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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중년ノ삶의이야기 개와 고양이
복숭아향기 추천 0 조회 194 23.01.24 04:2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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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4 10:23

    첫댓글 안녕요 복숭아향기 님
    요즘 애완견이나 반려견은
    우리네 삶의 일부가
    됐다고 할 정도로
    애완견 전성시대지요
    정겨운 글 잘봤슴다~^^

  • 작성자 23.01.30 14:23

    우리 가족들은 개를 아주 좋아해요.
    아파트나 빌라에 살아도
    개 짖는 소리가 요란한 가정들이
    많더군요.
    매형네 가면 따뜻한 계절엔
    개들이랑 산에도 가고 동네
    한바퀴 운동도 다니고..
    반갑습니다.

  • 23.01.24 12:48

    명절 시동생집에 갔는데 대형견이 있었어요 짖는 소리도 컹컹
    처다 보면 으르렁 긴주등이를 들이 밀때에는 겁이 나던데
    그 집 식들은 예쁘다며 물고 빨고 다 자기가 키우는 애완견은 이쁜거죠
    존중해줘야 해요

  • 작성자 23.01.26 06:54

    큰 개들은 조심해야 되요.
    우리 개는 안물어 그런 소리는 하는게 아니에요.
    개들은 갑자기 달려들거든요.
    시골 집주인 개도 처음 분양 받아
    엄청 조심했어요
    밥 준 누나야 주인이다 믿으니 괜찮지
    서울 누나는 한참 있다 추석땐가
    가서 뒤돌아 서는데 물었다더군요.
    지금도 그 개는 머리만 쓰담쓰담.
    여산댁 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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