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캄프에서 2차전을 승리로 준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푸욜님의 퇴장(드록신 안면강타 사건)으로 바르샤의 이해못할 원톱을 뺀 전술로 무조건 공격 전술이 빛을 발했습니다.
벨레티의 크로스가 운좋게 한골..발락의 중거리 슛이...성공을...램파드 버벅대던걸 후반 바로 교체로 투입하여 성공을..
구단주와 팬들에게 짤리지는 않겠군요. 라이벌전 승리를 일구워냈으니..
뱀다리. 챔스 밀란도 8강전서 발렌시아(현재 라리가 순위 2위)를 종합 8대 0으로 바르고 올라갔으니 잘하면 첼시와 붙을지 결승서 붙을지...양팀 감독중이라..고민이 ㅡ.ㅡ;;;
첫댓글 저도 준결승전에서 밀라노,스탬포드, 다 개발린 ...
바르샤는 거의 메시 딩요 윙에 원톱을 기용하는 4-3-3 전술을 사용하던데 한명 퇴장당하면 꼭 공격수를 빼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