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피부관리 일을 하다가 가게를 운영한지 4년이 넘어갑니다 단골손님도 많고 잘한다고 소문도 나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7월부터 팔이 아파서 바디 관리를 많이 못하고있어요 일을 많이 줄였죠.. 정형외과 한의원 여기저기 다녀도 낮질않네요 그래서 다른걸 배웠읍니다 반영구 문신을 적지않은 돈을주고 배웠습니다. 지금 지인몇명 해봤고요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꿈에 다리에 침을 맞는 꿈을 꾸었어요 유명 연예인 두명에게 맞은거 같아요 저에게 돈을 빌려간 형부가 보호자로 있었던거 같구요 형부 어머니(사돈)운영하는 식당에서 맞은거 같아요
침을 빼는데 시원하기도 하고 어떤거 아프고 침빼주시는분이 쇽쇽 입으로 소리내며 장난스럽게 빼시는데 웃겼어요 허벅지 안쪽 침을 안빼시길래 이쪽에 침은 안빼주시나요? 라고 하니 약간 긴침을 좀전처럼 시원하게 빼주시네요
그러고나서 형부가 이제 집에 가라고 하는데 말한마디 하지 말고 가래요 남자아이돌 연예인 이랑 같이 가래요 난 그사람 기다리다가 언제까지 기다리냐고 그냥 간다고 형부께 문자를 한거 같아요 여하튼 비오고 깜깜한 밤에 젖은 비포장 도로를 빗물 웅덩이 피해가면서 갔어요 그 남자연예인은 스릴을 느끼며 재미지다 그러고 ... 잠에서 깼네요
이런꿈 모르겠네요 더 자세히 적어야하나요?
몇일 전에는 지네를 파리채로 잡는꿈을 꾸었는데요 장농밑에 집안 여기 저기 약 서너 마리 발견해서 죽일라고 파리채로 때렸는데 그 맞은 지네가 죽엏는지 어째는지 침대 머리 맡에 베게 틈으로 떨어졌는데요 그놈을 찾아 보진 않았어요 망설이다가 잠에서 깬듯 합니다 지네가 일반적인 지내보다 통통하고 컸어요
첫댓글 꿈 으로 보면 님께서조금 손해볼꿈으로보입니다
또한
그런해충은 완벽하게제압을
해야좋은 해몽 이됩니다
지네 좋은곤충 아니지요
또한 독충 이고....
그렇지않아도 오늘 일하다가 팔이 손가락까지 아파서 보름정도 쉬면서 치료 할려고 합니다...
손해라면 손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