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3:00 ~ 6:00
3시간째 수면박탈과 살인고문'
발가락과 발바닥, 발목 전체에 감전된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이어서 팔목과 손가락에도 마찬가지로 저리고 쥐나고 감전된듯이 찌릿찌릿하게 고문이 3시간째 지속중.
팔다리가 머리공격에 맞춰서 원을 그리면서 3시간째 계속 움직이고 있음.
눈알도 머리공격에 맞춰 안압이 오르면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중.
내장 공격도 뇌공격과 맞물려서 계속 가해지는 중.
머리골을 좌우, 상하, 원으로 뒤흔들고 돌리고, 내장 공격에 속이 울렁거리고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중. 뇌압이 오르는중
호흡곤란에 시달리는 중.
끔찍한 일본 후쿠오카 여행이 될 것 같다.
여전히 살인고문중.
전신, 머리가 계속 감전된듯이 찌릿찌릿하다못해 저리고 숨을 못 쉬게끔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죽을 것 같고, 머리도 계속 음파 공격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진동하면서 뇌내압도 오르고, 뇌를 계속 각성상태로 만드는데 2014년 12월 1일부터 수면박탈에 시달리는 중.
꼬박 10년째 만성 수면 부족과 호흡곤란, 그리고 머리와 복부 터짐.
기대된다. 앞으로의 살인공격이~
토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6시 30분이 다 되가도록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쏟아지는데 진짜 기대된다.,
극살인고문이 몰아치겠네.
끔찍했던 일본 오사카 여행과 홍콩 여행의 재연이 펼쳐지겠네.
삶이 버거움에도 내가 여행을 가는 이유는 말이다.
고문 안 받아도 쉽지 않은 삶인데 주말도 없고 수면도 보장되지도 않고 근무시간에도 살인고문. 즉 24시간 매일 극살인고문 받으면서 진짜 여행 하나로 숨통을 틔우고 싶었지만 이마저도 내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비행기 안에서부터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해외 여행지에서도 극살인고문이 몰아쳤다.
그럼에도 여행을 간 이유는 여행을 안 가도 극살인고문, 가도 극살인고문이기 때문에 달라질 것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문 받아서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사진들만 가득찬 사진폴더를 보니 내 자신이 가여워서.
곧 마지막 여행을 간다.
앞서 나열한 이유에도 불구하고 더이상 나에겐 여행은 없을 거다.
치욕스럽다. 7년째 밥 먹는데도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으스러질 것 같아서 음식을 제대로 못 씹음. 왼쪽으로는 아예 못 씹음.
소화액 분비를 막는데 항상 매번 밥 먹는데 소화가 안 되고 급체한 느낌으로 극살인고문.
머리공격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입안에 있는 음식도 흘림. 뇌졸중 증상 야기.
머리는 뒤흔들고 내장 압박과 진동으로 밥을 먹는데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이고 굉장히 소화가 안 되게 극한의 살인고문이 들어옴.
밥 먹는데 전신에 땀이 나게 하고 이마와 뺨, 콧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열공격과 진동 공격이 끊이지 않음.
며칠 전에는 밥 먹는데 내장을 쥐어짜고 뒤트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치욕스러웠고 바로 물설사함.
살기 싫다.
밥 먹는 중에도 극살인고문이라니.
그것도 2018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매 식사시간도 고통스러운 시간이 됨. 정말 치욕스러움.
오후 12:30 ~ 3:00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2시간 30분째 계속 머리골 내부에서 심장 박동수 뛰듯이 미친듯이 뛰고, 열감을 넘어서 머리 속이 뜨겁게 하는데 척추부터 열감이 머리까지 이어지면서 2시간 30분간 가슴팍, 등줄기, 목뒷덜미, 콧등, 뺨, 이마에 계속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하고 땀이 흐르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오후 3:00 ~ 9:00
6시간째 갈증과 더불어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간간이 설사할 것 같이 내장을 뒤트는데 땀까지 나게 함.
얼굴도 심하게 땅기는데 유수분이 달아나게 하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어오름.
오후 9:00 ~ 월요일 오전 12시:30
왼쪽 어깨에 칼을 꽂고 쑤시는 듯한 통증이 있고 방광 압박과 함께 항문 통증도 있고 전신 피부가 가렵고 따끔거림.
땀이 또 나게 하고 머리골을 계속 휘감고 진동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