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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쓴이-이어도) 한가지라도 잘한것이 없는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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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등록금 걱정 안하게 해준다더니 등록금은 해마다 오르고 돈없으면 로스쿨에도 못가고 돈많은 인간들만 가는 돈스쿨이 되었다. 사교육만 떠받들어서 학원들은 재벌이 되었고 서민과 근로자의 아들은 오늘도 몇만원짜리 학원은 고사하고 급식비도 못낸다. 전국에 결식아동이 80만이 넘는다. 이 모두 어릴때 많이 굶어봤다는 누구 덕인가? 부자들의 자녀는 외국유학에 로스쿨에 많이 배우고 그들이 다시 이땅에서 서민들을 족치는 자들이 될것이다.
경제-몇달만에 수백억달러 까먹은 주제에 이제는 환율이 올라서 수출액이 늘었다고? 그 수출액이 경제가 호황이라서 수출이 많이 됐나? 청년실업자가 100만이 넘는다. 무슨 일자리창출 수십만개? 웃기는 이야기다. 4대강 살리기 하면 일자리 수십만개가 나온다고 뻥치드만...그래 그 강변에는 중장비만 부지런히 다닐뿐이다. 월급은 깎여 나가고 여기 저기 모가지 잘라내고 중소기업, 자영업자가 하루에도 수십개씩 죽어 나간다. 공단에 가면 문닫고 부도내고 도망간곳 밖에 없다.
사회-농촌이나 도시 구석진곳에는 보호받지 못한 노인들이 하루에도 수십명이나 소리없이 운명한다. 서민의 등을 치는 사기꾼이 득시글거리고 여기 저기 은행,사채업자가 서민의 목줄을 죈다. 용산철거민처럼 돈없는 자들은 제 집이 뜯겨서 달아나도 어데 하소연 할데도 없고 이래저래 살기에 지친 사람들은 한강에서, 전철에서, 아파트에서 뛰어 내린다,. 다른 것은 1등을 못해도 자살만은 언제나 세계 1등이다. 살기좋은 사회? 그 살기 좋은 사회는 돈없고 초라한 서민이 다죽은 다음에 너네들만 살면 그럴지도 모른다.
정치-민심의 소재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群盲撫象(군맹무상) 의 시험정권으로 아직도 얕은 꼼수만으로 정치를 할려고 한다. 재보궐선거에 무참히 참패하고 눈만 멀뚱거리는 그 뻔번함이 가히 얼굴에 철판을 깔았다. 모든 해결책이 바로 자신들이 속한 당의 친박들에게 있음에도 또 속이려 하고 분열시키려 한다. 눈먼 개구리, 힘없는 개구리를 패대기 치는 힘이 있고 정의가 있다면 너네들 천아무개, 이 아무개부터 족쳐서 부정의 줄기와 부패상을 스캔(Scan)하고 대선 자금도 조사하라.
자, 내가 이렇게 글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이 정권이 과연 잘한것이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한가지라도 잘했다고 딱 부러지게 읊어봐라!!! 기꺼히 받아주고 사과 하마!!
(대한민국 서민)
(우리는 와 영화찍으러 안오노?)
(할배가 한일)
박빠 펭귄의 이단 옆차기. 1.(첫번째 이야기)..."친구 발걸기" *이빡 펭귄이 공정 경선을 하자고 하면서 뒤로는 친구 박파펭귄의 발을 걸어서 주저 앉게 만들었습니다.
2. (두번째 이야기)..."친구 뒤통수 치기"
* 그런데 가만히 보니 안되겠어. 4,29보선에서 옛친구 박빠는 공천을 주면 안되니까 뒷통수를 쳐서 다른 사람을 내보낸거야.
*결국 보선 결과는 5:0으로 오히려 자신까지 주저앉게 된거야. 사필 귀정이지.
4. (최근 선보인 박빠친구의 이단 옆차기)
*자, 이제 맨날 당하기만 했던 착한 박빠펭귄은 그동안 연마한 실력으로 이빡 펭귄을 반톰 쥑이기로 했어. "옛다, 받아랏, 이빡아!! 나의 이단 옆차기를...!!!"
[펌](글쓴이-이어도)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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