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정보] ■ 태원/면산/평요[♥주1회] 모두투어 단독 전세기 OPEN ■

[레드라인]

▒ 드디어[공중(空中)도시] 면산(綿山)으로 가는 하늘길이 열렸습니다▒

★☆★ 모두투어 단독 태원 전세기 OPEN★☆★

- 아시아나 [OZ] 이용 [4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주 1회 운항]

[1] 태원/면산/평요 5일 - CCP701OZ1 - 649,000원부터~

[2] 태원/면산/평요 대동 5일 - CCP701OZ4 - 799,000원부터~

[3] 태원/태항산/면산/평요 5일 - CYP701OZ9 - 799,000원부터~

담당자 : 중국사업부 김성욱 대리

아찔한 산세와 깊은 협곡이 신비롭다. 산림 비율이 98%에 달한다. 압권은 해발 2,000m 위 깎아지른 절벽에 세워진 불교와 도교 사찰. 그리고 절벽 위 호텔들. 그 어디서도 보기 드문 장관. 자연과 인공 건축물의 조화가 오묘하다. 덕분에 면산 협곡에서 1박은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추억. 속세와 인연을 끊고 잠시 신선이 된 듯하다. 이른 아침이면 협곡에서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안개가 일품이다.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면산은 중국 역사에 있어서도 의미가 깊다. 중국의 절개(節槪)라 불리는 진국(晋國)의 충신 ‘개자추(介子推)’와 한식이 이곳에서 유래됐다. 해발 2,072m 산 정상에 개자추(介子推) 모자를 기리는 사당이 있다. 인간계와 선계(仙界)의 묘한 경계를 이루는 듯한 ‘하늘도시’가 건설되어 있다.

▶<평요고성>
- 중국 산시성 평요현도에 자리잡고 있는 평요고성은 주대(周代)시기에 축조를 시작해 명대(明代) 홍무 3년에 완공(기원전 256년)되었으며, 2000년 역사를 유구하고 보존이 완젼하며, 문물고적의 배치가 조화로운 것이 특직이다. 중국 역사문화 중의 하나이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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