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에 태국 제2의 도시 치앙마이 직항이
새로 생겼습니다. 인천공항 제2터미날에서 꼬박 6시간 비행 후.
지금 치앙마이 공항근처 호텔에 들었습니다.
2년 만에 온 태국. 전 푸미폰 국왕의 대를이은 새 국왕의 사진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날씨는 한여름. 에어콘 신세를 지고 있구요.
불교의 국가. 방콕과 또 다른 모습.
열흘간의 여행이 기대 됩니다.
2018. 11. 9. 일 태국 북부 이야기 입니다.
태국의 최대의 명절.
치앙마이등 여러곳에서 랜턴 축제 (러이 크라똥 축제 11월 10일 ~ 12일) 가 있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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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동호회 휴게실
태국 치앙마이 이야기.
우하
추천 2
조회 235
20.12.15 07:4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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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행 가고 싶어요..ㅎㅎ
그렇지요. 아무데나 가서 돌아다니면 좋겠습니다. 발 닿는대로. ㅋ
"아니
이 냥반 이...."
난
지금 가신줄 알고 ㅋㅋㅋㅋ
지금가면 따뜻 하고 좋겠네요~ ㅎ
인천공항 가는길
해외여행
무척이나 다녔었습니다.
한해에 삼천만명 가까이 간적도 있었구요. 오천이백만 인구인데.
그런데 갑짜기 발이 묶여버렸습니다.
치앙마이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뭐든지 무척이나 쌉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