남.경남.경북.전북) ▲김영한(황해)▲김완목(충북) ▲김우영(충남) ▲김윤정(전북.경기) ▲김창영(전남) ▲김창한(황해)▲김태석(함경남.경남) ▲김한목(충북) ▲김화준(충북) ▲남궁영(충남.경남) ▲유시환(함경북) ▲박상준(평안남) ▲박승봉(함경남.평안남) ▲박영철(함경북.전북) ▲박용구(경기.전남.전북) ▲박재홍(평안남) ▲박철희(충북.전남) ▲백흥기(황해) ▲상 호(충북.경남.함경남) ▲서기순(충남) ▲서상면(충북) ▲석명선(강원) ▲석진형(전남) ▲손영목(강원.경남) ▲송문헌(강원.함경남) ▲송문화(평안북) ▲송찬도(함경북)▲신석린(경남.경북) ▲심환진(경남.황해) ▲안종철(충북) ▲양재하(충북) ▲노윤적(경기) ▲엄창섭(경남.함경남) ▲원은상(충북) ▲원응상(전남) ▲유기호(강원.황해.경북.평안남) ▲유만겸(평안북.경북.평안남.충남) ▲유성준(충북.경기) ▲유승흠(함경남) ▲유시환(함경북) ▲유진명(황해) ▲유진순(평안북.평안남.강원) ▲유진순(평안북.평안남.강원) ▲유혁노(경기) ▲윤갑병(평안북.경북) ▲윤상희(전북) ▲윤태빈(경기) ▲이계한(강원.경기) ▲이기방(황해.함경북) ▲이범래(함경북.평안남) ▲이범익(경남) ▲이성근(함경북) ▲이원보(평안북.전남) ▲이봉영(함경북) ▲이종국(평안남) ▲이종국(함경남.평안남) ▲이종은(전북) ▲이창근(경북.경기) ▲이택규(충남.충북) ▲이학규(강원) ▲이해용(함경북.경북) ▲임문석(충남) ▲임헌평(경기) ▲장기창(평안북) ▲장석원(황해.함경남) ▲장윤식(황해.충북) ▲장헌근(함경북) ▲장헌식(평안남) ▲정교원(전북.전남) ▲정난교(충남) ▲정연기(전북) ▲정용신(경북)▲조경하(충남) ▲조병교(함경남) ▲조종춘(강원) ▲주영환(충남.경남.평안남) ▲최익하(평안북) ▲최정덕(경북.경남) ▲최지환(평안북.충남) ▲최창홍(충북) ▲한규복(충남.경북) ▲한동석(황해) ▲현 헌(강원) ▲홍승균(경북) ▲홍영선(전남.함경남)▲홍종국(강원)
◇1911년∼1915년 중추원
▲이완용(부의장)
▲권중현 ▲이근상 ▲이근택 ▲이재곤 ▲이하영 ▲임선준 ▲장석주 ▲조중응 ▲조희연 ▲한창수(이상 고문)
▲강경희 ▲남규희 ▲박경양 ▲박승봉 ▲박제빈▲박중양 ▲윤치오 ▲이건춘 ▲이겸제 ▲이재정 ▲조영희 ▲홍승목(이상 찬의)
▲권태환 ▲김필희 ▲민건식 ▲박제환 ▲성하국 ▲송헌빈 ▲신태유 ▲어윤적 ▲오제영 ▲유흥세 ▲이항식 ▲이만규 ▲이봉노 ▲이항식 ▲정동식 ▲정병조 ▲조병건 ▲조원성 ▲조재영 ▲최상돈 ▲허 진 ▲홍운표 ▲홍재하(이상 부찬의)
◇1916년∼1920년 중추원
▲민상호 ▲조민희(이상 고문) ▲강경희 ▲박중양 ▲조희문(이상 찬의)
▲김낙헌 ▲김한목 ▲민원식 ▲서회보(이상 부찬의)
◇1921년∼1925년 중추원
▲이완용(부의장)
▲민영기 ▲박영효 ▲송병준 ▲이하영(이상 고문)
▲김현수(부찬의)
▲김영한 ▲김한목 ▲남규희 ▲민상호 ▲민영찬 ▲민형식 ▲박승봉 ▲박이양 ▲박제빈 ▲서상훈 ▲신응희 ▲어윤적 ▲엄준원 ▲염중모 ▲유 맹 ▲유성준 ▲유정수 ▲유혁노 ▲이건춘 ▲이겸제 ▲정진홍 ▲조민희 ▲조영희 ▲조희문 ▲강병옥 ▲고원훈 ▲권태환 ▲김갑순 ▲김교성 ▲김기태 ▲김명규 ▲김명준 ▲김연상 ▲김영무 ▲김정태 ▲김준용 ▲김필희 ▲김현수 ▲노창안 ▲나수연 ▲민건식 ▲민영은 ▲박기순 ▲박봉주 ▲박이양 ▲박제환 ▲박종열 ▲박희양 ▲방인혁 ▲서병조 ▲선우순▲송종헌 ▲송지헌 ▲신석우 ▲신태유 ▲오재풍 ▲유기호 ▲유빈겸 ▲유흥세 ▲윤치소 ▲이근우 ▲이도익 ▲이동우 ▲이만규 ▲이병학 ▲이택현 ▲이항식 ▲장 도 ▲장인원 ▲전석영 ▲정동식 ▲정병조 ▲정순현 ▲정재학 ▲조병건 ▲천장욱 ▲최석하 ▲피성호 ▲한상황 ▲한영원 ▲허명훈 ▲현 은 ▲구연수 ▲김춘희 ▲현기봉(이상 참의)
◇1926년∼1930년 중추원
▲박영효 ▲이완용(이상 부의장)
▲고희경 ▲권중현 ▲민병석 ▲윤덕영 ▲이윤용(이상 고문)
▲김영진 ▲민상호 ▲민영찬 ▲박기양 ▲박상준 ▲박승봉 ▲박의병 ▲박중양 ▲백인기 ▲상 호 ▲서상훈 ▲신석린 ▲신응희 ▲어윤적 ▲엄준원 ▲염중모 ▲유 맹 ▲유성준 ▲유정수 ▲조진태 ▲조희문 ▲한상룡 ▲한진창 ▲권태환 ▲김갑순 ▲김명규 ▲김명준 ▲강병옥 ▲김상설 ▲김상섭 ▲김창한 ▲노창안 ▲박경석 ▲박기동 ▲박종렬 ▲박흥규 ▲선우순 ▲송지헌 ▲송종헌 ▲신창휴 ▲심준택 ▲심환진 ▲안병길 ▲양재홍 ▲오재풍 ▲오태환 ▲원덕상 ▲유익환 ▲유흥세 ▲이강원 ▲이기승 ▲이동우 ▲이병열 ▲이택규 ▲이항식 ▲이흥재 ▲이희덕 ▲장대익 ▲장상철 ▲장응상 ▲장직상 ▲정난교 ▲정순현 ▲정태균 ▲정호봉 ▲최석하 ▲한영원 ▲한창동 ▲홍성연 ▲김윤정 ▲김한목 ▲김희작 ▲남규희 ▲민병석 ▲박기순 ▲원응상 ▲윤갑병 ▲윤정현 ▲장헌식 ▲정건유(이상 참의)
◇1931년∼1935년 중추원
▲민병석 ▲윤덕영 ▲이윤용(이상 고문) ▲김관현 ▲김명준 ▲김서규 ▲김윤정 ▲남궁영 ▲민상호 ▲박영철 ▲박용구 ▲어 담 ▲엄준원 ▲염중모 ▲유정수 ▲유진순 ▲이진호 ▲장헌식 ▲조성근 ▲최 린 ▲한규복 ▲한진창 ▲고일청 ▲김도현 ▲김두찬 ▲김병규 ▲김사연 ▲김상설 ▲김상형 ▲김영택 ▲김정호 ▲김종흡 ▲김한규 ▲김한승 ▲박기석 ▲박종렬 ▲박철희 ▲박희옥 ▲석명선 ▲선우순 ▲송지호 ▲신희연 ▲오태환 ▲유승흠 ▲유태설 ▲이경식 ▲이교식 ▲이근우 ▲이기승 ▲이동우 ▲이명구 ▲이방협 ▲이병렬 ▲이선호 ▲이충건 ▲이택규 ▲이희덕 ▲장대익 ▲정관조 ▲정난교 ▲정대현 ▲정석모 ▲최양호 ▲최윤주 ▲최인국 ▲최창조 ▲한영원 ▲현 헌 ▲현준호 ▲강필성 ▲김병원 ▲김성규 ▲김제하 ▲박상준 ▲어윤적 ▲유성준 ▲진희규 ▲홍종철(이상 참의)
◇1936년∼1940년 중추원
▲민병덕 ▲민병석 ▲윤덕영(이상 부의장) ▲고원훈 ▲김관현 ▲김명준 ▲김영진 ▲남궁영 ▲박두영 ▲박상준 ▲박영철 ▲박용구 ▲박중양 ▲서상훈 ▲신석린 ▲어 담 ▲엄준원 ▲유정수 ▲유혁노 ▲윤갑병 ▲이겸제 ▲이범익 ▲이진호 ▲장헌근 ▲정교원 ▲조경하 ▲조성근 ▲조희문 ▲ 주영환 ▲한규복 ▲한상룡 ▲홍종국 ▲강 심 ▲강동희 ▲김경진 ▲김기수 ▲김기홍 ▲김상회 ▲김신석 ▲김정석 ▲김진수 ▲김창수 ▲김한목 ▲남백우 ▲노영환 ▲문종구 ▲민병덕 ▲박보양 ▲박봉진 ▲박철희 ▲박희옥 ▲방의석 ▲방태영 ▲서병조 ▲서병주 ▲석명선 ▲성원경 ▲손재하 ▲손조봉 ▲안종철 ▲오세호 ▲원덕상 ▲유태설 ▲이경식 ▲이근수 ▲이기찬 ▲이승우 ▲이은우 ▲이종섭 ▲이진호 ▲이희적 ▲인창환 ▲장석원 ▲장직상 ▲장헌근 ▲정난교 ▲정석용 ▲정대현 ▲정해붕 ▲조병상 ▲주영환 ▲지희열 ▲최 윤 ▲최남선 ▲최준집 ▲최지환 ▲하준석 ▲현 헌 ▲현준호 ▲홍치업 ▲홍종국 ▲유만겸(이상 참의)
◇1941년∼1945년 중추원
▲박중양 ▲이진호(이상 부의장) ▲김윤정 ▲박중양 ▲윤치호 ▲이범익 ▲이진호 ▲한상용(이상 고문) ▲고원훈 ▲김관현 ▲김명준 ▲김사연 ▲김연수 ▲김영배 ▲김영진 ▲김우영 ▲김윤정 ▲김태석 ▲김화준 ▲박두영 ▲박상준 ▲서상훈 ▲신석린 ▲안종철 ▲원덕상 ▲유만겸 ▲유진순 ▲이겸제 ▲이경식 ▲이계한 ▲이병길 ▲이원보 ▲장직상 ▲장헌식 ▲정교원 ▲정난교 ▲정연기 ▲진학문 ▲최 린 ▲한규복 ▲강이황 ▲권중식 ▲김경진 ▲김동준 ▲김병욱 ▲김부원 ▲김사연 ▲김신석 ▲김원근 ▲김재환 ▲김태준 ▲김화준 ▲노준영 ▲민재기 ▲박지근 ▲박창하 ▲박필병 ▲방의석 ▲서병조 ▲손창식 ▲송문화 ▲신현구 ▲양재창 ▲원병희 ▲위정학 ▲이경식 ▲이기찬 ▲이승우 ▲이신용 ▲이영찬 ▲이익화 ▲이종덕 ▲임창수 ▲장용관 ▲장윤식 ▲장준영 ▲장직상 ▲전덕용 ▲조병상 ▲조상옥 ▲차남진 ▲최 윤 ▲최승렬 ▲최정묵 ▲최준집 ▲한익교 ▲ 한정석 ▲ 현준호 ▲황종국 ▲김하섭 ▲문명기 ▲이승구(이상 참의) ▲엄창섭(서기장관)
◇조선총독부 사무관
▲강원수 강필성 계광순 고안언 구연수 구자경 권중식 길원봉 김대우 김덕기 김동훈 김병욱 김병태 김성환 김시권 김시명 김영년 김영배 김영상 김우영 김진태 김창영 김태동 김태석 김화준 김희덕 남궁영 노영빈 박규원 박용구 박재홍 손영목 송문헌 송문화 송찬도 양재하 엄창섭 유만겸 유시환 유홍순 윤상희 윤종화 윤태빈 이계한 이기방 이동진 이범승 이범익 이병석 이성근 이원보 이종국 이창근 이해용 이현전 임문석 임승수 임헌평 장기창 장수길 장윤식 장헌식 전지용 정교원 정규봉 정민조 정연기 정용신 조경하 조종춘 주영환 진염종 차윤홍 최경진 최병원 최익하 최창홍 최하영 한동석 한종건 현석호 홍승균 홍영선 홍종국 홍헌표
◇조선총독부 판사.검사
▲김락헌(조선총독부 판사) ▲민병성(京城復審법원검사) ▲이선종(조선총독부平壤覆審법원검사) ▲홍승근(조선총독부大邱覆審법원검사)
◇밀 정
▲강락원 김동한 김인승 박두영 박석봉 배정자 선우갑 선우순 오현주 이종영 이준성 장문재 장우형 정병칠 최정규
◇친일단체
▲김명준 김한규 민영기 민영휘 박제빈 박춘금 선우갑 선우순 송병준 신석린 염중모 윤갑병 윤시병 윤치호 이동우 이병열 이완용 이용구 이윤용 조중응 조진태 한상용
◇조선총독부 군인
▲김석원 김창용 박두영 어 담 이병무 정 훈 조동윤
◇경 시
▲강경희 강보형 강진풍 계광순 구연수 구자경 권오용 권중익 권태형 길홍경 김계현 김극일 김대원 김덕기 김동선 김명환 김상순 김상욱 김소직 김승련 김영배 김영수 김영찬 김우종 김윤복 김은제 김인영 김종원 김준권 김창영 김창림 김태석 나구하 노기주 노덕술 노인국 마현희 문진상 박근수 박인종 박장환 박재수 박정노 박준호 박희정 변영화 서기순 서상용 소진은 손석도 안경선 안형식 엄주면 연태윤 오석유 오세윤 윤병희 윤종화 이계한 이성근 이원보 이재붕 이종국 이종식 이창우 이헌규 임호영 임흥재 장강선 장기창 장우근 장우식 장헌근 전봉덕 전영찬 전창림 정기창 정충원 조성구 조연광 조종춘 조종훈 조창현 주익상 채규병 최 연 최 탁 최경진 최기남 최석현 최지환 최창홍 최태현 표한용 한동석 한석명 한정석 한종건 허 섭 현기언 황신태 황태근
◇군수산업 관련자
▲고원훈(조선항공공업주식회사 설립 중심인물) ▲고한숭(송도항공기주식회사 사장 개성경방부단장) ▲김계수(비행기 헌납, 조선항공공업주식회사 대표) ▲문명기(비행기헌납) ▲박두영(금강항공공업주식회사 고문) ▲박흥식(조선비행기주식회사를 설립) ▲방의석(애국기 2대 헌납) ▲배영춘(비행기 1대 헌납) ▲백낙승(비행기 1대 헌납) ▲신용옥 (비행기 헌납) ▲이영개(금강항공공업주식회사 대표) ▲최주성(비행기 1대 헌납)
◇조선총독부 판사
▲김준평 노상구 문택규 백윤화 양원용 오승근 오완수 원종억 윤성보 이명섭 이상기 이우익 이충영 장기상 조진만 한상범
◇고등형사
▲김병태 김석기 김영기 배만수 심량체 오세윤 이대우 이종하 장인환 홍사묵
◇기 타
▲고일청 김기진 김길창 김동환 김문집 김연수 김용제 김태흡 김희선 박석윤 박영희 박춘금 박흥식 박희도 방의석 배정자 서 춘 서범석 서병조 서정주 손영목 신용옥 신태악 신흥우 양주삼 원덕상 유진순 윤치호 이각종 이광수 이산연 이석규 이성근 이성환 이승우 이영근 이영찬 이인직 이종욱 이종린 이진호 이회광 이희적 임창수 임흥순 장석원 장우식 장인원 장직상 장헌근 장헌식 전부일 전필순 정교원 정국은 정인과 정인익 정춘수 조병상 주요한 진학문 차남진 차재정 최 린 최남선 최승렬 최재서 최정묵 최준집 한상룡 허영호 현영섭 현준호 홍승균
이렇게 많습니다
우리는 꼭 저런 사람이 되지맙시다 그리고 기필코 국사를 지켜서 반만년의 역사를 후손들에게 계속 이어줍시다!
출처 : [기타] 인터넷 : http://cafe.daum.net/Goguryeoguard
등록 일자 : 2004/03/01(월) 19:23
日帝, 이완용등 353명 ‘공로자’ 칭송…‘조선공로자명감’ 공개
일본의 식민통치에 직간접적으로 협력해온 친일인사 353명의 행적이 기록된 책자가 공개됐다.
향토사 수집가이자 애국지사의 외손자인 심정섭(沈禎燮·61·광주 송원여자정보고 교사)씨는 1일 조선총독부가 1935년에 펴낸 ‘조선공로자명감(朝鮮功勞者銘鑑)’을 공개했다.
이 책자는 조선총독부가 한반도를 강제 점령한 지 25년째를 맞아 대대적인 기념사업을 벌이면서 일본에 협력한 민관 공로자를 선정해 영구 기록하기 위해 일본어판으로 출간한 것으로 총 1808쪽에 이른다.
이 책은 일본인 2560명과 함께 조선인 353명의 명단과 출생지, 학력, 경력, 공적내용, 현직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주요 인물의 경우 사진까지 실어 놓았다.
명감에 실린 주요 친일인사로는 일제가 1910년 ‘후작’ 작위를 수여한 이완용과 박영효, 농상공부 대신을 지낸 송병준(백작)을 비롯해 윤덕영 민병석 민영기 민영휘(이상 자작), 이윤용 이항구(남작) 등이 있다.
도지사 15명, 군수 146명 등 당시 관리들과 친일부호 장직상, 창씨개명 주창자 한상룡, ‘조선총독열전각’을 지어준 김갑순, 비행기를 헌납한 문명기, 금융자본가 현준호, 국방비를 헌납한 광산업자 최창학 등이 들어 있다.
또 광복 후 반민특위가 ‘체포 1호’로 지목한 자본가 박흥식을 비롯해 불교 지도자 박한영, 교육자 백남훈 민병석 등이 포함돼 있고 총독부 자문기관인 중추원 고문, 참의원, 도의원, 시의원, 면의원, 은행가, 독농가, 사립학교 설립자 등이 망라돼 있다.
책자를 공개한 심씨는 1962년 건국공로훈장을 받은 백강 조경한(白岡 趙擎韓·1900∼1993) 선생의 외손자로 백강 선생은 중국 상하이(上海) 임시정부에서 국무위원을 지냈다.
심씨는 “1960년 4·19 직후 광주 계림동 헌책방에서 구입한 것을 외조부께서 읽고 나중에 많은 사람에게 알리라고 해 지금까지 보관해왔다”고 말했다.
등록 일자 : 2004/03/03(수) 14:59
조갑제 월간조선 대표 '친일세력' 옹호 논란
조갑제 월간조선 대표가 3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親北이 親日보다 열배나 나쁜 일곱 가지 이유’라는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조 대표는 이 글에서 “친북은 친일에 비해 보다 의도적이고, 보다 어리석고, 보다 반역적이고, 보다 위선적이며, 보다 비양심적이고, 보다 무능하다”며 “세상이 바뀐 뒤 남북한의 민족으로부터 당할 복수와 응징도 보다 심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조 대표가 ‘일제강점하 친일반민족 행위진상규명 특별법’이 통과되자 친일세력과 친북세력을 비교하는 형식을 통해 친일세력을 적극 옹호했다고 비난을 퍼붓는가 하면, 한편에선 ‘친일파 단죄’를 빌미로 보수세력을 압살하려는 좌파 세력이 있음을 간과해선 안된다며 조 대표를 거들고 있다.
▽조갑제 대표 “친북이 친일보다 열배나 나빠”▽
조 대표는 “친일은 거의가 일제의 강압에 의해서 이뤄졌지만 친북은 자발적”이고 “친일은 거의가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서 이길 것이란 정보부족 사태에서 이뤄졌지만 친북은 북한정권의 실정과 만행이 알려진 상태에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이어 “친일분자들은 동족에 대한 죄책감과 미안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친일의 대가로 근대 국민국가를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과학, 기술, 행정, 기업경영 능력을 배워 대한민국이 건설되자 그 기량을 써서 애국했다”며 “반면 친북은 우월감과 억지를 깔고 공격적이며 무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친북은 자신들의 반역성을 감추기 위하여 지구상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친일파를 부관참시하려는 마녀사냥을 꾀한다”며 “친일파 청산을 외침으로써 친북파는 자신들의 민족반역성을 감추려고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끝으로 “과거의 전력으로부터 친북이라 오해받고 있는 사람들은 공개적인 참회와 고백을 통해서 자신의 입장을 천명해두어야 세상이 바뀌었을 때 억울한 피해를 피할 수 있다”고 충고했다.
다음은 조 대표가 쓴 글 전문이다.
▽‘親北이 親日보다 열배나 나쁜 일곱 가지 이유’ ▽
1. 의도성: 親日은 거의가 日帝의 강압에 의해서 이뤄졌지만 親北은 자발적이다.
2. 어리석음: 親日은 거의가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서 이길 것이란 정보부족 사태에서 이뤄졌지만 親北은 북한정권의 실정과 만행이 알려진 상태에서 이뤄지고 있다.
3. 반역성: 親日은 조국이 없는 상태에서 이뤄졌지만 親北은 조국이 엄연히 있는 상태에서 이뤄진 국가반역이다.
4. 위선성: 親日분자는 일본식 생활을 따라 했지만 親北은 자본주의적 생활을 하면서 말로써만 친북을 주장한다. 보다 위선적이다.
5. 양심 마비: 親日분자들은 동족에 대해 죄책감과 미안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았지만 친북세력은 오히려 우월감과 억지를 깔고서 공격적이다.
6. 무능성: 親日분자들은 그 친일의 대가로 근대 국민국가를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과학, 기술, 행정, 기업경영 능력을 배워 대한민국이 건설되자 그 기량을 써서 애국했다. 친북세력은 김정일로부터 무엇을 배워 통일 후에 나라를 위해 쓸 것인가. 속임수? 선동술? 위선?
7. 악랄성: 친북은 자신들의 반역성을 감추기 위하여 지구상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친일파를 부관참시하려는 마녀사냥을 꾀한다. 친일파 청산을 외침으로써 친북파는 자신들의 민족반역성을 감추려고 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親北은 親日에 비해 보다 의도적이고, 보다 어리석고, 보다 반역적이고, 보다 위선적이며, 보다 비양심적이고, 보다 무능하다. 따라서 세상이 바뀐 뒤 남북한의 민족으로부터 당할 복수와 응징도 보다 심각할 것이다.
과거의 전력으로부터 친북이라 오해받고 있는 사람들은 공개적인 참회와 고백을 통해서 자신의 입장을 천명해두어야 세상이 바뀌었을 때 억울한 피해를 피할 수 있다.
친북세력에게 올해는 1944년쯤 될 것이다. 아직 시간은 있지만 길지는 않다.
-- 친일반민족법안 발효를 앞두고 친북세력이 어쩌니 저쩌니 물타기 하는 모습 참으로 조갑제 다운 행동이다만. 친일매국세렉의 청산은 기필코 청산될것이다.
첫댓글 떡벌이님 죄선일보와 개독교와 친일 친미등 민족배반주의자랑 잘 먹고 잘 사슈.. 안말려요?
조한동맹-조선일보와 딴나라당 동맹.. 그리고 수구개독.. 친미사대주의자의 옛이름 친일파 민족계량과 함께 하는 반공의 길...
여성계의 거목도 있구만.. 어떤 여성학자의 주장에 의하면 김활란 모윤숙을 친일했건 말건..페미니즘에서는 여성계 발전의 관점에서만 보자고 하네요... 그러니까.. 이슬람교나 불교로도 안티할 수 있다 모.. 다른 것은 보지 말고 기독교 안티적 관점에서만 보자는...
김활란의 친일 친미행적은 오직.. 여성교육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말이죠. 여성교육 이화학당을 지키기 위해서 친사참배도 하고 모윤숙은 근로정신대 모집하러 다니고, 그 근로정신대는 본의들의 의사와 관계없는 위안소로 갔다는.. 근로정신대를 독려한 일본인 여교사도 근로정신대가 위안소로 간 사실을 알고나서는 대성통곡을 했다는데..본인들은 변명도 한마디 안하고.. 오직 여성계의 발전을 위하여.. 근로정신대로.. 위안소로.. 오직 대 이화여대를 지키기 위하여..
그짓하고 이화여대가 살았남았다면.. 그래서 지금도 열심히 채플하고 있나봐요. 이것이 다 여성교육의 산실 이화여대를 지키기 위함이랍니다.
ㅋㅋㅋ 40 50년대 이화여대는 민중교육?이었나봐요. 집안이 별로인 애들이 다녔다는... 집안좋(친일파)은 애들은 숙명다녔다는.. 그러니까 집안 별로인 애들이 이화를 나오면 레벨이 높아진다(좋은 집안으로 시집간다)는 민중의 계층상승의 길?? - 모 정확한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