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뮤직뱅크’ 방송에서 진행자 서효림과 송중기는 무대와 객석 한 가운데 마련된 진행석을 오가며 사회를 봤다. 두 사람이 객석 한 가운데 잠시 서서 가수 브라운아이드걸스 소개를 하던 도중, MC들 뒤로 방청객이 ‘이명박OUT’이라고 쓴 종이를 흔드는 모습이 약 4초 동안 카메라에 잡혔다. MBC까기 바쁜 친일보수 단체들 이런걸로 개비씨 깔지 궁금하군요.자세한 기사는 링크로 가셔서 단!! 링크가 좃선이라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8/07/2009080701373.html
첫댓글 기쁘네요..조금이나마..국민들이 다 일어 서야 되는데.....ㅜㅜㅜㅜㅜㅜㅜ
개비씨 좃댔따.
ㅋㅋㅋㅋ
오~~ 또 하나의 용자시네요~~ 멋지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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