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금과 은 투자에 대해 예전 떠들썩했었는데, 요즘 가격이 내려가면서 많이들 조용해졌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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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실버바 작년에 묻어둔게 있는데, 현재 샀을 때 보다 좀 떨어지긴 했네요. 살 때 많이 떨어진터라 더 떨어질까 싶었는데..</P>
<P>30살인데 계속 묻어둘 요량으로 가지고는 있는다만.. 어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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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은 몰라도 은의 경우는 단위가 적어서 투기 세력들이 한번 휩쓸고 갔다는 말이 있는데..</P>
<P>최소 몇 년은 묻어둘 요량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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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개인적으로 실버는 투자 관점보다는 도박(투기)관점에서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실버가 어느정도 금의 추세를 쫓아가긴 하지만 그건 상황에 따라 별개로 움직이기도 하고 변동폭도 너무나도 크죠. 말씀하신대로 투기세력의 영향도 크게 받고요 그리고 실버바는 실물일텐데.. 금보다 중간에 들어가는 수수료가 더 크다고 알고있습니다(약 20%정도? 정확하진 않네요) 실물로 투자는 더더욱 도박의 관점에서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환율도 영향이 크니 예측은 더더욱 어려워집니다. 간이 크신분이라면 모를까 작으신분이라면 적당한 수준에서 매도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개인적으로 실버는 투자 관점보다는 도박(투기)관점에서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실버가 어느정도 금의 추세를 쫓아가긴 하지만 그건 상황에 따라 별개로 움직이기도 하고 변동폭도 너무나도 크죠. 말씀하신대로 투기세력의 영향도 크게 받고요
그리고 실버바는 실물일텐데.. 금보다 중간에 들어가는 수수료가 더 크다고 알고있습니다(약 20%정도? 정확하진 않네요)
실물로 투자는 더더욱 도박의 관점에서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환율도 영향이 크니 예측은 더더욱 어려워집니다.
간이 크신분이라면 모를까 작으신분이라면 적당한 수준에서 매도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수 있습니다.