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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춘천역을 3년만에 다시 가보았다 확실히 개통당시의 상황보다 훨씬 환경이 정리정돈이 잘되었고 연세 높으신 어르신들의 무리지어 찾던 춘천역 모습은 간데없고 차분한 분위기가 감돌아 좋았다 한때 어르신들의 무질서한 경춘선 여행은 지나간 시즌의 유행병으로 돌리고 이제는 더욱 발전하는 춘천 다시찾는 춘천역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개인의 욕심 같아서는 경춘선 풍경 사진전을 춘천역에서 열고 싶으나 확실히 헛꿈으로 돌리고 그나마 모형쟁이는 강원도 출신이므로 역시 강원도의 하늘이 좋았다 다만 몇시간이였지만 강원도의 향수를 달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였고 기회가 있으면 경춘선 춘천역을 다시 찾으리라 마음을 먹는다。하늘의 흰구름도 좋았고 바람에 출렁이는 소양강의 께끗하고 푸르른 물결이 보기에 좋았다 사랑하는 강원도여, 내사랑 강원도여!
한국철도박물관 철도문화전당 기념석에서 촬영
한국철도박물관 철도문화전당 기념석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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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aradise atelier 원문보기 글쓴이: 모형쟁이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