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오랜친구들의팔각정 원문보기 글쓴이: 범공천
32만명의 월남참전용사 들에게 양심고백한 이세호 장군 ==================================================================
제2대 주월사령관 이세호 장군께서 2012 년 04월 18일 월남참전 용사 1000명 이상 조찬 안보 강연에서 월남전투수당 90%을 장병들에게 돌려주라는 양심선언을 고백하신 것이다. 5.18 광주민주화 운동관련자 보상 등에 대한 명예회복과 보상관련법 의거 2,218명에게 6,440만원 에서 3억1700만원 까지 지급한 상태와 독립유공자와 맞먹는 연금, 매월 수백만원 대비 대한민국 식량원조 받아 운영하던 보리고개 병마에서 자립경제 국가로 도약의 지렛대 약할을 한 월남참전용사들에게 홀대가 아니라 국가유공자 명예수당 180,000원 생색한 정치꾼들의 미친정책에 대하여 정부에 경고장을 보낸 것이다.
=======================================================================================================
수신 : 국방부 장관 한민구 발신 : 예비역 육군 소령 (78년 5월31의원제대) 국제군사정보교류회의 주관장교 엔화대출피해업체 모임( 엔대모) 대표 ( 주) 맛 독 대표이사 김성웅 참전유공자 - 보훈번호 91-13064708 날자 : 2015 .02.24
제목 : 월남 전투수당 90% 귀속 42년 만에 장병에게 돌려주라. ========================================================================= 제2주월사령관 이세호 장군께서 병장기준 $500에서 $ 50달러 지급하고 $450달라는 국가귀속한 바, 이제는 장병에게 돌려주라는 군사기밀을 폭로한 것은 피의 대가를 치룬 장병들에게 죄의식에서 양심고백을 하신 것으로 진단합니다. 월남파병에 의거, 식량원조에 지탱하던 국가가 자립경제국가로 도약하는 지렛대 역할의 주인공들인데 명예수당 180,000원 홀대 하고있으니 미친정책에 쐐기를 박은 신호탄으로 더 이상 충분한 증거가 없다 할 것이다. 호주는 비전투부대 명예수당이 2,500,000원 병원 부부 무료, 가스비 지원, 황혼에 차 굴리고 생계 충분. 한국은 전투부대 명예수당이 180,000원 14배 홀대가 아니라 미친정책이지요. 연금 5백만원 족합니다. 대답주시고 즉시로 실행하시기 바라며, 90% 귀속시킨 전투수당은 국회 특별조치법 상정해야 하는데 보건복지부 상임위원장이 월남참전군인 전투근무 급여급에 지급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 하여 소위원에서 검토한 바 있지요. 본인이 그 자료를 접하여 있지요. 1965년 6.23 국방장관 김성은과 유엔군 사령관 비치장군의 파병조건 합의서에 분명 한국 전투수당은 미군과 같은 조건으로 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투수당을 미군이 연합군에 지급한 1인 전투수당 년간 비교를 보면, 미군 $13,000 필리핀 $7000 한국은 $5000 로서 이면계약의 실체가 들어난 것입니다. 왜 전투사단이 필리핀보다 2000달러가 부족합니까? 한국과 미국은 동일선상에서 합의된 $ 13,000 달러입니다. $8000 달러 이면계약,$ 5000 달러 이면계약이 드러나는 것이며 $ 5000 달러에서 겨우 $ 600로 지급도록 한 것입니다. 국고 귀속은 $ 12,400달러는 국고 귀속 되어 스위스로 직행한 것입니까? 질문에 똑바로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32만명의 귀속금액은 39억 6800만달러입니다 $ 5000 달러에서 $600 달러, 88% 국고귀속, 12% 적게 수령하게 만든 도적 계산법입니다. $ 13,000 달러에서 $ 600달러이면 4.6% 수령하게 만들었으며 국고귀속은 39억 6800만달러입니다. 필자는 전투수당만을 가지고 역산한 바, 일반 건설산업 56,000명의 신고식은 어떻게 하였는지 정보 부족하여 여기에 포함시킬수가 없읍니다. 행방을 밝히세요 일반 기업인 신고식은 단위가 클것입니다 월남 파병의 파워로 일반건설회사 운반화사 전기공사 기업체들은 신고식에 땀깨나 흘렸을것입니다. AID 차관 및 경제원조 금액이 미화 3억달러 ( 6조원)이므로, 이 자금으로 고속도로 432KM, 총공사비 432억원 이며 포항제철, 국가 기간 산업으로 차고 넘치는 자금이였고, 여기에 장병들의 전투수당 95.4% 귀속금액은 군사정권의 마음대로 통제받지 않는 자금으로 스위스로 직행한 것으로 진단합니다.
차관 및 원조 금액으로 고속도로, 포항제철 건립하여 년간 고속도로는 13조 5000억 시너지 효과와 포항제철은 중화학공업의 산실이 되어 밀가루 식량으로 보리고개 병마를 넘던 시기에 자립경제 도약의 발판이 월남 파병인데 명예수당은 홀대가 아니라 , 병신육갑의 정책이고 입안자 총살해야하며 국방부장관도 책임을 변하기 어렵습니다. 더구나 90% 아니라 정확히 따지면 95.4%를 국고 귀속시키고, 4.6% 해외 근무수당을 지급하였으며, 전투수당은 지급한 바 없으며, 근무수당도 4.6 % 에 해당합니다. 폭동이 일어날 조짐입니다. 95.4% 자금 39억6864만 달러이니 8년 기간이므로 317억 4912만 달러를 귀속시키며 15억 3088만 달러로 지급한 상태입니다. 1965 - 1973 월남파병 기간의 미군으로부터 전투수당 총액 332억 8000만 달러에서 지급금액이 15억 3088만 달러이니 4.6 % 해외 근무수당 뿐이니 국가 귀속 금액은 317억 4912만 달러이니 (634조 상당) 이 자금 스위스 은행에 잠자고 있다가 이명박 정부가 박근혜 국회의원 시기에 유럽 특명대사로 건너갈때, 은행 전문가 5명을 데리고가서 박정희 스위스 계좌를 박근혜 계좌로 명의 변경하여 모두 찿아왔다는 것입니다. 본 정보는 박근혜 국회의원 시기에 데려간 은행전문가 5명 중에 한 사람이 경향신문 기자 문명자 기자에게 제보하여 세상에 공개된 정보입니다. . 이것을 국방부장관이 해명해야할 십자가 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상아탑이 무너지는 핵폭탄과 같은 것입니다. 스위스 은행에 60억 달로 공개 되었으나 미군 전투수당 대비 한국군에 지급한 4.6 %계산법으로 간단히 산출이 됩니다. 한국의 2년 상당의 예산입니다. 박근혜 정부는 석고대죄하고 명확하게, 전투수당 8년간 국가 귀속시킨 것, 317억 4912만 달러(약 634조) 천문학적 금액을 장병들에게 반환 배상하고 조용히 하야해야 할 것입니다. 한민구 국방장관은 할복하는 각오로 월남참전용사들에게 속죄하는 마음자세로 성명을 발표하시기 바랍니다. * 명예수당 180,000원 입안자 총살하라 !!! * 명예수당 비전투부대 2,500,000원 대비 전투부대 180,000원은 정치꾼들의 촌극이라 능지처참 하라. * 당장 전투부대 걸맞는 입안하여 국회 상임위원회에 상정하라 연금 5,000,000원 으로 상정하라. * 전투수당 95.4% 국가귀속 장기 적금 42년만에 반환배상하라. * 미군과 한국군 동일전투수당 체결 미 육군성 발간 ( 월남참전동맹국에 대한 연구논문 155 page) 미군 기준 $ 13,000 달러 * 전투수당 95.4% 317억 4912만 달러 ( 634조 ) 8년간의 국고귀속 자금 스위스 은행 찿은 행방 밝혀라. * 한국판 제 2의 워터게이트 사건이다. -----------------------------------------------------------------------------------------
박정희 청와대 비자금 조성 역사 --------------------------- 32 만명의 월남 전투수당 미군과 동일한 조건 하에서 전투부대 파병한 것이다. 미군은 년간 1인당 $13,000 달라 이므로, 국가 귀속 강제적금 유용이 아니며 실체는 비자금 이였다. 317억 달러 (634조) 전투수당 귀속시킨 것 뿐이겠는가 추측할 수가 있다. 2개 사단 전투부대로 월남의 항만공사 현대건설은 기술 축척되어 차후에 중동건설 기여하며 한진그룹은 군수품 전반의 수송산업은 막대한 외화벌이의 단위는 매우 컸으며 후에 대한항공을 인수하게 된다. 대림 기타 56,000명의 월남 산업 전선에서 파월의 바탕에서 5천년 역사 이래 최초로 외화 벌이 총액수가 50억 달러. 채명신 초대 사령관의 회고록 기록이며, 학자들은 60억달로(120조) 이상으로 집계하는바, 당시에 박정희 청와대 정치자금 신고식은 역대 정부 관례로 되었는바, 파병의 파워로 엄청난 정치자금 신고식이 있었을 것으로 짐작하는 바, 32만명의 전투수당 귀속 금액 317억 달러와, 일반 기업체 정치자금 신고식 합계 800억( 1,600조) 달러정도는 되지 않을까 진단하여 본다. 대한민국 5년의 예산금액이다.
김대중 정부에는 독도 배타적 경제수역 일본에 상납하는 조건부로 엔화 30조(400조)을 배떼기로 밀수하여 빚잔치하는 미친 역사이며, 한나라당은 차떼기 도적당도 발생한 것이 모두 비자금 정치자금의 검은 그림자들이다. 박정희 정부는, 파병으로 한국의 자립경제 도약의 발판의 주인공이 월남 참전용사들인데, 홀대가 아니라 명예수당 180,000원은 미친 정책이며 이제는 더 이상 뭉개고 넘어갈 사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본인은 이러한 국법으로 해결 불가한 사건들을 많이 경험한 바 방향을 잡고 있다. 결속된 단체의 힘이 절대로 필요하다.
여러분, 참전용사 여러분 이제 우리의 주권을 회복합시다. 2015.02.26. 예비역 육군소령. 김 성 웅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