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속에 있는 그래핀 마이크로 입자가
푸른빛 자외선을 만나면
나노 입자로 분해되고 (광분해)
혈관을 타고
혈뇌 장벽을 통과해서
뇌에서 흡수되면
뉴런과 합성
그러면 외부의 웨어러블 기기로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게 되고
행동 제어*도 가능하게 됨
다들 알다시피 많은 논문과 특허 기술이 있음
* 여기에서 말하는 행동 제어는
마인드 컨트롤과 같은 고전적인 방식이 아니라
기계 장치를 이용한 직접적인 방식
즉, 세뇌를 통해 우발적 행동을 유발하는 방식과는 다른
입력한 대로 직접 반응하는 조이스틱 방식
백신을 많이 맞을수록
나노 입자와 뉴런과의 합성은
강하고 밀도 있게 이루어지고
그만큼 반응(통제, 제어)이 효과적으로 나타남
그만큼 정신장애가 발생할 가능성도 많다는 말
일론 머스크가
뇌에 칩을 박는 뉴럴 링크를 실험하고 있지만
수많은 실험 동물들이 대부분 다 죽었음
그리고 인터뷰에 나와서 하는 말이
미세 바늘을 이용해서 뇌에 미세 전극을 연결하는
뉴럴 링크를 설명하면서
실패 가능성 높은 외과적 수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인터페이스 물질을 체내에 주입하면
동맥과 정맥을 타고 들어가서
뇌의 뉴런과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함
다시말하면
외과적 수술을 통한 칩 삽입이 아닌
주사제를 통한 체내 칩 주입
즉, 뉴럴 링크의 미세 바늘 기술의 대안으로
백신이 사용될 수 있다는 걸
간접적으로 증언한 것
한편, 넥스트 팬데믹 때 사용하게 될
마이크로니들 백신 패치와
그것을 통해 주입하게 될 물질 루시퍼레이스는
체내 양자점 문신(퀀텀 닷 타투)으로
흔히 말하는 디지털ID
신분증, 통행증, 금융카드 등의 역할을 함
출처: 향림자 방송 다시보기 원문보기 글쓴이: 돌려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