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자기가 시작한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집에서 섬기는 일과 율법과 명령들에 따라 자기 하나님을 구하는 일을 하면서 마음을 다해 그 일을 행하고 성공적으로 끝냈더라.(대하 31:21)"
성경은 때때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에 대한 예들을 우리 앞에 제시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이 어떠한 환경에 처해 있든지 늘 풍성히 공급해 주십니다. 그분은 자기 백성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먹이시고, 격려하십니다. 그들이 신실하지 못한다 해도 또 불순종하는 때가 많다 해도 그렇게 해주십니다. 이같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다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이 소중히 여기시는 것을 우리가 신실하게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아모스는 하나님에 관한 다음의 이상을 보았습니다.
"그분께서 이같이 내게 보이셨느니라. 보라, 주께서 자신의 손에 다림줄을 잡고 다림줄을 써서 쌓은 성벽 위에 서신 뒤에(암 7:7)"
사도 바울은 신자들에게 이와 같이 써 보냈습니다.
"그런즉 이처럼 우리 각 사람이 자신에 관하여 하나님께 회계 보고를 하리라.(롬 14:12)"
"각 사람의 일이 드러나리라. 그날이 그것을 밝히 드러내리니 이는 그것이 불에 의해 드러나며 그 불이 각 사람의 일이 어떤 종류인지 그것을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고전 3:13)"
오늘의 구절들은 히스기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또 이 구절들은 하나님의 전, 율법, 그 계명들을 향한 그의 신실함에 대하여 그분이 평가하신 방식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히스기야는 다음과 같이 평가되었습니다.
"히스기야가 온 유다 전역에서 이같이 행하였으며 주 자기 하나님 앞에 선하고 옳은 것과 참된 것을 행하였더라.(대하 31:20)"
여기서는 히스기야가 어떻게 해서 이러한 성취를 이룰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그는 이 모든 것을 주님의 일로 보고서 기도와 간청과 순종의 영으로 접근했습니다.
그가 처음으로 행한 일은 "하나님을 구하고"였습니다(21절). 그런 다음, 그는 "마음을 다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가 자신의 섬김의 모든 부분을 처음부터 이와 같이 행했음을 우리는 주목합니다. "자기가 시작한 모든 일(21절)"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그분의 청지기로서 주님의 일에 대하여 책임을 집니다. 이 청지기의 책무를 바울은 다음과 같이 요약해주고 있습니다. "청지기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신실한 사람으로 드러나는 것이라.(고전 4:2)"
우리가 신실함을 드린다면 히스기야에게 주어진 축복이 우리에게도 주어질 것입니다.
"기도" 이반 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