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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읽은 지방자치론의 토론방 (11주차) "양주시자원봉사센터, 2020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안전교육 실시"
진민규 국제통상학과 16 추천 0 조회 57 20.11.13 08:5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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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14 15:25

    첫댓글 우리나라는 봉사에 대한 홍보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봉사를 하는 사람들만 하고, 안하는 사람은 전혀 안하는 상황입니다. 지자체 혹은 국가에서 봉사자에 대한 세금혜택이나 지역화폐 페이백,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면 봉사자들이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지자체와 국가를 위해 봉사자들이 지금보다 더욱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사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평소에 다른 나라와 비교하여 우리나라의 시민공동생산 자원봉사 인구가 적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교수님 강의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 하였는데 작성자님의 기사를 보고 수업시간에 관심을 가지고 들었던 내용을 다시한번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재난에 대비해서 통합봉사지원단을 운영하고 교육하는 것은 유의미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단기적인 운영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과 운영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봉사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숙제 등의 이유로 봉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봉사를 인해 성취감을 얻는 이들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11.22 03:23

    저도 평소 우리나라의 경우 봉사를 포함해서 여러부분에서 시민공동생산에 참여하는 인구가 매우 적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사 속 통합봉사지원단 및 교육을 통해 보다 시민공동생산의 참여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있도록 도와 무임승차의 문제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것같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양주시의 통합봉사지원단과 같은 프로그램이 더 많은 지역에서 꾸준히 운영된다면, 좋은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는 봉사를 하는 시민들의 지식, 정보, 기술의 수준이 저조하다는 말은 직접 봉사를 가서 느낀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봉사를 위해서 교육 기관에서도 어릴 때부터 봉사에 대해 알맞은 인식을 심어주는 교육이 필요하고 이를 바탕으로 높은 시민의식을 함양하도록 하는 것 또한 중요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중고등학생 때 숙제 때문에, 점수를 얻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살펴보면 아예 봉사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 또한 많습니다. 이러한 자원봉사활동을 조정하는 기구를 설립하여 시민들의 봉사활동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봉사 활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교육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윗 분의 의견처럼 숙제 또는 점수를 얻기 위한 봉사활동이 아닌 자발적으로 봉사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2.11 03:17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긴급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신속히 대비할 수 있는 기관인 것 같습니다, 요즘시대에 봉사활동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데 위와 같은 기사를 통해 봉사의 필요성을 강조해 나간다면 더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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