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인구가 줄어들어 노인 인구가 증가하더니
이젠 출생 인구 보다 사망 인구가 늘어 1년에
45만 명이 없어진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한때는 산아제한 한다고 야단이더니 지금은
인구 소멸에 가까워진다니...
젊은 근로자는 없고 노동 능력없는 노령인구만
늘어난다고 야단이더니니 올해부터는 노령 사망
인구가 증가하여 걱정이랍니다
옛말에 사람은 많이 태어나도 하늘이 먹고 살 복을
준다고 해서 多男多福이라고 하여 아들 많은 집을
부러워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출산은 하지 않고
나이 많은 노인들마져 세상을 떠나니 인구가 줄 수
밖에... 요즘은 이웃에 아이들이 없어요
학교는 패교되고 학생은 없으니 어린이가 부럽다
아이들 하고 손집고 놀러가는 것이 큰 행복입니다
할어버지 할머니들의 樂이 뭐가 있겠소
손자 손녀 손잡고 동네 한바퀴 도는 것 말고 무엇이 있겠소
여의도에 있는 사람들은 미래에 있을 인구 두절 현상은
생각조차 하지 않고 정권잡을 생각만 하니 가관이 올시다
이재명 박찬대 정청래 인구정책에 신경 좀 쓰시요
국가 장래를 위하여 일 좀 하고 싸움질하게나.부탁입니다
첫댓글 인구가 그만큼 없어지니 포항시 사는 인구만큼이나 없어지니
큰 걱정이지요. 아이들을 많이 낳아야 하는데
모두가 개놈들만 안고 다니는 사람이 많으니 참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인구가 늘어날지 참 걱정스럽습니다.
모든 총각들 처녀들 시집 장가 가서 애기좀 낳기를 바라겠습니다.
아기가 너무 예쁘잖아요. 방실방실 웃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