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란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것
비록 하루만 쓰는 여행일지라도 ....어떤 풍광이
그려질까
늘 설레임으로 시작된다
그 셀렘이 감해지는 여행은
없지만...
동반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플러스 되는 기쁨은
더하리라
( 친구들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것은
행복을 얻는 방법중에서 으뜸 가는것에 속한다
)
ㅡㅡㅡ베르 나르
베르베르ㅡㅡㅡ
아무말도 하지 않고 아무 행위도 하지
않고
그저 함께 앉자 있는것으로
충분하다
같이 있는 친구들과 중요한말...꼭 필요한 말만 해야
하는가
그저 아무일없이 같이 소풍길에 올랐다는것 자체가
기쁨일테니까.
첫댓글 참 좋아보이십니다~~ 근데 요즘 14회선배님들께서 멀리하시는것같아서 섭섭합니다
가만히 있는것 같아도
나타나야할때,있어야할때가 되면 반드시 떼거리로 모이는 14회 특유의 모임문화를 아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