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닐거라 봅니다. 2010년 G마켓 매각 이후 10년은 국내에서 활동 못하게 못박었었구 2020년 국내에 들어와서는 적자로 허덕이는 별볼일 없는 업체들을 끌어모아 덩치를 불려 나스닥에 상장하려고 무리를 둔 것이지 자기 스스로 설립한 것은 팔아먹은 G 마켓과 싱가폴의 모회사 뿐.
2010년 판매 대금 5천억이 매력적이고 큰돈이었지 모르지만 그후 한국 시장은 꾸준히 성장 했고 쿠팡의 경우 3년 동안 수조를 꼬라박고야 자리를 잡은 것을 볼 때 너무 일찍 움직인 것이 실수로 여겨집니다. 싱가폴과 말레이지아에서 한국 물건을 많이 소개하고 매출도 괜찮았다고 하지만 인구 600만도 안되는 싱가폴은 한국과 비교할 수 없는 작은 시장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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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닐거라 봅니다.
2010년 G마켓 매각 이후 10년은 국내에서 활동 못하게 못박었었구
2020년 국내에 들어와서는 적자로 허덕이는 별볼일 없는 업체들을 끌어모아 덩치를 불려
나스닥에 상장하려고 무리를 둔 것이지
자기 스스로 설립한 것은 팔아먹은 G 마켓과 싱가폴의 모회사 뿐.
2010년 판매 대금 5천억이 매력적이고 큰돈이었지 모르지만
그후 한국 시장은 꾸준히 성장 했고
쿠팡의 경우 3년 동안 수조를 꼬라박고야 자리를 잡은 것을 볼 때
너무 일찍 움직인 것이 실수로 여겨집니다.
싱가폴과 말레이지아에서 한국 물건을 많이 소개하고 매출도 괜찮았다고 하지만
인구 600만도 안되는 싱가폴은 한국과 비교할 수 없는 작은 시장 아닌지.
이 일도 정부가 나서서 물어줘야 되는 건가요?
공산 국가도 아니고 정부가 물어줘야 할 이유는 없지요.
허덕대는 자영업자들을 도운다는 차원에서 개입한 것이라 봅니다.
PF에 개입하는 것도 건설업자를 돕는다기 보다는 금융권으로 위기가 번질까봐 개입하는거고..
또 국민 혈세로 5.600억 메꿔 주기로 했다는데 국민들이 봉입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