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사는곳 : 서울 강남구 일원동 한신APT 101-1205
現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신산리 사서함109-1 1사단비서실 (^^;)
7. 연락처 : 비서실:031-940-6633
휴가때:011-9117-1590
8 혈액형 : A형
9. 별명 : 음...별명이라 특별히는 없는것같은데...
닮았다고 들어본 연예인은 탤런트 김상경, 고등학교때는 농구선수 허재(-_-)
최근엔 면회온 후임병 여자친구가 성시경이랑 목소리가 닮았다고 하더군....와하하
윽...돌던지지 마~ ! << 허재가 제일 낫다..ㅋㅋ 성시경이라니...퍽!>>
10. 좋아하는 음식 : 음식은 보통 다 잘 먹는데...요즘엔 점점 토속적인게 좋아져서...
곱창에 소주....파전에 막걸리...-_-;;;; << 늙은게야..ㅋㅋ>>
이탈리안음식도 좋아하구....파스타는 주로 화이트소스를 좋아해...느끼한걸 좋아하쥐...-_-;;; << 정말 성시경 되가는거냐? 버터보이~~ >>
11. 싫어하는 음식 : 특별히 가리는건 없구...비린내가 많이 나는 음식을 별로 안좋아해... <<혹시 헛구역질 같은건 안해? 신김치가 먹고싶다거나 말이쥐..^^* >>
12. 스트레스 해소법 : 큰 소리로 노래부르기...슬픈 음악듣기...
13. 첫사랑 : 음....얘기하기 싫음...^^;;;
14. 이상형 : 음...약간 세련되면서..지적이구..애교있고...나와 맘이 잘 맞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하는일에 대해 확실한...자신있는 여성?..
여행다니는거 좋아하구...내가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옛날엔 긴생머리가 좋았는데...요즘엔 단발에 정장을 한 스타일이 더 끌리는 듯 하고...
아~ 어디까지나 이상형이얌...-_-;;;;
<< 전형적인 현대판 여성인건가? >>
15. 옷 : 편안한 캐주얼을 즐기는 편...정장스타일도 가끔씩 입구...
대체로 캐주얼을 입어도 단정해 보인다고 할까? 스탠다드한 그런거 모라구 말해야할지 모르겠당
내가 패션쪽에 관심이 많아서 졸업하고 나서도 그쪽으로 일해보고 싶어...
공부도 그쪽으로 더 할 생각이고...성공하면 옷한벌씩 사줄께~ ^^;;;;
<< 옷이라...... 얘들아~ 무스탕 하나씩 주문해라~!! >>
16. 종교 : 기독교...아주 어렸을때부터 교회에 다녔구...
아직도 신앙심만은 독실한 편...비록 담배를 못끊고 있고...술마시는걸 좋아해서...
사이비소리를 듣지만...^^;;;;
담배는 12.31을 기점으로 끊을꺼얌!!! ^^;;;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교회다녀서...
대학교때는 성가대 지휘자도 하고...초등학생 교사두 했엉~~ ^^
<< 헐 담배를 끊는다니...대단한걸....뭔가 이유가 있을듯...몰까? >>
17. 10년후의 내 모습은? : 대학원까지 졸업해서 명품수입업체나 광고업체 또는 쇼핑업체에
들어가서 경력을 쌓고 있는 건실한 회사원? ^^
<< 꼭 이루길 바래.... - 그래야 옷을 얻을수있지...야들아..너희들도
어서 빌어~~~~! >>
18. 감명깊게 읽은책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가장 최근에 감명깊게 읽은 책이야..)
워렌 버펫(세계적인 미국의 투자간데 자서전식이야...)
<< 거, 나두 읽었는데..감명까진 아니였는데...좋은 책이긴하지..>>
21. 비오면 뭐하죠? : 시원하게 비가 쏟아지는 날은 좋아하는편인데...
쌀쌀하게 바람불고 축축하고 찔끔찔끔 비오는 날씨는 제일 싫어하는 날씨야...
비오는 날엔 방에서 창문열어두고 빗소리를 듣는게 좋든데...^^
toy노래같은 류의 음악을 깔아두면 분위기 나지~~ ^^;;;
22. 감명깊게 본 영화 : 아름다운 유산..최근엔 봄날은 간다...
23. 좋아하는 장소 : 집에서 차끌고 한 20분달리면...분당의 율동공원이란데가 나오거든?
호수도 있고...밤에 가면 아주 좋지~~
<<헐, 운전..... ㅋㅋ 나중에 얘들 데리고 놀러가면...넌 운전잡어 >>
24. 성격 : 활달하고...사람들과 잘 친해지고...화는 잘 안내는 편이라...화나면 혼자
담아뒀다가...쌓이면 폭발하는 스타일...폭발하면 책임 못짐...^^;;;;
근데 화나는 일은 쉽게 잊어버려 담아둬서 좋을 것 없잖아? ^^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
25. 신을 믿는가요? : Of Course!!!!! God bless you!!!
26. 부러운 사람 : 길을 지나가다 스쳐가는 정말 행복해보이고 잘 어울리는 연인...
<< 자슥...외로운가보군..별게 다 부럽다..-.,-;; >>
27. 세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면? : 내일 제대하게 해주세요~!-_-;;
내 천생연분이 누군지 타임머신을 타고 잠깐 보고 올 수 있다면...^^;;
이제 막 태어난 내 아이를 보고 올 수 있다면...(애들을 되게 좋아하거든...)
내 애가 날 닮았을까도 궁금하고...^^;; 결혼해야 되나봐...
<< ㅋㅋ 제대라니....그렇게 의가사제대를 하고싶은게냐? 히힛.. >>
28. 잠버릇 : 이불 걷어차기...-_-;;
29. 술버릇 ? : 특별한 주사는 없음...술 마시고 완전히 가버리면 조용히 잠듬...
필름이 끊긴 상태로 돌아다녀 본 적은 있음...-_-;;
친구들 얘기에 의하면 굉장히 멀쩡해보였다고 함...
30. 거울 볼 때 뭐를 젤 중점으로 보나요 ? : 헤어스타일..-_-;;
거울보고 머리 뒤로 넘기는걸 좋아함...사실 나 왕자야...캬캭....^^;;;
<< 대충 짐작은 했어.... >>
31. 지금 가장 힘든것 : 별로...지금의 나에 만족하는 편...물론 현실안주는 아니고..
단지...여자친구가 있으면 좋겠어...요즘 좀 외롭다...아후...
32. 존경하는 사람 : 나의 아버지...누구나 이런 질문에 아버지라고 대답하지 않나?
난 아무 배경도 없이 혼자 힘으로 성공한 우리 아버지를 누구보다 존경해...
집에서는 좋은 가장이자..좋은 남편...좋은 아버지로..
직장에서는 인자한 상사로 인정받는 아버지 만큼만 됐으면...
<< 좋은 아버지이신가 보네...후훗.. >>
33. 약속 잘 지켜? : 물론!!! 시간약속 하나는 칼이지...
근데 상대편이 시간약속을 안지키고 늦게 와도 화내거나 가버리는게 아니라..
무작정 기다리는 미련한 편... 무슨 일이 있겠지하고 생각하거든...
전엔 여름에 갑자기 비오는데 3시간동안 우산도 없이 기다려본적 있음...
결국 바람맞음...ㅠ.ㅠ
이성과 만날땐 5~10분정도 일찍 나가있는 편...
<< 잘 지켜? 우뛰..근데 왜 저번 정모때 전화두 안하구 지각하구... 그랬냐...--!! >>
34. 가장 갖고 싶은거 : BeO 홈 시어터 시스템...-_-;;;
<< Beo ?? 이거 뭐야? 처음 들어봐..^^;; >>
35. 가지고 있는것중 가장 소중한거 : 여태까지 살면서 받은 편지들...
편지 받으면 하나도 안버리고 다 모아놓거든...혼자 있을때 들춰서 읽어보면서 웃음짓기도 하고
소중한 추억이잖어?
<< 나두 편지는 모으고있는데.요즘은 편지주고받는 사람들이 없어서
편지 쓰는 것도 잊었당... >>
36. 모든 비밀을 털어놓을 친구는 있나요? : 물론! 내 고등학교 동창들인데..
우린 날 포함해 총 5명이야...우리 그룹을 SM5라고 부르지..-_-;;;
세상에서 가장 맘이 잘 맞는 친구들이야...소개시켜줄까? ^^;;; 다 괜찮은 애들이지..
<< sm5 - 소!갈 머!리 오형제당..ㅋㅋㅋ 미안..^^;; >>
37. 가장 후회될때 : 좋아하는 여자한테 고백한다고 맘먹어놓고...결국 말 못하고 헤어졌을때
고백하려고 하면 괜히 가슴이 떨리고 말문이 막혀서 아무말도 안나오더라고...
멋있게 고백하려고 이리저리 준비해놓고 결국 "나 너 좋아해" 하고 바람빠지게 말하곤 하지..-_-;;;
43. 결혼은 언제? : 내가 완전히 안정된 삶을 영유했을때....대충 32~4정도? 이지 않을까?
44. 낮과 밤중 어느게 좋죠? : 밤...^^;; 집에 혼자 있을때 조용한 밤의 야경보는것도 좋아하고
왠지 어두운게 좋아...@_@
<< 박쥐?? >>
45. 성형수술? : 뭘 묻는거지? 난 안했음...애인이 해도...더 예뻐진다면 별로 반대안함..
46. 좋아하는 음료수 : 오렌지 쥬스~
47. 크리스마스? 새해? (지난해에 무엇을 했나요?): 묻지마...눈치웠어...ㅠ.ㅠ
<< 헐...올해는 눈 안치우냐? ㅋㅋㅋ >>
48. 담배를 핀다면 흡연량은? 그리고 즐기는 담배는? : 흡연량..하루에 한갑..
군대오기전엔 Marlboro Red..또는 디스...지금은 물론 軍디스!
49. 못잊을 추억?? : 내 Best Friends SM5랑 수능끝나고 속초로 놀러갔을때..
50. 첫 키스는? : 대학교 1학년떄 여자친구 처음사귄 후...여자친구가 여대다녀서
MT를 한 번도 안가봐서 가보고 싶다고 해서..우리학교 학회 엠티때 데리고 갔지...
거기서...^^;;;;
51. 성감대? : -_-;;; 이거 18세 미만 구독금지 아냐?????
묻지말길...프라이버시..
52. 가장 듣고 싶은말 : 넌 좋은 사람이야...
사랑해 ( 진짜 외롭다니깐...ㅠ.ㅠ)
<< 난 밥 먹자인데..... 쩝...점심 굶없거덩...T T >>
53. 좋아하는 배우 : 정우성! 내가 생각하기에 걷모습만으론...최고의 남자라 생각함...
Tom Cruise..이영애..
54. 받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 : 군 입대할때 선물받은 핸드크림...^^;;;
<< 누가 군바리한테 그런 거를 선물하는거냐..--;; >>
55. 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 : 전 여자친구한테 사준 지갑,키홀더...세트였엉....
(아이구~~~ 돈이 얼마짜린데...ㅠ.ㅠ 농담^^)
56. 인간관계는 대체로 어떤편인가요? : 다양한 사람들과 알고 지내고 있고...
굉장히 원만한편...사람 잘 안가림...
아는 사람이 많을수록 나에게 Plus라고 생각해...내가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그들도 나에게 어떻게든 도움을 줄 수 있잖어?
57. 잘 울어요? : 음.........슬픈영화볼때...조금씩....찔끔...-_-;;
58. 자살에 대해서? : 전혀 생각해 본 적 없음!!!! 아직 창창한데~
59. 공부잘해요? : 헐....그냥 보통?
60. 타자속도? : 평균 600타...후후...한글..엑셀..능숙...
한글 단축키 다외우고 있음...한글은 군대와서 다 배운거야...
깔끔한 레포트 대리작성해요~ ^^;;;
<< 헐 전형적인 사무병..ㅋㅋ >>
61. 사랑하는 또는 사랑했던 그녀(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
잘지내..행복해야돼...
62. 비(雨)? 눈(雪)? : 비보다는 눈이 더 좋아....
눈치우는건 딱 싫지만... ㅠ.ㅠ 군대와봐~ 다 이렇게 돼..
63. 투명인간이 된다면? : 밤마다 부대에서 탈출!-_-;;
64. 당신이 했었던 짓중에서 젤 똘아이같은짓 : 앞에서 말한 빗속에서 3시간 기다린거...-_-;;
65. 영화속의 인물이 된다면 어느 영화의 누가 되고 싶어요? :
제리 맥과이어의 제리 맥과이어..
66. 가장 좋았던 시절 : 고등하교 3학년때?..가장 믿는 친구들과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던듯..
지금은 모두들 서로 바빠서 자주 만나질 못하거든...
67. 만약 애인에게 차인적이 있다면 왜 차였다고 생각해요? :
첫번째 여자친구는 나에게 이런말을 하면서 날 떠났다..
"넌 널 생각을 안하고 나에게만 너무 잘 해줘서 부담스러워..."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지....후유증이 굉장히 오래갔다..
<< 마저....너무 잘해줘도 부담스럽지...나두그래서 헤어졌으니깐.. >>
68. 사랑? : 이젠 단지 좋아하는게 아닌...진실한 사랑을 해보고 싶다....
난 아직 사랑을 못해봤다고 생각해..
69. 여행? : 아주 좋아함....배낭여행도 좋지만...돌아다니다 보면 한국에도 좋은데 많음...
제대하면 유럽으로 베낭여행 갈 생각...
70. 왕따? : -_-;;; 성격상 절대 되어 본 적 없음...
<< 난 지금도 왕따야~~! 왜냐구? 우뛰..몰라서들 물어? 정모 관련 메일
보내면 무시하는 사람들이 누군데..--;; >>
70. 남자는 여자로 된다면? 여자는 남자로 된다면? :
여자들이랑 수다떨면서...남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캐보고 싶다..
여자들은 도저히 알 수가 없어...
71. 다시 가고 싶지 않은곳 : 군대!
72. 감명깊게 본 만화책 : 슬램덩크, 몬스터
73. 심심할 때 뭐해요? : 영화봐요..
74. 반장 해본 적 있나요? : 물론요...초,중학교 땐 꽤 많이 해봤어요...
75. 시력? : 좌/우 0.2/0.5 안경쓰고...1.0/1.0
76. 젤 좋아하는 음악 (조용한 것) : 재즈, 가요는 Toy, 김동률의 모든 음악..
77. 젤 좋아하는 음악 (신나는 것) : Greenday..
78. 뭐할때가 잴 잼나요? : 여자친구랑 놀러다닐때...^^;;;
79. 우리나라에 대해서 말해보세요 : 아직 미국같은 강대국들에 눌려있고..
많은 부조리가 있지만...굉장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나라....
최고의 명품소비시장...-_-;;
80. 좋아하는 가수나 그룹은? : Toy, 김동률
81. 추위잘타나요? 더위는요? : 더위는 잘 안타는데 추위는 잘 타는편...근데 겨울은 좋아함..
아~ 추워...
82. 별로 호감이 안가는 여자(남자)가 당신을 쫓아다닌다면? :
포기할때까지 놔둔다...포기하라고 해도 말을 안들을것 같으니깐...
83. 반대로 당신이 쫓아다니는 여자(남자)가 당신에게 별 흥미가 없다면? :
될때까지 쫓아다닌다...절대 포기 없다...일편단심 민들레다...
여태까지 여자 차본적 한번도 없음....-__-;; 반대로 말하면? 다 차였음...ㅠ.ㅠ
<< 와~~~ 스토커다...^^ >>
84. 자기 자신이 가장 싫을때? :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지 못할떄
좋아하는 여자가 아프거나 힘들어할때 아무 도움이 되주질 못하는 무기력한 날 발견했을때
85. 자기 자신이 가장 좋을 때? :
드라이브 할때...
재즈나 조용한 발라드가 나오는 조용한 술집에서 친구와 건실한(?) 얘기하면서 술잔을 나눌때...
88. 가사가 가장 맘에 드는 노래 :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김동률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89. "L"자로 시작하는 단어중 가장 맘에 드는거 세개만 고르면? :
노리고 하는 질문 같은데...-_-+ Love, Liberty, Luxury
<< 처음꺼랑 세번째꺼는 그렇다 치구, 두번째꺼는 모냐..--! >>
90. 자주 가는곳은? 당신의 출근지^^ : 압구정동의 마도 라는 로바다야끼..
저렴한편에 분위기 죽임!
<< 헐...지금은 피엑스아니면...내무반 아닌가? ㅋㅋ >>
91. 운명을 믿어요?? : 음...어느정도는?...
92. 인연을 믿나요? : 물론!...
93. 자신을 사물에 빗대어 표현한다면? : 보물상자..캬캬캭...
<< 바다속에 주로 잠수하고있다지...>>
94. 좋아하는 색깔은? : 하얀색..하늘색...
95. 신체적 컴플랙스? : 비밀..-_-;;;
굳이 밝히자면 군대와서 엉덩이가 커졌음...고민거리임...
<< 앉아만 있으니 별 수 있나.... 짝궁댕이만 안되게 조심해라.. >>
96. 군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 딱 1년정도만 하면 남자라면 와보면 좋은곳...
철도 들고...남자로서 많은 걸 배워갈 수 있지...근데 2년2개월은 너무길어..!!
3일후에 입대 1주년이다...ㅠ.ㅠ
<< 오... 금방 1년 갈꺼야...글고 보니 좀 있음 나도 훈련받겠군.
민방위훈련..^^* >>
97. 외국인이랑 결혼한다면? : 별 무리 없을듯...회화만 된다면...^^;;
98. 모임에 나가면 어때요? : 술먹으면 스스로 망가지면서 분위기를 띄우는 타입?
안좋아...이제 조용히 있어야지...^^;;;
약간 모임에 주도적인 편...
<< 구래구래..앞으로 반창회때는 니가 주도해봐. 난 조용이 있을래 >>
99. 울 친구들중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요? : 난 너희 모두를 사랑한단다~~ ^^ << 자갸~~~ 나도 사~~~ 랑~~~ 해~~~~(개그콘서트버전) 이말을 가장 듣고싶다구 했지? ㅋㅋ 모냐, 손에 들고있는 대패는 --! >>
100. 마지막으로 친구들에게 바라는 점 : 편지 좀 써!!!! ^^;;;
<< 남자한테 편지 받을 생각은 안하고있지? ^^; >>
웃...길군...여기까지 읽어준 사람...내가 밥사줄께...
이거 읽고 나에 대해 호감을 갖은 여성분...편지쓰세요~ ^^;; 하하
군바리 시간 많으니까 이런 것도 하게 되는구나...캬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