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are the only winning team in the NBA not represented at the All-Star Game. Not only was point guard Baron Davis snubbed from an All-Star selection, but shooting guard Kelenna Azubuike was left out of the rookies-vs.-sophomores game. Forward Stephen Jackson was left out of the 3-point shootout.
워리어스가 존경을 못 받는 것은 천하가 알 것이다. 그들은 NBA에서 승리를 많이 하는 팀들 중 유일하게 올스타게임에 출전하는 선수가 없다. 올스타에 뽑히지 못한 배런 데이비스 뿐만 아니라, 아주부케 또한 루키챌런지에 뽑히지 못하였고, 잭슨 마저 3점슛아웃에서 제외되었다.
OK, maybe the last one was justified, since Jackson ranks 81st in the NBA in 3-point shooting among qualified hoisters. But the NBA certainly didn't do all it could to make sure Golden State — NBA darlings less than a year ago and still one of its most exciting teams — was able to share in the league's spotlight.
그래, 잭슨은 3점슛 랭킹에서 81위를 하고 있으니 그건 정당화된다고 치자. 하지만 NBA에서는 현재 가장 재미있는 경기를 하고 있는 팀들 중 하나인 골든스테이트가 올스타위크엔드에 참가하는데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The Warriors are NBA rebels. Davis is the NBA's least-heralded bona fide star. Jackson is the face of everything that's wrong with the league despite being a rather nice guy and a great teammate — and a really good player, it turns out. Coach Don Nelson is regarded as a gimmicky mad scientist though he's one of the game's greatest minds. The most recent addition, forward Chris Webber, is hardly as revered as you'd expect from one of the most influential big men of the modern era, having changed the game with his combination of size, skill and athletic ability.
So, since the Warriors are filling the Rodney Dangerfield role, why not go allout and trade for Sacramento Kings forward Ron Artest?
워리어스는 NBA의 반항아(?)들이다. 데이비스는 NBA의 제일 잘 안 알려진 스타이며, 잭슨은 괜찮은 사람이자 팀메이트이며 (알고보니) 좋은 선수이라는 점을 빼고 NBA의 모든 단점을 대표하는 사람이다. 또한 넬슨은 최고의 사령관 중 한 명이면서도 미친 과학자 취급받고 있다. 최근에 온 웨버도 그의 사이즈와 실력, 운동능력을 이용하여 경기를 장악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에 최고의 영향을 미친 빅맨들 중 한명으로 잘 언급되지 않는다.
Now is a more opportune time than ever. Why? He's available. Here's what he told
the Sacramento Bee at Monday's practice: "I just think (the Kings) would be better if I wasn't on the team. I think (Kings coach Reggie Theus) would be doing much better."Wouldn't Artest fit in among this group of disenfranchised and disrespected group of Warriors? Very few Warriors don't have a chip on their shoulder, what with all the players playing for extensions, trying to stay out of the D-League and trying to prove they deserve more playing time. Artest could hit the floor running with the Warriors and their us-against-the-world attitude.
지금이야 말로 최고의 기회다. 왜? 그를 데려다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아테스트가 월요일에 연습할 떄 왈 " 킹스가 나 없이 더 잘 할 것 같다. 레지도 마찬가지로 내가 없으면 더 잘 할 것 같다." 아테스트야 말로 이 주목 못 받는 워리어스 군단에 어울리지 않는가? 소수의 워리어스 선수들만 디리그에 뛰지 않고 자신들이 출장 시간을 늘리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다들 만족한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아테스트는 워리어스, 그리고 그들의 '세상과 적대하는 우리' 태도를 가지고 코트를 누빌 수 있다.
More important, Artest fits on the court. Imagine a starting lineup of Davis and Monta Ellis at guard, Artest and Jackson at forward and Webber at center. The Warriors bench would be much deeper and more experienced featuring forwards Al Harrington and Matt Barnes, guards Kelenna Azubuike and Mickael Pietrus and center Andris Biedrins. 더 중요한 점은, 아테스트는 골든스테이트의 라인업에 어울린다. 상상해봐라, 데이비스와 엘리스가 가드를, 아테스트와 잭슨이 포워드, 그리고 웨버가 센터를 지키는 라인업을. 워리어스의 벤치는 해링턴, 반즈, 아주부케와 피트러스, 비에드린스 등으로 깊이와 경험면에서 더욱 향상 될것이다.
They would be a better defensive team, more dangerous on offense and even more fiery. Perhaps more important, they would keep him out of Denver's hands. According to a person familiar with the situation, the Nuggets — a serious threat to the Warriors' playoff chances — are the front-runners in the Artest sweepstakes.
The Warriors could add Artest even without having to pay the luxury tax. He's making $7.4 million this season (and next season). They could swap him for Pietrus and center Patrick O'Bryant — $5.7 million worth of expiring contracts — and still avoid the dollar-for-dollar luxury tax penalty.
더욱 더 공격적이며(aggresive의 뜻), 수비는 말할 것도 없고 공격(offense)에서도 더욱 더 위협적일 것이다. 어쩌면 더 중요한 점은, 덴버가 아테스트를 가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연관된 사람에 의하면, 워리어스가 플레이오프에 오르는데 방해가 될 수 있는(덴버팬분들 죄송합니다;;.) 덴버가 아테스트를 잡는데 적극적이라고 한다. 워리어스는 아테스트를 사치세를 내지 않고도 잡을 수 있다. 그는 이번시즌과 다음 시즌에 7.4m를 받느데, 그를 피트러스와 오브라이언트(합하여 5.7m 만기계약)와 바꾸며 사치세를 내는 것을 피할 수 있다.
Obviously, the NorCal-rival Kings don't want to help the Warriors. So it may cost the Warriors a first-round pick or two to make it an offer Sacramento can't refuse. But with rookies Brandan Wright, Marco Belinelli, Kosta Perovic and C.J. Watson on the bench — not to mention Azubuike, in his second-year — the Warriors need a draft pick as Oprah Winfrey needs spare change.
당연히 지역라이벌인 킹스는 워리어스를 도와주기를 싫어한다. 그래서 1라운드 픽 한 두개를 추가하여 거절 할 수 없도록 만들어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라이트, 벨리넬리,페로비치(발음을 모르겠네요)와 왓슨, 또한 2년차인 아주부케가 있으므로 오프라 윈프리가 거스름돈이 필요한만큼 드래프트 픽이 필요하다.(필요없다는 말인 것 같네요.)
Plus, Artest has an early termination option, which he likely will exercise to become a free agent. So, acquiring him wouldn't dip into the future funds. Even if he didn't opt out, that's a cheap price for a pretty dominant player.
또한 아테스트는 프리에이전트가 되기위해 파기계약옵션을 사용할 것이다. 그래서, 그를 트레이드해서 얻는다고해도 미래에 제정적으로 해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가 옵션을 행사하지 않는다고 해도, 꾀나 영향력이 있느 선수치고는 싸게 고용하는 것이다.
The reality is that this band of perceived knuckleheads needs major help to stay afloat in the treacherous Western Conference waters. Warriors management is obviously looking to seize the moment this season — signing Webber, not extending Davis, Biedrins and Pietrus, giving Barnes a one-year deal, declining to retain the rights of O'Bryant — before possibly making major changes for the future. The Warriors have nothing to lose in a league that already doesn't venerate them (think about it, perhaps the most electrifying team in the league has zero appearances on network television this season). Not even winning is doing the trick.
워리어스가 이 험난한 웨스트에서 살아 남기위해서는 도움이 필요한 것이 현실이다. 웨버를 싸인하고, 데이비스,비에드린스,피트러스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반즈에게 1년 계약을 맺고, 오브라이언트를 계속 사용할 권리를 포기함으로서 워리어스 상부들은 미래에 혹시나 있을 큰 변화를 일으키기 전에 이 시즌에 이러한 기회를 잡을려고 한것이 뻔하다.
Why not go all out and grab the best "misunderstood" player in the league? This is the perfect time to start the "Us Against the World Tour," with Artest on the guitar.
리그에서 제일 오해된 선수를 잡는게 어떨까? 지금이야 말로 아테스트가 가세하고 "세상과 적대하는 우리"를 시작할 완벽한 시기다.
It's not as if the Warriors' reputation is on the line. They can't lose respect they don't have.
By Marcus Thompson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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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런거 할때 적은 사람에게 허가를 받아야하나요??
여튼 런앤건이 우승하는 그날까지~!
첫댓글 솔직히 잭슨은 그 패싸움 하나를 빼면,이렇다하게 큰 사고를 친 적은 없는데..많은 사람들이 잭슨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건 또 그 일이죠..
인디애나에서 총기사건으로 유죄판결을 받은적이 있었죠.
아테스트가 워리어스 간다면 정말로 플옵에서도 무서운팀이 될것 같네요 어찌보면 지금 워리어스에 정말 잘 어울릴것 같다는;; 베산적-잭슨-아테스트-해링턴-비앤드랜스 매력적인 라인업이네요 데리고 올 카드도 만들면 있을듯 하고요
뭐랄까... 웨버를 센터로 쓰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거참... 예전의 웨버도 아니고... 창창한 커리어 초창기 때도 센터는 안하려고 했었는데 몸상태도 안좋고 노장이 된 지금 센터를 할까요..
몸상태가 안좋아지고 노장이되서 느려지니 센터를 할수밖에 없게된거죠; 닥치고 런앤건인 골스파르타에서 비앤드리스-웨버라인을 돌릴수는 없으니까요 웨버는 트렌지션속공실패시 하이포스트에서 콘트롤타워역활을 하기위해 영입한겁니다 스피드와 파워는 죽었어도 센스는 여전하니까요
디트에서 센터했는데요.
골스에서의 센터는 센터가 아니죠.
현대판 베드 보이즈가 되는건가요... 그나저나 만약 성사된다면 장난 아니겠군요. 아테스트+데이비스 몸빵
웨버가 디트에서 센터했었군요. 그때 군대에 있어서 잘 몰랐네요.
사실 쉬드와 맥다이스,웨버 사이엔 센터와 파포의 구별은 딱히 없었죠.,그냥 더블 포스트..
어차피 아테스트는 이번 시즌 끝나고 FA 될테니 새크라멘토가 겨우 만기계약 받으며 내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적어도 드래프트픽이나 어린 유망주가 포함되어야하죠. 새크라멘토는 벨리넬리나 브랜든 롸이트 둘 중 하나는 요구할겁니다
골스파르타 게임은 정말 재밌게 하는데...배산적도 멋지(?)고...왜 인기가 떨어질까요~?
번역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만약 아테스트가 골스로 가면 적응을 할 수 있을지 과연 의문이긴 하네요
그런데 아테스트 오면 진짜 재밌긴 하겠네요. 아테스트 몸빵이면 파포도 가능하려나?
아테스트 새크에서 수비시에 4-5번 자주 막던데요 그것도 아주 잘..
아테스트 골든오면 정말 골든스테이 빠돌이 될 거 같은데요 ㅋㅋ 상상만으로도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