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진을 놓고 지나치게 확대해석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사진만 놓고 보면 예술작품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저 사진이 보기에 따라 가부장적 시대착오적인 생각으로 여성을 비하하는 사진으로 볼 수도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올린분이 의도적으로 여인을 비하하려는 것은 아니고 웃자고 올린 것이니 정색하고 책임을 따질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여기가 토론장도 아닌데...
@T 피케티적나라한 성적 묘사로 성적자극과 흥분, 성적수치감과 불쾌감을 불러일으키고 감각적 자극과 쾌감이 바깥으로 드러나게 할 경우 외설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외설과 예술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위의 기준도 어디까지 주관적인 사항입니다. 말씀하신 사진은 위의 외설사항에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음란물은 더더구나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 수치심을 유발케 할 수는 있지만 저사진을 외설이나 음란물이라고 하는 것은 주관적인 것으로 지나칩니다.
혼자 상상으로 그런 얘기하는 것 아닙니다. 음란물이냐 아니냐를 동시작가가 결정한다면 누구나 음란물과 외설물의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다. 이사진을 보고 음란물이니 여성학대니하고 상상하는 것은 본인 자유이나 그러한 상상을 기반으로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단죄하고 범죄라고하는 것은 더 큰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이고 인격모독입니다. 그 사진을 여성학대로 볼만한 근거가 어디 있습니까. 옷만벗은 여자 사진은 모두 여성학대이고 외설물입니까? 그 사진을 찍은 사람이 어떤 의도로 찍었는지 물어봤습니까..모두 본인 상상 아닙니까? 처음 '쫓겨난 아줌마' 라고 사진 캡션을 단 분이 사진찍은 분인지, 아니면 사진을 이곳에 올리신 분인지, 아니면 어디 다른 사이트에 다른 분이 캡션을 단 사진을 퍼온것인지 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쫒겨난이란 제목과 하수구에 구부리고 앉아있는 모습이 처량해 보이긴 합니다. 그러나 그 것이 여성학대라고 할 수 있나요. 학대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만하세요..
참 딱하십니다. 제목에 너무 매몰된 것 아닌가요.. 그 사진에 '고뇌하는 여인'이라고 제목을 달았다면 어떻게 보였을 까요.. 또 "현대판 생각하는 여인'이라고 캡션을 달면 그것도 외설, 학대라고 하실 겁니까. 로뎅의 생각하는 사랑도 나체인데 왜 그것은 음란물이 아닙니까... 그사진에 [ '대속'.인류의 죄를 대신해 속죄하는 여인]이라고 제목을 붙이면 성스러운 사진이 됩니다. [벌거벗겨진 여인의 인권/ 짓밟히는 아랍권의 여권신장을 기원하며]이런 제목을 붙일 수도 있는 사진입니다. 외설 음란과는 아무 상관없는 사진을 제목만 보고 마음대로 상상하는 것은 자유이나 그 상상을 이유로 외설, 음란으로 모는 것은 사진찍은 사람에대한 인격모독을 넘어 인격살인을 하시는 겁니다. 제목이 다소 과한 것은 사실이나 그걸 가지고 확대 재생산하시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또 외설과 예술의 경계는 아무나 함부로 정의할 수 없는 분야입니다.어느정도 수준이 맞아야 토론도 하는데 얘기가 서로 엇나갑니다. 아무래도 내가 수준이 너무 낮아서인 것 같습니다.
피케티님은 이곳에다 이럴 게 아니라~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의뢰 하세요. 왜 화기애애 화솔방에 자꾸 분란의 논쟁을 이어가십니까?
화솔방은 우리 솔로들의 휴식처 쉼터이지요..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면서 소통하기도 아까운 시간이거늘... 얼굴도.전혀 모르는 사람이 이런 곳에서 이런 식으로 자기 주장만을 내세우는 건 올바른 방식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일방적으로 생각한다해도... 이건 아닙니다.
첫댓글 왜!!
저런 사진을. 무슨 목적으로 유포 하는지 의문 입니다
마치 여자들이 저렇다고 알리려고 선전을 하는건지..
예능을 다큐로 보는 시각도
문제입니다.
각각의 시각의 차이는 있어요
똑 같으란 법은 없어요
깊이 생각 해보면
여성 인격 공격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여성 입장으로써
말씀드리는겁니다
다다닥님께~
아직 몰라서 질문합니다:
여성의 나신을 찍은 사진이 예능이라면,
공공장소에 게시물을 유포해도
실정법을 위반하지 않는다는 뜻인가요?
예능의 범위에 포함된다면,
여자의 나신을 공공장소에 유포하는
행위도 수용한다고,
인간의 기본권 침해의 범위에
도달하지 않은 것이라고,
대한민국에서 허용하는 합법인가요?
👽
지난해였는지~?
어이없는 뉴스를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판단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아동 성추행을 했던, 나이든 폐륜자 성인이,
손녀처럼 귀여워서 여자아이의 특정 부분을
터치했다고 대답했다는 궤변에,
기가막혀서 웃지도 못할 뉴스를 보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귀엽다는 이유로 아동 성추행 행위는
성폭력법을 피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시커먼 의도를 감추고,
약자,아동에게 접근해서 강제추행을 하는
사악한 인간들이
아이가 귀여워서였다고 주장하면서,
모두가 성폭력처벌법을 빠져나갈 것입니다.
무질서가 판치는
혼탁한 사회를
건설하기가 목적이 아니라면...(?)
이거 구경하시고 이제
편안한 저녁 되세요..ㅎㅎ
밟으니 꿈틀 그립니다
@천년홍
ㅎ~
귀여운 친구네용~ㅎ
얘야~
밟지 않을께~ 잘 봐다오~🐌🐌
@T 피케티 저도 안밝았어요
고히 모셨어요..
지렁이가 있음 땅이 좋다고 해요..ㅎ
@천년홍
그래요~
이 아이가
땅을 건강하게 해주는
이로운 친구라고 들었습니다.
@T 피케티 올 고구마 농사는 풍년이 들거 같아요 ..ㅎ
@천년홍
나도
농부 아가씨였을 때
고구마 농사를 했답니다.
가을에 서리가 내릴 때, 수확해서
부엌에 있는 굴에 저장해 두었답니다.
겨울이 오고
초가지붕에 고드름이 달리는 날,
뒷동산에서 연날리기를 하는 날에
군고구마로 만들어 먹었답니다.
@T 피케티 어맛~~^^
아가씨때 농사를 지으셨군요
초가 지붕 고드름
연날리기까지 ^^
정겨운 시골 경치가 그려 지네요
언냐!!
우리 여기서 놀다
게시판 지기님께 미움 받겠어요 ~^^
여기서 나갈께요 ㅎ
처음에는 단순하게 보고
모습 그대로 그냥 애처럽다
생각했는데..
그런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천년홍님~👍
그 사진을 놓고 지나치게 확대해석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사진만 놓고 보면 예술작품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저 사진이 보기에 따라 가부장적 시대착오적인 생각으로 여성을 비하하는
사진으로 볼 수도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올린분이 의도적으로 여인을 비하하려는 것은 아니고 웃자고 올린 것이니
정색하고 책임을 따질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여기가 토론장도 아닌데...
오래전에
어떤 동시작가는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예술작품인가?
외설인가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가?
가족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면 예술작품이고
가족들과 함께 볼 수 없다면
외설품이라고 정의했지요.
저 사진이 소중한 자녀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사진일까요?
저렇게 차갑고 써늘하고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발하는 사진에
어떻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을까요?
실정법을 위반한 사진,
부당하게 인권을 유린당하는 사진 ,
똑같은 인간에게
성적인 학대를 당하는 가엾고 애처로운 사진,
희롱거리, 웃음거리 여자로 바라볼...
써늘한 분위기의 사진...
토론장이 아니라고 한다면,
여기가 음란물에 가까운...
음란물로 오해를 받기에 좋은
사진을 올리는
게시판이 아닌 것으로 생각해요.
사진을 올린
회윈의 의도는 모르겠습니다.
@T 피케티 저분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아무 뜻도 없이 잼 있으라고 아무거나 퍼와서 올리시는거 같아요
남성분들은 예술 작품이라고 그러셔요
바람펴서 남편에게 쫒겨나와 하수구에 쪼그리고 있는 사진을요
그리고 웃자고 하십니다
@천년홍
참으로~ 슬픈 일...
하수구에 웅크리고,
가족에게 학대 당하는 사진...
지구상에
인간만큼 O가지 없고
잔인한 동물은 없다고 보입니다.
@T 피케티 언니
그냥
지나갑시다
@천년홍
그래요...흑
홍이님 잘자요...안녕~ 바이~🦋
@T 피케티 적나라한 성적 묘사로 성적자극과 흥분, 성적수치감과 불쾌감을 불러일으키고
감각적 자극과 쾌감이 바깥으로 드러나게 할 경우 외설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외설과 예술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위의 기준도 어디까지 주관적인 사항입니다.
말씀하신 사진은 위의 외설사항에 해당하지는 않습니다. 음란물은 더더구나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 수치심을 유발케 할 수는 있지만 저사진을 외설이나 음란물이라고 하는 것은 주관적인 것으로 지나칩니다.
@비온뒤
여자가 옷을 입지 못하고
폭력을 피해 밖으로 나왔는데도,
밝은 곳으로 가지 못하고,
왜 하수구에 웅크리고 숨어 있어야 할까요?
여자가 옷을 입기 싫어서 맨발로 나왔을까요?
여자를 맨발로
밖으로 내쫓은 남자의 속마음은 무엇일까요?
세상사람들에게
음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사실을
순진 + 순수한 남편이 몰라서...?
여자를 맨발로 쫓아냈을까요?
남자가 Sadist 잔학함을 즐기는 변태일까요?
누구라도 알고 있잖아요?
수치심을 유발하고,
동시에 세상 사람들에게 음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것을 충분히 알아요.
저능아가 아닌 담에야...
저 풍경 자체로
성적 수치심, 불쾌한 음란함을 자극하는
레벨이 높은 음란물입니다.
또,
그 사진을 찍은 사람은
왜 어떤 목적을 위하여 찍었을까요?
성적 학대하는 사진을 보면서
사진을 찍은 사람은
예술작품이라고 생각한 것일까요
사진을 찍은 이유가,
사회문제 고발하려고 찍은 사진일까요?
그것이 아니라면
경제적인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였을까요?
학대 사진은 중범죄 음란물입니다.
학대한 사람,
인권 유린 사진을 찍은 사람,
건강한 사회건설을 위하여
국가기관의 수사 대상의 사회악입니다.
혼자 상상으로 그런 얘기하는 것 아닙니다.
음란물이냐 아니냐를 동시작가가 결정한다면 누구나 음란물과 외설물의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다.
이사진을 보고 음란물이니 여성학대니하고 상상하는 것은 본인 자유이나 그러한 상상을 기반으로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단죄하고 범죄라고하는 것은 더 큰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이고 인격모독입니다.
그 사진을 여성학대로 볼만한 근거가 어디 있습니까. 옷만벗은 여자 사진은 모두 여성학대이고 외설물입니까?
그 사진을 찍은 사람이 어떤 의도로 찍었는지 물어봤습니까..모두 본인 상상 아닙니까?
처음 '쫓겨난 아줌마' 라고 사진 캡션을 단 분이 사진찍은 분인지, 아니면 사진을 이곳에 올리신 분인지, 아니면
어디 다른 사이트에 다른 분이 캡션을 단 사진을 퍼온것인지 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쫒겨난이란 제목과 하수구에 구부리고 앉아있는 모습이 처량해 보이긴 합니다. 그러나 그 것이 여성학대라고 할 수 있나요.
학대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만하세요..
여자가 실오라기조차 걸치지 않고
나신의 맨발로 쫓겨났다는 상황 자체부터
학대 범죄의 증거 물증이 됩니다.
수사를 해봤더니
여자가 자발적으로 스스로 실오라기조까 걸치지 않고 밖으로 나와서 이유없이
하수구로 들어갔다는 것을 확인했다면
무죄로 판명이 되겠지요.
국가에서
수사를 해봐야~ 혐의 유무가
자세히 밝혀질 것이며
범죄의 경 중까지도 밝혀지겠지요.
@T 피케티
누가 사진을 찍은 것인지.
수사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입니다.
세상이 그렇게 간단하다면
뭣하러 국민들의 피같은 혈세를 엄청나게
투자하면서 경찰조직, 검찰, 사법부같은
국가조직을 합법적으로 운영하겠습니까?
또,
음란물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그 하수구에 쪼그리고 있는 사진에서
가족의 범죄가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가족학대는 중범죄입니다
수퍼에서 과일을 흠쳐 먹는 것과는
비교가 안되는 범죄입니다.
그녀가 옷을 입고 하수구에
쪼그리고 있었더라도
그 사진은 누가 보더라도
명백하게 가족을 학대하는 사진입니다.
그 사진을 찍은 사람도 수사해야 합니다.
어떤 목적을 위하여
촬영을 했는지 수사해야 합니다.
어떤 목적으로 촬영을 했는지에 따라서
혐의없음인지,
죄악의 경 중이 밝혀질 것입니다.
@T 피케티
다른 가족이나,
지나가는 어떤 목격자가 경찰에 신고 했다면,
그녀를 학대한 가족을 소환하지 않는
국가는 없습니다.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는
국가는 존재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상식적으로
그 여성이 가족이 아니면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면서, 공공의 영역에 게시하고
"' 다함께 보아요"'
그래도 문제가 안 된다는 것일까요???
@T 피케티
무죄추정의 원칙...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해서
법정에서 판사가 판결문을 낭독하고
선고를 때리기 전까지는 무죄가 맞습니다.
그라니까~
그래서~
국가에서 수사에 착수해야 합니다.
실오라기차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여자를 쫓아낸 가족,
(혹시라도~ 여자가 원해서,
스스로 맨발의 나신으로 뛰쳐 나온 것인지...?)
그리고
어떤 범죄단체의 반사회적인 소행인지...?
사진을 촬영한 사람까지도 수사해야 합니다.
참 딱하십니다.
제목에 너무 매몰된 것 아닌가요..
그 사진에 '고뇌하는 여인'이라고 제목을 달았다면 어떻게 보였을 까요..
또 "현대판 생각하는 여인'이라고 캡션을 달면 그것도 외설, 학대라고 하실 겁니까.
로뎅의 생각하는 사랑도 나체인데 왜 그것은 음란물이 아닙니까...
그사진에 [ '대속'.인류의 죄를 대신해 속죄하는 여인]이라고 제목을 붙이면 성스러운 사진이 됩니다.
[벌거벗겨진 여인의 인권/ 짓밟히는 아랍권의 여권신장을 기원하며]이런 제목을 붙일 수도 있는 사진입니다.
외설 음란과는 아무 상관없는 사진을 제목만 보고 마음대로 상상하는 것은 자유이나 그 상상을 이유로
외설, 음란으로 모는 것은 사진찍은 사람에대한 인격모독을 넘어 인격살인을 하시는 겁니다.
제목이 다소 과한 것은 사실이나 그걸 가지고 확대 재생산하시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또 외설과 예술의 경계는 아무나 함부로 정의할 수 없는 분야입니다.어느정도 수준이 맞아야 토론도 하는데
얘기가 서로 엇나갑니다. 아무래도 내가 수준이 너무 낮아서인 것 같습니다.
국가에서
수사를 하면 밝혀지겠지요.
어떤 반사회적인
범죄단체가 새롭고 다채로운 자극을 추구하는
음란물 사진을 촬영한 것인지...?
가족의
학대를 입증하는 사진인지...
수사하여 건강한 사회를 건설합시다~
내 가족이 아니라는 이유로
추악한 사회악에
나는 몰라라~
눈감고... 귀를 막지 않기로 합시다...
존경하는 언니야
오빠야
이제 그만 하시길 바래요^^
^*^
Sorry... 미안해요...
@T 피케티 제가 아침에 너무 바빠
아무것도 못 읽어 보고 있지만
언니야
그만 하세요^^
사랑합니다
그만합시다
피케티님은 이곳에다 이럴 게 아니라~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의뢰 하세요.
왜 화기애애 화솔방에 자꾸 분란의 논쟁을 이어가십니까?
화솔방은 우리 솔로들의 휴식처 쉼터이지요..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면서 소통하기도 아까운 시간이거늘...
얼굴도.전혀 모르는 사람이 이런 곳에서 이런 식으로 자기 주장만을 내세우는 건
올바른 방식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일방적으로 생각한다해도...
이건 아닙니다.
어제 부터 오늘 까지
이게 뭡니까?
내가 다른 방에서 찾아가서
의견개진을 하는 것은 아니니까~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하 생략함...
조용히 하자면서,
큰 소리로 소리치는 소리가
더 시끄럽지 않은지 생각해 보기로 합시다.
리디아님의 글에 쫓아가서
내 의견을 피력하지 않을께요...
사그라들며 꺼져가는
불씨를 또 다시 살리지 않기로 합시다.
비온뒤님이
아무말도 하지 않아서...
나도 답변할 의무를
전혀 느끼지 않고 있었는데,
갑자기 리디아님의 댓글을 읽고,
리디아님이
대답을 요청한다고 느껴져서...
나도 원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리디아님에게 답변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