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6년만에 대전성에 문 열어 주시고, 이어 5월에는 대구성에도 문 열어 주시며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보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생각에는 가능성이 없어 보이고 할 수 없다 하는 것들이 참으로 많지만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엔 예기치 못한 일들이 이루어짐을 볼 때마다 믿음 없음을 똑똑하게 보게 하시네요. 찬양사역을 지금까지 인도하시며 하게 하신 일들, 친히 앞서 가심을 찬양합니다. 하게 하신 일, 할 수 있을때 열심을 다하길 원합니다.
담아주신 말씀 "당신이 교회입니다"(행2:39-40).
여기 모인 우리가 교회이다. 이 자리에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교회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교회는 신앙의 공동체이며 우리가 교회다. 나같은 더러운자가 교회이며 교회는 약한자, 병든자,더러운자가 모이는 곳이다. 많은 병이 있을지라도 교회안에 모인 자들이다. 목사라도 넘어진다. 하나님의 백성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로 작정한 자들이 교회다. 오늘 이 자리에 예배자로 불러 주셨다. (행1:8)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다. 죄와 절망이 있는 곳에도 복음이 들어가고 복음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내가 산다.
먼데 있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려고 대전성에 부르신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오묘하다. 패역한 세대여 구원을 받으라고 하신다. 주님을 믿기로 작정한 자가 구원을 받는다. 모든 걸 내려놓고 주님 만날 수 있고, 주님 만나야 천국 간다. 힘찬 인생길 , 깨끗한 자가 될 줄 믿는다. 교회로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함께 가는 힘찬 인생이길 축복한다. 아멘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삶이길 소망합니다.
첫댓글 6년만에 대전성에 문 열어 주시고, 이어 5월에는 대구성에도 문 열어 주시며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보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생각에는 가능성이 없어 보이고 할 수 없다 하는 것들이 참으로 많지만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엔 예기치 못한 일들이 이루어짐을 볼 때마다 믿음 없음을 똑똑하게 보게 하시네요. 찬양사역을 지금까지 인도하시며 하게 하신 일들, 친히 앞서 가심을 찬양합니다.
하게 하신 일, 할 수 있을때 열심을 다하길 원합니다.
담아주신 말씀
"당신이 교회입니다"(행2:39-40).
여기 모인 우리가 교회이다.
이 자리에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교회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교회는 신앙의 공동체이며 우리가 교회다.
나같은 더러운자가 교회이며 교회는 약한자, 병든자,더러운자가 모이는 곳이다.
많은 병이 있을지라도 교회안에 모인 자들이다.
목사라도 넘어진다. 하나님의 백성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로 작정한 자들이 교회다.
오늘 이 자리에 예배자로 불러 주셨다. (행1:8)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다.
죄와 절망이 있는 곳에도 복음이 들어가고 복음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내가 산다.
먼데 있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려고 대전성에 부르신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오묘하다. 패역한 세대여 구원을 받으라고 하신다.
주님을 믿기로 작정한 자가 구원을 받는다.
모든 걸 내려놓고 주님 만날 수 있고, 주님 만나야 천국 간다.
힘찬 인생길 , 깨끗한 자가 될 줄 믿는다.
교회로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함께 가는 힘찬 인생이길 축복한다.
아멘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삶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