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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ㅠㅠ
그나저나..--;;
회의한다고 30만원치 다과 샀는데.... 혼내진 않을까 -?
나 일이 너무너무 하기 싫어서..
<택사스 기질>
Three men were bragging about how they had set their wives straight on their duties.
The first man, married a woman from Ohio, told her she was going to do all the dishes and house cleaning.
He said on the third day he came home to a clean house and the dishes were all washed.
The second man, married to a Virginia woman, bragged that he had told his wife to do all the cleaning, dishes and cooking.
The first day he didn‘t see any results, but the next day it was better, and on the third day, his house was clean, the dishes were done, and he had a huge dinner.
The third man, married a Texas girl, boasted he told her house cleaning, dishes, cooking and washing were all her responsibility.
He said the first day he didn’t see anything and the second day he didn‘t see anything but by the third day some of the swelling had gone down so he could see a little out of his left eye.
아내가 할 일을 똑바로 명령한 세 사내의 자랑.
오하이오의 여자와 결혼 사내는 부엌일과 청소는 아내가 도맡아서 해야 한다고 했다.
그렇게 말하고 사흘 만에 집에 와보니 설거지와 청소가 말끔히 돼있었다고 했다.
버지니아 여자와 결혼한 두 번째 사내는 청소 설거지 음식장만이 아내가 할 일이라고 했다.
첫날엔 아무 반응이 없었으나 이튿날엔 좀 나아졌고 사흘째가 되자 청소와 설거지가 깨끗이 끝난 집에서 호탕한 식사를 했다고 했다.
텍사스 여자와 결혼한 사내는 청소 설거지 음식장만 빨래는 아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했노라고 자랑했다.
그랬더니 첫날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고 이튿날에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더니 사흘째가 되자 부기가 좀 가라앉으면서 왼쪽 눈으로 조금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무전 취식>
A robust-looking gentleman ate a fine meal at an expensive restaurant and after topping it with some Napoleon brandy, he summoned the headwaiter.
"Do you recall," he started, “When a year ago, I had a similar meal here and then, because I couldn’t pay for it, he had me thrown into the alley like a common bum?“ ”I‘m very sorry sir..” began headwaiter.
"Oh, it’s all right," said the guest, "but I‘m afraid I’ll have to trouble you again..."
건장해 보이는 신사가 고급식당에서 나폴레옹 코냑까지 곁들여 잘 먹고는 급사장을 불렀다.
“1년전에 여기서 똑 같은 식사를 했는데 식대를 지불하지 못 하자 여느 부랑자처럼 취급 해서 나를 길가로 내던졌었는데 그 일 기억해요?”하고 그는 물었다.
“손님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라며 급사장은 잘못을 사과했다.
“괜찮아요. 그런데 오늘 또 한 번 그 수고를 해주셔야겠어요…."
나 .. 이러고 논다...
정말 심심하다.. 저런거까지 찾아보고..ㅠㅠ
첫댓글 이번달까진 영어 안볼꺼에요..ㅠㅠ 그나저나 30만원치의 다과... 와~
그럼... 영어를 지울껄 그랫나...?ㅠㅠ
심심하시면 소금드세염~
참 재밌어요~
참 즐거워요~
머하시길래 5시 퇴근인지.. -_-;; 교직원?
아니.. 아니.. 울 회사는 8시 출근.. 5시 칼퇴..;ㅁ;
대체 당신의 직종이 궁금할 따름입니다.. 맨날 퇴근이야 ;; 출근은 언제하삼 ;;
저..ㅠㅠ 5시 30분에 일어나서.. 1시간을 차타고.. 7시 30분에 도착하여 8시에 업무 11시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점심.. 5시 퇴근. .. 잔업 있었으면 좋겠지만..;; 없어졌어요......--;;
저기 그 회사 공채 안합니까.. 꼭 드가고 싶습니다!!
저도 그 회사 가고싶어요~~5시퇴근.. 킹왕짱..!
ㅎ ㅓ흠..신입 이번에 들어왔십니다.ㅠㅠ 5시 칼이래도.. 일 많아도 잔업못하는뎅;;;;
음 저녁을 먹고갈까 그냥갈까 심각히 고민중.. 일단 커피 마시고 잠이나 쫓고.. 저녁메뉴가 뭔지 확인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