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주소: 경기도 구리시 수택.......(이하 생략)
>
> 4.가족관계: 부모님 다섯살 어린 남동생
> 5.혈액형: A형
>
> 6.키와사이즈: 155... 사이즈라면 무슨 사이즈?
>
> 7.나 자신을 네글자로 표현한다면? : 바보마녀
>
> 8.스트레스 푸는 방법: 먹는다/잔다
>
> 9.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거 : 사람
>
> 10.좋아하는 연예인 : 없다
>
> 11.최근에 가장 많이 운 사건 : 최근...이라.... 가장 많이 운건 3월인듯.
>
> 12.자기이름: 루나 엘라스 릴 세르지나 [델 일로하]. 본명 박혜진
>
> 13.싫어하는 연예인: 없다
>
> 14.내가 생각하는 가장 추한 모습: 교복 이상하게 입는거..
> 15.첫사랑 : 흐음... 작년 6월?
>
> 16.첫키스 : 비밀
>
> 17.첫사랑은 어디에? : 몰라. 어디선가 잘먹고 잘살고있겠지뭐. 난 지금 그인간 무진장 싫어한다.
>
> 18.그여자(남자)에게한마디 : 잘먹고 잘살아. 나 봐도 아는척 하지마. 아는척하면 죽여버릴거야.
>
> 19.좋아하는 티비광고 : 티비 안봄.
>
> 20.좋아하는 꽃 : 제비꽃
>
> 21.신발 사이즈: 235
>
> 22.장래희망 : 동시통역사...긴 하지만 시험 엄청 까다롭더군.
>
> 23.시력: 0.3/0.1
>
> 24.다시 태어나고 싶다면 어느 나라에서 : 어디선가.
>
> 25.동성애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개인 취향이다.
>
> 26.너 행복하니 : 애매하다.
>
> 27.친구의 애인이 져아진다면??: 본적이 있어야지.
>
> 28.가장 뿌듯한 순간 : 독해문제 풀었을때.
>
> 29.최근 가장 후회되는 일 : 정보부장 한거. 어떤 미친*때문에..
>
> 30.갑자기 하고픈 말 : 피곤타..
>
> 31.추천해주고픈 책이나 비디오가 있다면 : 파라다이스 로스트 / 폴라리스 랩소디 / 탐그루 / 소피의 세계 / 알퐁스 도데 단편집
>
> 32.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 오늘 만나고 온 사람.-_-a
>
> 33.자신이 변비에 걸렸다면 : 안걸려.
>
> 34.자신의 장점 : 생각 안하고 산다.
>
> 35.자신의 단점 : 역시 무념.
>
> 36.가장 짜증날 때 : 간지럽힐때.
>
> 37.생일 선물로 받고 싶은 것 : 책
>
> 38.짝사랑은 지금도 : 노코멘트
>
> 39.지금 짝사랑은 어디에 : 내가 어찌알아
>
> 40.취미 : 많은데... 독서 노래듣기/부르기 코스 글쓰기 그림그리기 인터넷서핑 먹기 자기 그외 다수
>
> 41.특기 : 없다
>
> 42.버릇 : 여러가지라 열거하기가 좀...
>
> 43.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것 : 그가 바라는것.
>
> 44.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고 싶은것 : 글쎄..
>
> 45.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것 : 같이 있기.
>
> 46.사랑하는 사람에게 차였다면 : 노코멘트
>
> 47.좋아하는 동물 : 고양이
>
> 48.싫어하는 동물 : 글쎄.. 당장은 생각 안난다
>
> 49.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 교복 흉하게 입는 인간.
>
> 50.자신이 약해보일때 : 늘.
>
> 51.기분이 젤루 나쁠때 : 피곤할때.
>
> 52.친구를 맘 아프게 했던일 : 최근엔 없는듯.
>
> 53.자신의 생긴것에 대한 느낌 : 평범...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못생긴..
>
> 54.제일 친한 친구랑 어떡해 알게 되었나 : 초등학교 6학년때 영어 특활..
>
> 55.결혼하면 신혼 여행지는 : 아무데나.
>
> 56.삐삐가있나?핸드폰이 있나? : 폰 곧 생김
>
> 57.한달에 전화요금은 : 내가 알리가있나
>
> 58.좋아하는 숫자 : 3, 0
>
> 59.자신의 주량 : 안마셔봄
> 60.외박한 경험 : 친구집에서 자본적은 몇번 있음
>
> 61.가출경험 : 없음
>
> 62.지금 제일 싫은 사람 : 울반에 모양, 모 카페에서 내가 제일 싫어하는년.
>
> 63.부모님께 하고싶은 말 : ....
>
> 64.엄마의 태몽 : 몰라
>
> 65.화장실에서 볼일 보며 생각하는거 : 무념무상
>
> 66.갑자기 하고픈 말 : 발바닥 아프다
>
> 67.종교 : 무교 종교따윈 필요없다
>
> 68.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 시간 : 두시간
>
> 70.제일 기억남는 사람 : 여럿...
>
> 71.취침시간: 보통 12시
> 72.부모님이 젤루 싫을때 : 언제나.
>
> 73.거울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 무념무상
>
> 74.비디오방에서 애인이랑 모할꺼야? : 비디오보지.-_-; 근데 내가 영화를 별로 안좋아하니 갈일이 있긴 있을려나.-_-;;
>
> 75.이제까지 사귄 사람의 수 : 18년동안 만나서 인연 맺은 사람들... 그걸 내가 언제 세고있어..-_-;;
>
> 76.남자나 여자를 만나면 먼저가고 싶은곳.: 만날곳 정하고 만난다
>
> 77.현재 삶의 만족도 : 애매.
>
> 78.이상형의 사이즈 : 나보다 키가 20센치 이상만 크면 된다.
> 79.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 같이 화낸다.
>
> 80.삶이 지겨울때 : 늘.
>
> 81.좋아하는 사람이 키스하자구 하면? :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
>
> 82.사랑하는 이가 떠났을때 느낌 : 흐음...... 허전함이 제일 큰듯.
>
> 83.이거쓰고 할일 : 다른 동호회 정팅들어가야지
> 84.자신을 시러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 나도 니들 싫어
>
> 85.자신을 조아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 나도 당신들 좋아요
> 86.자신이 엽기적이라 느껴질때 : 바지가 벨트 했는데도 흘러내릴때.
>
> 87.가장 기억남는 프로그램 : 없다
>
> 89.당골집: 단골을 말하는건가. 학교 옆 편의점, 책방, 울집앞에 있는 대형서점.
>
> 90.즐기는 스포츠 : 없다.
>
> 91.지금 머리 스타일 : 포니테일
>
> 92.좋아하는 계절 : 없다. 단 4, 11, 12월을 좋아한다.
>
> 93.가방안에 들어있는 것 : 화일케이스, 탐그루 1권(오늘 삼) 더 크리처 5권(어제 빌림), 연습장, 필통.
> 94.카드는 몇개? : 없다
>
> 95.자신이 구두쇠라고 생각할때 : 없다
>
> 96.자신이 자랑스럽게 느껴질때 : 매년 1월 1일.
>
> 97.자신이 바보같이 느껴질때 : 늘.
>
> 98.어른이 되어 처음으로 하고싶은 일 : 통역사 일 하면서 돈 벌다가 4,50대가 되면 글쓰면서 카페 차릴거다..
>
> 99.학교에서의 왕따를 어떡해 생각: 지 좋은대로 살라고 해
>
> 100.기억남는 여행 : 작년 수학여향. 낙산 해수욕장 갔던 일.
>
> 101.지금까지 솔직했죠? : 맘대로 상상하셔요
>
> 102.삶에서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되는것 : 보살펴주는 사람
>
> 103.지금 가장하고 싶은 것 : 책보기
>
> 104.자신의 가장 매력포인트 : 이건 남이 말해줘야 하는게 아닐런지..
> 105.황당했던 일 : 오늘. 실마릴리온 검색해봤는데 분명히 제고는 있었는데 책이 안보일때.
>
> 106.지금 나오는 노래: 시스프리 오프닝
>
> 107.내 이성친구가 내 친구를 좋아하게 된다면 : 이럴 사람이라면 난 애초에 만나지 않는다.
>
> 108.무인도에 갈 때 가져갈 3가지: 책 베개 인터넷 되는 컴퓨터
>
> 109.이성 친구와 가는데 깡패가 나타났을때 : 상황이 되봐야 알겠지..
>
> 110.지금 먹고싶은 음식 : 물(음식이냐?-_-;)
>
> 111.소원이 있다면 : 나 보던 책 마저 보게 해줘.
>
> 112.사랑이란 : 사랑.
>
> 113.이성친구가 성형한다고 하면 : 하고싶으면 하겠지뭐.
>
> 114.좋아하는 과자 : 먹는건 몇가지빼고 잘 안가림.
>
> 115.지갑속에 : 망가져서 새로 사야함..
>
> 116.가장 기억에 남는 가사 : [코노 츠바사오 오오키쿠 히로게-]
해석 : 이 날개를 크게 펴고
>
> 118.나의 교통편 : 학교갈땐 마을버스나 도보. 서울 나갈땐 버스에 지하철.
> 119.자주가는 호프집 : 나 미성년자..
>
> 120.최근에 본 영화 : 배틀로얄
>
> 121.1억이 생긴다면? : 책사고 여행간다.
>
> 22.내 이메일주소 : wtch-luna@hanmail.net
>
> 123.글올릴때 말머리 : 잘 안씀
>
> 124.지금 갖고 있는 CD : 구운것밖에 없다네..
>
> 125.실연의 경험은 : 두번.
>
> 126.자신의 머리는 어떻다구 생각되는지 : 머리길이라면 만족. 머릿속에 든걸 말한다면 바보.
>
> 127.싫어하는일: 귀찮은거
>
> 128.쇼핑은 어디서 : 서점(책삼.)
>
> 129.200문 200답을 하게된 동기: 그냥.
>
> 130.결혼이란 : 결혼. (진아 그거 영화제목 아니니? '' ;)
>
> 131.지금 어디? : 집.
>
> 132.주말에 하는일 : 약속있으면 나돌아다님. 없으면 엎어져 자거나 책봄,
>
> 133.가장 자신있는일 : 자는거
>
> 134.외출전에 준비하는 시간 : 30분에서 40분.
>
> 135.지금 커플인 사람들에게 한마디 : 초심.
>
> 136.지금 솔로인 사람들에게 한마디 : 같이 놀..(퍽)
>
> 137.요즘들은 삼행시 中 하나 : 없다
>
> 138.요즘 가장 큰 고민 : 학교 신문에 들어갈 기사를 어찌쓰나.. 기사문은 처음 쓰니..
>
> 139.우표 안 붙이고 편지 보내는 방법은 : 직접 전해준다
> 140.돈 안 들이고 노는 법 : 잔다. 아니면 스노우캣의 혼자놀기를 펴고 따라해본다.
>
> 141.전생에 난 뭐였으까 : 알게뭐야
> 142.2020년에는 세상이 변할까? : 지금 2002년인데..
>
> 143.현재 이성친구 : 없....( -_)
>
> 144.타임머신이 있어 한번 갈 수 있다면 : 타임머신을 때려부순다
>
> 145.미쳤다구 생각하구 해보고 싶은 것 : 자살.
> 153.만일 여자(남자)라면 하고픈일 : 남자가 되고픈 생각 없음.
>
> 154.결혼과 연애는 따로라고 생각하나? : 글쎄.
>
> 155.좋아하는 만화가 : 클램프.. 려나.
>
> 156.제일 부러운 사람? : ... 다른 사람 부러워하다보면 한도끝도없다. 그냥 나에게 만족하며 살아가야지.
>
> 157.젤 무서운 사람 : 사람.
>
> 158.군대는 언제 가나? : 난 여자. 여군 갈 생각도 없음.
>
> 159.이거 쓰는데 걸린 시간? : 안쟀음
>
> 160.올 가을의 목표 : 타로카드사기
>
> 161.지금 가장 기대되는 날은 : 내일 정모. 귀여운 동생들 보려고.
>
> 162.술은?: 술.
>
> 163.만약 내가 조아하는 애가 술에 취해 있다면?? : 날 알아본다면 있어주지만 날 몰라본다면 그냥 간다
>
> 164.이성친구에게 한마디 : 아는 이성친구는 많다.-_-a 꼭 연인이어야돼?
>
> 165.지금 떠 하고 픈 말 : 정팅들어가야돼...
>
> 166.친구랑 애인이랑 물에 빠졌는데 한명밖에 못 구한다면? : 같이 빠져 죽는다.(기회닷!+_+)
>
> 167.친구에게 한마디 : 2년만 고생하자.
>
> 168.지금까지 쓰며 생각나는 것 : 밥.
>
> 169.심심할때 하는놀이 : 잔다
>
> 170.연상연하 커플에 대한 생각은? : 좋아하면 그만이지.
>
> 171.정우성 하니깐 생각나는거 : 미친놈.(-_-;)
>
> 172.젤루 싫은 선전 : 티비안봄
>
> 173.친구랑 동시에 한 남자(여자)를 사랑한다면? : 이런 일 일어날수 있는 가능성 제로...
>
> 174.현재 애인이 있다고 치자~근데 버스안에서 무지 멋진 이가 같이 내리자고 하면 내릴 맘이 있는가? : 없다
>
> 175.옆에서 친구가 힘들어한다면 : 사탕 물려주고 엎어져 잔다
>
> 176.지금 타구시픈 놀이기구 : 놀이기구 안좋아함
>
> 177.결혼은 꼭 해야하는가 : 아니. 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
>
> 178.멋있는 이성을 보면 무슨생각?: 나한텐 멋있다, 잘생겼다란 기준이 없다
>
> 179.운명의 상대를 만나면? : 이런 사람은 믿지도 않는다
>
> 180.연예인을 진짜 만난다면 : 쳐다보고 가던길 간다
>
> 181.세상이 종말하면? : 잔다
>
> 182.울 애인 자랑 : .....-_-
>
> 183.죽음에 대해 : 지금 세계에서의 잠. 또다른 세계에서의 탄생.
>
> 184.요즘 즐겨듣는 노래 : 그냥 틀어놓은 노래
>
> 185.내일 할 일 : 코믹갔다가 정모감.
>
> 186.비오는 날은 어떤가? :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다. 특히 비 맞는건 더 싫다.
>
> 187.행복이란? : 행복,
>
> 188.첨 이성볼때 얼굴말고 보는데 : 키.
>
> 189.내가 바보라고 생각한 적 : 늘.
>
> 190.가마 : -_-?
>
> 191.현재 너희덜에게 한마디 : 여기까지 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 192.지난 밀레니엄에 기억에 남는일 : 잔거.
> 193.이거 쓴 날 : 2002년 5월 4일 토요일.
>
> 195.나를 볼수 있는 곳 : 지니, 버디, 울학교, 울학원
>
> 196.거의 끝마친 느낌 : 이제 정팅들어갈수있겠군
>
> 197.이것 적는데 걸린 시간 : 안셌다.
>
> 198.이걸 처음 보낸사람에게 해주고픈말 : 진이한테 하고싶은 말? 귀여운 진아 내일보자=0=/
>
> 199.여기 까지 읽어 주신 분들께 : 수고하셨수
>
> 200.사랑하는 사람이 이 글을 볼 수 있을까? : 글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