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라는 시간속에 제일 기다려지며 부담을 느끼게 하는 행사가 비들기호프라
생각됩니다(티켓을 다 팔아야 하니까)
허지만 늘 그날이 기다려지는 까닭은 보고픈 여러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남과 수고하는 여러분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혼자 올수 없는 몸이기에 어린아이랑 함께한 일일호프 ,그동안 서로가 바빠서 못보고
지내온 바쁨속에 함께한 만남들은 너무나 반갑고 행복했든 시간 이었습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구미에서 아이손잡고 찿아주신 선영씨에게
더욱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선영언니, 은경언니 등등 너무 반가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