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교 보고 월매도 만났다

[지금은 노인]

색의 삼원색과 빛의 삼원색의

차이가 머지 ?.

 동래1교 앞입니다

상습 정체 구간으로 차들이 항상 뒤엉켜 있습니다 

문래동의 명칭은 대한민국 광복 후 문익점의 목화 전래의 이름을 따서 ‘문래동’이라 지었다는 설이 있다.

1970년대에는 철공소 밀집 지역

이었으며, 다양한 기계부품을 생산하면서 호황을 누렸으나 1990년대 말부터 중국산 부품들이 대한민국 국내에 대량 유입되어 문을 닫는 철공소가 증가하였다. 2000년대에 들어 다양한 예술인들이 문래동의 철공소가 있던 자리를 싼값에 임대하여 입주하기 시작하였고

문래창작촌이 있다

나만 아는 '밥만 퍼' 반찬가게 뒤에 있는 오솔길인데 "졸졸" 하고 

시원한 물소리도 들렸다 

개구멍 위에 있는 쟈드락길

이르면 오는 2026년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통합된다고 한다

10분 넘은 것 같다

대단한 선생님이시다.

힘들겠다

문화원 앞 아파트 공사 현장

우연히 만난 '서필교' 

우리 교육원에 오래 다녔다. 

모성애는 위대하다

마음이 평온하면 삶도 맑고 깨끗해진다

전시실 모습

한글 체

바람도 없고 햇살도 비치지 않는 기슭에서 

혼자서 기어오르는 모습을 보니 텃밭에서 

지렁이를 보는 기분같이 반갑다

숲을 헤치며 올라 만난 오솔길

눈에 익어 정겨운 산 1

눈에 익어 정겨운 산 2

왜 혼자냐!

북문에 눕다

들보, 서까래의 단청이 너무 

신비하게 느껴진다 

북문 雉

월매와 함께 

"방자! 이리오너라" 하기에

단청보다 더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